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를 사랑하라.**********/무불
사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不可思議가 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無限히 슬기로운 智慧 德性이 佛性이다.
우리는 저 마다 各樣各色의 모양과 취향과 습관을 가지고.
크고 작은 因緣에 따라 無量無邊한 功德을 짓거나 惡緣을 짓고 살아간다.
바른 法은 수승한 因緣을 만나게 하고 삿된 法은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
그래서,우리는 저 마다의 內面에 潛在되어 있는 無量無邊한 功德의 眼目을
높이는 공부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
모두가, 自己問題일 뿐 이다.
나의 문제는, 受容하고 理解하며, 受肯하고 容恕하면 풀리게 되있다.
本來 가저온 것이 없는데 내것이라 주장하고 執着을 가지니 欲望의 病이 생겨난 것이다.
나를 위해서, 無量無邊한 自身의 偉大함을 찾아서
기도하고,독경하며, 염불하는, 일상이 될때, 無限히 슬기로운 自性의 부처를 만난다.
아침에 뜨는 해, 흘러가는 저 강물은 是非가 없다.
알고보면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地球가 도는 것이다.강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地球가 도는 것이다.
올때 가저온 것이 없고, 갈때 다 두고 가는 것을 왜, 모르는가.?
무상(無常)을 알지 못하면 一生을 허덕이며 살게 된다.
無所有를 알면 해와 달과 물과 나무 산과 들 꽃과 나비 눈과 비.바람과 구름이 벗을 삼는다.
부족하고 모자랄때 행복을 알게 되고.외롭고 슬슬할때 사랑을 알게 된다.
말길이 고우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은 天上天下에 하나밖에 없는 偉大한 存在다.
남의 험담이나 욕설을 하는 사람은 偉大한 自己를 스스로 賤視 하는 사람이다.
完壁한 自己를 천박 하게 쓰지 말라.
불자든 비불자든 모든 사람이 存貴한 佛性 人間 이다.
아침의 여명은 산하대지에 골고루 자유롭고 평화롭다.
宇宙속에 나요 萬物속에 나다 .
서로 사랑하고 돕고 보살피며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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