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깨닫는 고도의 진리
마음의 그릇은 사람들마다 제각각 천차만별인데,
더구나 말세의 중생들은 이러한 자기 자신을 깨닫는
고도의 진리는 생각조차 안한다.
중생들 의식으로 살아가는 사회 거기에만 마음이 치달아서
따라가지 이런 걸 깨달아 안다는 거는 생각지도 않고 있다.
(19.07.28 대원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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