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105............/무불
圓覺經에...........
선남자야 一切 障碍가 구경각 이니.
바른 生覺이 있거나 없거나 잃거나 解脫 아닌것이 없으며
이루어 지는 법과 무너지는 법이 모두가 열반이며 지혜와 어리석음을 통털어 반야이며.
보살이나 외도가 성취한 법이 모두 보리이며 無明과 眞如가 딴 境界가 아니며
계.정.혜.와 음란함이 성냄 어리석음이 모두 淸淨한 凡行 이며 중생과 국토가 同一한 法性이며.
지옥과 천궁이 모두가 淨土이며 性品이 있는 이나 없는 이가 똑 같이 佛國土 을 이루며
一切 煩惱가 마침네 解脫이며 法界가 두루하는 智慧로서
모든 聖賢을 굽어 보는 것이 마치 虛空의 꽃 같아서
이것은 如來가 圓覺의 性品이 粹純하는 것이라 하느니라.
이 보다 더 중생을 위한 慈悲는 없다고 본다.
시궁창 물에서 연꽃이 핀다는 진실된 가르침이다.
存在하는 어떤 生命도 佛國土를 이루어 살수 있다는 勇氣요 希望이다.
自身을 容恕하라
自身을 懺悔 하라
이 보다 더한 圓融無碍한 실지실견은 없다.
福慧雙修 = 지혜와 복덕을 함꼐 닦는 다.
保琳 = 깨달은 뒤에 保護하고 지키는 공부.
육신통 = 천안통.천이통 .타심통. 속명통. 신족통. 누진통.
마니주 = 무엇이든 내 마음 되로 된다는 여의주. 마음의 위대함 불가사의함 의 건능의 상징.
무엇이 道眼 인가.?
.신발 한짝 꺼꾸로. 떨어진 옷소매 펄럭펄럭.
높고높은 산 봉우리 지나고 깊고깊은 바다 밑을 지나서.
이 세상 저 세상을 自由自在로 열어 萬世上을 춤추게 하고.
幸福과 不幸을 無碍 自在로 펼쳐 萬人을 노래 한다.
영흥 스님 .
문.지금 그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답.고기는 물로 새는 숲으로 보냅니다.
문.어째서 그러한가.?
답.고기는 스스로 물 이요 새 는 스스로 숲 입니다.
무착이 노인에게 물었다.
이곳에는 대중이 몇명이나 됩니까.?
노인답. 용과 뱀이 뒤섞어 있고 범부와 성인이 함께 사는 데
전.삼삼.후.삼삼 일세.
정법안장=석가모니 부처님 께서 이심전심으로 가섭존자 에게 전한후 33조사 이래 5가칠종.
에 면면히 전해진 불교의 핵심진리.
안심입명=완전히 평정한 마음의 상태 .열반.
물결이 일어나고 스러짐이 生 이요 滅 이지.
바다물 自體는 生滅이 아니다.
파도를 피하려면 파도 속으로 뛰어들어야 한다.
거친 파도와 물이 둘이 아니듯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비로소
불꽃 속에 연꽃을 피우고 번뇌속에 보리를 얻을 수 있어야 安心立命 할 수 있다.
眞理란 말로 설명할 수 없고 남에게 보일 수도 없다.
모든 言語외 是是非非를 떠난 것이 眞理의 門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보는 그대로가 깨달음 이요. 듣는 그대로가 性品임을 깨달아야 한다.
............../서웅 스님 법문 중 에서,,,,,,,,
우리가 人生을 살아 가면서 後悔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실수외 실패를 通해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길 이다.
남편의 실수 아내의 실수를 容恕 하라.
特히 자녀들의 실수를 잘 보담아 주고 함께 나누어 가질줄 알아야 한다.
큰 소리로 고함치고 집 밖으로 내 쫏는 어리석은 일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 이란 실수 연발이다.
실수를 통 해서 성공하며 불행을 통해서 행복을 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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