자기계발과 마음공부

“無” 는 始作이며 無限한 可能性

장백산-1 2015. 9. 18. 09:53

 

 

 

2015년 9월 18일 감동의 새벽편지

 

 

 

생각하게 하는 글..

 

회사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나는 집 근처 공원에 잠시 차를 세웠다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1루 수비를 보고 있는 아이에게
점수가 어떻게 되느냐고 소리쳐 물었다

아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가 14대 O으로 지고 있어요"

내가 말했다
"그래? 그런데 넌 그다지 절망적이지 않아 보이는구나"

그러자 아이가 깜짝 놀란 표정을 하고 내게 말했다
"절망적이라구요?

왜 우리가 절망적이어야 하죠?
우린 아직 한 번도 공격을 하지 않았는데요"

- 글: 잭 캔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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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얀 백지는 純白의 純粹함과 함께
無限한 可能性과 希望의 床徵이 되곤 하지요

- “無” 는 始作이며 無限한 可能性임을...
    여기, 이 아이를 통해 배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