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를 배우는 일
自己를 배우는 일
/ 법정스님
불교를 배운다는 것은
곧 自己를 배움이다.
自己를 배운다는 것은
곧 自己를 잊어버림이다.
自己를 잊어버림은
自己를 텅 비우는 일.
自己를 텅 비울 때
비로소 體驗의 世界와 하나가 되어
그 어떤 것과도 對立하지 않고
解脫된 自己를 알게 된다.
解脫된 自己란 本來的인 自己,
部分이 아닌 全體인 自己를 가리킴이다.
-살아있는 것은 다 幸福하라-
-http://cafe.daum.net/jabisunwon-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自性)은 둥근 거울이다 (0) | 2012.04.18 |
|---|---|
| 空手來空手去是人生 (0) | 2012.04.18 |
| 虛空을 부수어라 (0) | 2012.04.16 |
| [스크랩] 제 3의눈, 송과체 (0) | 2012.04.15 |
|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기 (0) | 2012.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