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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신임 투표가 필요하다

장백산-1 2008. 6. 27. 11:51
 
   
불교계..대통령 재신임 요구
 
글쓴이 애체
등록일 2008.06.27 11:30
 
대통령 재신임투표로 이 난국을 극복하자

 

온통 나라가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다.  아니 갈팡질팡하고 있다
밤마다 국민들은 전국적으로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촛불을 들고  정부를 질책하고 정부는  국민들과 소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변명에 억지에 또  순간만 넘기려는 술책에  오히려  촛불에 기름을 붓고 국민들을 탄합하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대화를 거 부하고 있다.

 

이 정부는 언제부터 권력을 쥐었는가  우리가 만든 법에 의해서 국민들의 손에 의해서 대통령에 취임하고 고소영이네  강부자네 하면서 국민들을 자극하더니 불과 석달만에 청와대 참모진 및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이 일괄사퇴를 하고 정부의 정책 책임자들의 일괄성 없는  말 바꾸기는 국민들을 분개하게 만들며 이런 정국에서  갈팡질팡하는 정부에게 우리 대한민국호의 선장을 맡길 수가 없는 것이다.

 

앞으로 5년 동안 국가를 운영할 명분이 이미 없어진 것이다. 더 무엇을 기다리고 지켜봐야 하는가.
 일부언론의 방해로 중요한 문제가  왜곡이 되었고 권력을 가진자들에 의해서   국민들이 보수니 진보니 하는 싸움으로까지 내몰리고 있다.


분명 말하지만 통상국가에서 완전한 미국과의 교역을 거부한 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와 인접한 나라에서도 아직 협상을 하지 않은 광우병의 우려가 많은 미국쇠고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국민들의 의사타진도 없이 부시 대통령을 만나러가서 일방적으로 국가의 자주권과 국민들 건강권까지 팔아먹은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분개하는 것이다.

 

 

대통령이 방송에 나와서 한말이 아직도 귓전에 머물고 있다 
"낙농업 하시는 분들, 소 키우시는 분들 보상을 하면 숫자가 적으니까 또 될 것이고, 도시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고기를 먹는 것은 그렇다. 질 좋은 (미국산) 고기를 들여와 시민들이 값싸고 좋은 고기 먹는 것이다. (미국 쇠고기를) 강제로 공급받는 게 아니고,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되는 것이다. 오픈하면 민간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 4월 21일 방일 중 기자간담회에서 분명히 말했다

 

그리고 이제 와서는 이런 저런 변명으로 구차하게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촛불 집회하는데 인왕산에 가서 아침이슬을 불렀다고 뼈저리게 반성한다며  두 번씩이나  담화를 발표를 하고   또 취임한지  석달만에  장관 과 비서진의 일괄사퇴를 하여 모두 바뀌는 것을 보고  이정부는 더 이상 대안과 비젼이 없이   집권내내 대운하니 민영화니 하면서 끝없이 국민들과 대립하는 정부가 될 것이다.

 

  이것은 이미  청와대 부도요  대한민국이 파산이 된 것이다..  국민의 지지는  바닥으로 추락했으며   이 상황에서   어느 누구도 당당하게 대통령하야를 주장 못하고 있지만  이제는 이 문제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한다..

그리고 대안으로 이쯤에서 대통령 재신임투표를 해보면 어떨까싶다. 만약 지난 선거처럼 국민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한다면 그나마 남은 임기를 무난히 마칠 수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새로운 선장에게 대한민국을 맡겨야한다.

분명 헌법에 저촉이 되겠지만 대통령이 자발적으로 주장하고  온국민이 논의 하면 가능하리라 본다.

 

 지난날 국가부도가 난 IMF에서도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보장하는냐 마느냐 하는 여론이  일부 있었으나 작금에 와서도 이미 국민들의 지지가 바닥인데도 남은 임기를 보장해서 국가 발전을 저해하느냐에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한다.

 

 정부는 자신의 잘못을 감추려고  일부 보수라는 단체들을 회유하여  국민들과 분열하게 만들고 자신은 공권력으로 촛불을 끄려한다면 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 국민들의 수준은 이미 정부를 앞서고 있으며 관련 공무원들을 앞서고 있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족함이 없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랑스런 국민들이다.


이런 국민들에게 자신의 입장에 반하면 빨갱이  좌파분자로 판단하여 잡아들이고 협박을 하는 게 과연 정부에서 할 짓인가.

 

 

이미 국가의 신용은 땅에 떨어지고 대한민국의 체면은 구겨졌다 이제라도 냉정히 생각해서 진정 대통령선거에 나올 때처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한 말처럼 진정성을 보이려면 대통령 재신임 투표를 해서 이 난국을 수습하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화합을 위하자

 

이런저런 변명하지 말고 재신임 투표에 들어가는 돈걱정하지 말고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바로 시행하자.


 출범한지 석달만에  정부의 "최강"라인이 환율 잘못 관리하여 2조원의 손해를 봤다는 게 아침의 뉴스 제호다  더 이상 무엇을 손해보겠는가..

 

 

정부의  그 동안 말대로 국가를 위해서 협상을 했다면 또 촛불집회참여자들이 극히 일부 국민들이라고 생각한다면 또  보수를 비롯한 국민들이 당신들을 적극 지지한다면 보수 진보 할 것 없이 다시 한번 재신임을 묻고   그 결과를 따라가면 될 것이고 지긋지긋한 촛불의 공포에서도 홀가분하며 다시 5년 동안 국가를 이끌어 가는 명분도 찾을 것이다..

 

언제까지 좌파 우파 찾고 시시비비로 국론을 분열하겠는가 이미 중국이 우리를 앞서고 있고 외국의 모든 나라들이 선진사회를 향해서 가는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권불십년이고 화무는십일홍"이라 했다 언제까지 권좌에서 있을 수는없다 역사는 흘러간다  언제든지 재평가되고 단죄하는 것을 우리는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정치지도자와를 비롯하여 국회및 사회각분야의  모든 부분에서 다시 한번 진지하게 대통령 재신임투표를  대안으로 난국을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야한다.

그래야만  이 촛불이 사라지고 국론이 일치가 되어서 발전하는 것이다..

진정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현 위치에서도 스스로 물러남이 진정성이 있을 것이다.

 

                                              조계산  보현사에서 도월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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