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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창조신에게 외상값을 진 파이중간자

장백산-1 2011. 4. 4. 00:27

창조신에게 외상값을 진 파이중간자


'파이중간자'는 핵의 전자처럼 도깨비 짓을 한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 그 유령현상은 핵의 전자 정도가 아니다. 이 파이중간자는 엄밀히 말해서 심지에서 튀어나가고 튀어들어오며 구름 같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애초부터 아예 없는 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핵의 전자처럼 하나 또는 둘이 있는 놈이 갑자기 없어져서 궤도와는 엉뚱한 방향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아예 없던 놈이 창조신에게 외상으로 갑자기 허공에서 태어나서 제 할 짓은 다하고 돌아다니다가 제 몸으로 창조신에게 진 빚을 갚고 뒈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건을 우리의 차원으로 끌어올려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서 갑자기 어떤 놈 하나가 나타나서 식당에 들어가 맛있는 것 실컷 시켜먹고 예뿐 샥씨 강간 하는 등 가장 못된 짓을 하다가, 제 몸으로 창조신에게 탄생의 빚을 진 외상값을 갚고 사라진다면 아무리 유능한 형사라도 그런 놈 잡기는 다 틀린 완전 범죄자인 것이다.

 

이런 놈이 심지 주위에 두 놈이 있으며 싫증도 안 내고 매우 바쁘게 외상으로 태어나서 제 몸으로 외상값을 갚는 짓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니, 이 파이중간자란 도깨비 같다고 했던 핵의 전자를 뺨 때리고도 남을 놈이다.

그러나 이 현상마저도 플랑크 상수를 쓴 불확정성 원리한테는 맥을 못 쓰고 그 정체가 드러나며, 그래서 일본의 유가와박사는 1944년 이 기묘한 현상을 '가상과정(假想過政)'이라는 학문으로 발표하고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유가와박사는 이 이론을 그 이전에 정리 단계에 있었으나 세계 제2차 대전으로 중단하고 있었는데, 사실 원자 물리학은 일본에서 먼저 발달하고 따라서 원자탄 제조도 일본이 미국보다 앞설 뻔했다가 원자탄의 선제공격을 당한 것은 참으로 신의 섭리인가 유가와박사의 양심인가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것이다.

 

http://cafe.daum.net/chunbuinnet 우리 씀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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