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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공이 창조신인가 ?

장백산-1 2011. 4. 4. 01:28

진공이 창조신인가 ?


이상 이야기한 것은 전자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 밖의 모든 소립자들도 전자와 같다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 눈앞의 진공이나 우리 육체를 구성하고 있는 진공도 모두 음기로 가득 차 있는 모든 물질의 어머니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공의 자녀란 말인가?

 

우리는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 진공에서 움직일 수 있고, 또 가시광선이 파동을 치며 관통한다. 이 광자가 진공을 파동을 치며 통과하는 현상은, 즉 가시광선의 광자는 에너지가 작아서 고에너지의 감마선처럼 음기의 진공 입자를 양기의 입자(전자)로 끌어올릴 힘이 없으므로 그대로 진공의 입자를 파동치면서 통과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신기한 것은, '나는 빛이요, 생명이요, 사랑이다'라고 하는 예수님 말씀과 이 과학적 사실이 연결이 된다는 점이다.

전술했듯이 어느 소립자건 음양 한 쌍이 서로 충돌하면 쌍멸현상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했으나, 이 광자와 중성 파이중간자만은 이 음양의 상반되는 에너지를 동시에 한 몸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절대로 폭발이나 소멸하지 않은 채 존재한다는 것이다.

 

빛은 어느 소립자에건 가상 과정으로 존재하고 있고, 바로 그 빛이 천지를 비추므로  '빛(광자)이 바로 하나님, 또는 신의 말씀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 빛이 에너지 형태로 특수한 장을 이루고 있는데, 그 장을 우리의 오감으로 인지할 수 있으면 그것이 물질이고, 수신기 등 기계를 사용해서라도 인지할 수 없으면 신이라고 하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고생하여 '진공이 모든 물질의 어머니'임이 밝혀졌다.

그러면 진공 그 자체, 즉 어머니로만 물질이 이루어졌단 말인가? 
  

진공에도 양기의 진공이 있고, 우리 우주의 진공은 음기의 진공이라고 했다면, 그 양기의 진공의 바다는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인가? 그리고 그 곳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곳은 아닌지? 
  

양전자(반전자)가 외계로부터 날아오는 것을 보면, 양기의 바다도 틀림없이 우주 저편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그 우주는 양기로 가득 차 있어도 음기로는 가득 차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의 반물질들은 우리 음진공의 입자를 종핵으로 물질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반물질로 이루어진 우주에도 반은하계와 반태양계가 반지구도 반 대한민국도 있어서 우리 같은 반 인간 반 내가 살고 있으며, 어느 우주 공간에서 만나서 반가워 악수라도 하려다가 참혹한 폭발을 일으키는 것은 아닐지?

 

그러나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이들 반물질과 물질 사이에는 다행히 척력(자석의 같은 극이 서로를 밀어내는 힘)이 작용하고 있어서 어느 멍청한 우주비행사가 반진공의 우주로 날아갈 수도, 우주선끼리 만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리학자들은 만일 이 반입자의 척력만 이용한다면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는 뚫는데 도사인 중성미자의 아버지뻘이나 되는 지구 만유인력장의 중력파를 막아서,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나는 카펫이나 UFO로 불리는 비행접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부터 이 '반진공의 바다'를 찾아서 광대무변한 우주의 저쪽을 탐색해보기로 한다.

http://cafe.daum.net/chunbuinnet 우리 씀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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