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혁명으로 역사 청산을 거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촛불혁명으로 역사 청산을 거쳐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조국의 해방 이후 60년이나 넘게 콘크리트 같은 양당 기득권 정치판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 2016년 4월 국회의원 선거다. 이제는 깨어있는 시민들이 

사회적관계망을 통해 어떤 정당구조, 어떤 정치가 국민들의 좀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인지를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촛불집회에서도 나타났드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도록 깨어난 시민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의 창의성과 역동성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특징이다. 이런

민족적 기질을 말살시키려고 일본제국과 오까모토 미노루(다까끼 마사오)와 독재

수구 친일 재벌 기득권 세력들이 그렇게 줄기차게 몰아붙였지만 그런 기질은 죽지 

않고 쭉 살아서 오히려 못된 대통령을 파면시키는 위대한 민주주의 혁명을 피를 

흘리지 않고서도 완벽하게 이루어낸 것이다. 위대한 국민들과 대한민국이다.

이 촛불시민 혁명은 길이 세계 역사에도 남을 것이고 또한 민주혁명의 본보기가

되어 다른 나라에서도 따라서 할 것이다.

慧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