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자를 쪼개면 뭐가 나옵니까?
- 소립자의 하나로서 빛의 장(場)의 입자. 광양자 또는 포톤이라고도 한다. 물질은 빛(전자기파)을 에너지 덩어리로서 흡수하고 또 방출한다. 그 에너지 덩어리의 크기는 전자기파의 진동수 와 플랑크상수 에 의해 =로서 결정된다. 이 덩어리의 크기는 상대물질과 관계없기 때문에 물질과의 상호작용의 메커니즘에 의한 것이 아니라, 빛의 본성에 의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 덩어리는 또한 크기 /의 운동량과 /2π의 자전 각운동량(스핀)을 가진다(는 빛의 속도). 빛의 에너지와 운동량을 가진 이 덩어리를 포톤이라 명명한 것은 1926년, G.N. 루이스였다. 이러한 빛의 입자성은 광전효과와 콤프턴효과에 의해 입증된다. 광전효과에 있어서는 금속내의 전자가 외부에서 쬐어진...
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실버전문인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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