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스크랩] 제1권 제8장 `빛의 존재`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라 - (페이지 98-117)

장백산-1 2012. 2. 13. 02:28

이글은 2006년 5월에 집필된 황선자님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의 내용입니다.

읽을수록 좋은 내용이 많은데 그 많은 내용중에

중요하고 같이 알아야 좋을 것 같은 내용만 다시 적은 글입니다.


제 의견은 하나도 안들어간 책 그대로의 내용이며

총 3권으로 되어있는 황선자님의 책을 각 장별로,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글을 카페에 올리기 전에 황선자님께 미리 양해를 구했으며

이 글의 모든 저작권과 기타 법적 권한은 황선자님에게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좋은 메시지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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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메시지 1권 제8장 - '빛의 존재'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라. p98-p117 ( 중요 내용 요약본 )

 

 

세상은 모두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 세상 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이 세상에 사는 맛을 알기 때문이란다.

 

 

세상을 사는 맛이 그렇게 쉽더냐.

세상은 다 나의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 세상 사는 맛을 알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로다.

그 힘든 세상 속으로 가서 서로 감싸주고 서로 안아주는 것이 우리들의 사는 모습이란 것을 알기 바란다.

그 모습을 보는 나의 목적이 너무도 힘들 때가 있구나.

 

 

사람의 내면이 무엇인지 알기란 참으로 힘들다.

그 내면을 본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그 내면으로 들어가 보면 그 내면 속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얻는지 생각해 봐라

 

 

내면을 본다는 것이 다 너희들의 존재를 본다는 것이다.

그 내면을 보면 볼수록 너희들은 아름다운 마음과 깨끗한 마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인생이 그렇구나. 인생은 모두 슬플 때가 있더구나.

그 인생의 슬픔을 안다는 게 참 힘들구나.

우리는 너희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세상 사는 게 다 그렇게 매일매일 행복하지만은 않단다.

그 모습을 보는 우리의 마음도 너무 슬프구나.

 

 

예언이란게 다른게 아니다.

그 예언을 보는 것은 모두 너희들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앞 장에서 언급한 적이 있구나.

예언을 보는 것은 다름 아닌 너희들 자신 속에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자신 속에서 너희들의 마음을 보기를 우리는 바란다.

마음을 보는 것은 모두 너희들이 마음 먹을 때마다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세상이 힘들 때 우리는 수시로 너희들을 돕고 있지만,

너희들은 이 하늘에서 주는 사랑을 모두 받지 못하는 구나.

그 사랑을 받는 것은 너희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사랑을 받고 싶거든 너희들의 마음이 어떠한지 먼저 알라.

그 마음속에서 그 마음을 보라.

 

 

그 마음을 볼 수 있는 때는 언제쯤 오는 것일까?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 언제쯤이란 시기는 바로 오는 것이 아니다.

그 언제쯤이, 바로 너희들이 걸어오는 세상이란 걸 알기 바란다.

 

 

바쁜 세상에서 사는 삶이더라도 너희들은 더욱 아름다운 세상을 봐라.

그 세상을 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세상을 보면 볼수록 우리는 너희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한단다.

그 돕는다는 것은 다른게 아니고 다 너희들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 마음속에서 너희들을 보기 바란다.

 

 

힘든 것이란게 다른 게 아니다. 그 힘든 것이란 모두 너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이다.

이는 앞에서 이미 이야기했지만, 누구나 그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 즉, 마음먹기에 달려다는 뜻이다.

그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힘들고, 아름답고 하는 것임을 알기 바란다.

그 마음을 너희들이 하루라도 빨리 갖기를 우리는 간절히 바란다.

 

 

그럼 그 마음을 본다는 게 어떠한 것일까?

마음을 볼수록 너의 존재를 감사하게 생각하라.

그 마음을 볼수록 더욱 아릅답게 빛이 난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그 빛이 바로 너희들의 빛인 것을 말이다.

 

 

그 빛을 볼 수록 너희들은 더욱 행복할 것이다.

그 빛으로 더욱 아름다운 세상에서 너희들이 살기를 우리는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그 빛의 세상이 바로 나인 것을 알라.

바로 너희들의 존재인 것을 알라.

그 존재를 본다는 것이 바로 너희들의 존재라는 것을 알라.

그 존재를 감사히 여겨라.

그 존재를 보도록 노력하기 바란다.

 

 

우리는 나의 존재를 통해서 현대에 맞는 방법을 선택했노라

그 많은 음식을 차릴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폐단에 경종을 울리는 것이다.

그 많은 음식을 차리는 것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도구에 불과할 뿐이다.

그 모든 것은 모두 인간의 마음을 울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그 많은 음식은 인간들의 신에게 바치며 숭배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우리 하늘의 세계는 그 많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죽은 영혼을 달래는데 왜, 그 많은 음식이 필요한가 말이다.

 

 

그 많은 재물은 죽은 영혼에게는 아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 사람의 몸을 통해서 경종을 우리고 싶었던 것이다

그 많은 음식을 죽은 영혼이 어찌 먹을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인간들이 만들어낸 하나의 도구이고 하나의 설법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인간들의 잘못된 지식을 바르게 세우고 싶고,

경종을 울리고 싶을 뿐이다.

 

 

그럼 죽은 영혼들을 위해서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다만 그 죽은 영혼의 마음을 생각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 죽은 영혼의 마음을 생각해 주는 방법은 그 사람의 살아온 방식대로 생각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 영혼이 살아온 방식이 어떠했는가에 따라, 그 영혼의 방식대로 마음을 생각해 주면

그 영혼은 하염없이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다는 사실을 안다는 것을 인간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다.

이러한 일은 그 영혼의 세계를 인간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다.

죽은 영혼의 세계는 하늘의 세계와 같은 이야기니라.

 

 

왜 지구는 반 이상 물에 잠기는가.

그 이유를 묻는 이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를 묻는 것은 당연한 말이니라.

그 답은 간단하다. 그 이유를 보는 게 바로 당신을 보는 것이다.

그 이유를 볼 수 있도록 우리는 인간들에게 힘을 줄것이다.

그렇지만 그 힘을 모두 받는 사람은 없느니라. 그 힘을 받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 힘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이야기 할 것이다.

그 힘은 다름 아닌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것을, 자신의 내면이 바로 나의 힘인 것을 말이다.

그 자신의 내면을 보라는 것이다.

 

 

그 힘을 보자. 그 힘이 무엇인지 말이다.

그 힘 속에서 당신은 정말 나의 자신과 남의 자신을 위하여 얼마나 희생과 봉사를 했는지 말이다.

그 희생과 봉사는 바로 당신의 존재를 보는 것이다.

 

 

이 존재는 아주 작은 것부터 하고 있다. 바로 일상의 작은 것부터 말이다.

그 작은 것이 바로 작은 마음인 것이다.

그 작은 마음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과 봉사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 작은 마음을 바로 이 존재는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마음이 바로 봉사요, 희생인 것이다.

그 작은 마음을 우리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 작은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깨달음이 무엇인지 이제부터 알기 바란다.

그 깨달음이란 바로 당신 앞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 깨달음이 바로 앞에 있으나, 찾지를 못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알라.

그 사실을 아는 것에 대해 인간들이 너무도 모르고 있구나.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대구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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