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義 롭지 못한 것에 對應 해야 한다.
많은 사람에게 害가 되는 일 (예.환경오염) 壽命이나 幸福과 安全에
害가 되는 이가 있다면 對應 하여야 한다
대응하지 않은 다면 자비 보살행에 罪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罪를 끼치는 행위자에게 사랑(자비)로 대하여
악.에 대해서 바른길을 갈수 있도록 깊은 자비로 사랑을 갖고 보살피면
그 사람 마음이 變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變할 수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相對에게 關心과 사랑을 가져 보라.
점차 그 사람 마음이 變할 것이다.
그러면 친구가 될수 있고 친구가 되지 않드라도
그 사람이 나를 해치는 행위가 줄어들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 사람을 나쁘게 여겨서 放置 한다면.
그 상대는 영영 멀어져서 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一般的인 人間事 에서 나쁜짓을 했다고 해서 疎外(소외)시켜 버리면
큰 問題를 일으켜 禍를 불러오게 되어진다.
예를 들면 대구 지하철과, 남대문을 불지르는 그런 것이다.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 어리석은 자의 성질머리 일지라도.
거기에 火를 내어 容恕하지 못하면 불에게 火를 내는 것과 같은 것이다.
중생의 허물은 일시적인 것이요.
중생의 성품은 본래 착한 것이다.
그러니 火를 내어 憤怒하는 것은 옳지 않으며
虛空에 낀 연기를 나무라는 것과 같다.
......../입보리행론......
여자의 몸으로
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아들이요.
아내의 입장에서 보면 남편이요.
연인의 입장에서 보면 애인이요.
할머니 입장에서 보면 손자이다.
때.와 시절.에 따라 多樣한 것이 自身인 것이다.
자기의 입장 그때의 입장에서 허물없는 自性이 보리심이다.
어제 사랑하던 연인이 오늘 나를 싫어 한다면
나의 허물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야지 상대의 허물만 들춘다면 더욱 멀어질 뿐이다.
나에게 苦痛을 주는 相對에게,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나의 허물을 알아 고치고 忍辱 하며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인욕의 미덕으로 보호를 받게 되고, 은혜로움,으로 사랑받게 된다.
오히려 약점을 들추어 반복 한다면
自身을 보호받지 못하고 自身의 아름다운 生覺마저 어긋나 버린다.
보리심으로 忍辱 바라밀을 닦는 다면 반듯이 幸福해 질것이다.
相對가 나를 배신 한것에 보복 한다면 자신은 물론 상대까지 亡하고
모두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도 亡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자비요 보리심이다.
그래서 善行을 가르치기 위한 네 가지 法.
나를 때린것. 훈계한것. 화 낸것. 허물을 들춘것.에
報復하는 마음을 내지 말라는 것이다.
마음(心)은 形象이 없으나..........
몽둥이로 때리면 실제(實際)가 아프고.
말.로 할때는 마음(心)이 아프다 .
어느것이 아픈가............?
自己管理가 잘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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