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인생은 결국 自性佛이다

장백산-1 2013. 1. 2. 13:23

 

 

] ***예경.(자기성찰)...................../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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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스승으로 삼계(욕계.색계.무색계)스승으로 오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시방 삼세와 우주에 넘처 나는 모든 生命에 감사 합니다.

사방 팔방 상하 허공 봄 여름 가을 겨울 自然의 順理에 感應 합니다.

 

문수보살-

삶이란. 밝은 지혜 입니다.

보현보살-

삶이란. 실천의 행동 입니다.

관세음 보살-

삶이란. 배푸는 마음입니다.

지장보살-

삶이란. 은혜와 감사의 정서 입니다.

 

人生 이란.!

주어진 與件과 環境에서

부모님,남편 아내 자녀를 서로 보살피는 價値觀 입니다.

같은 동료 직장의 상사. 단체에 봉사 하는 誠實 입니다.

사회의 일원으로 긍지와 소신을 가지고 동참하는 精神 입니다.

국가와 세계 지구촌의 정보를 통해서 항상 공유하고 창의성을 배우는 姿勢입니다.

宇宙법계 森羅萬象 의 主體인 地球共同體 生命에도 關心을 가지는 眼目 입니다.

 

인류의 정치 문화와 역사속에서

국민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선대 조상님과 스승님의 업적을 배우는 공손한 마음가짐 입니다.

 

가정을 위해서 獻身 하고

직장을 위해서 열심히 勤務하며.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 하는 正義心을 가지는 일입니다.

좌우의 대립 은 당연한 가치 창조이며 산고의 고통을 통해 調和를 만들어가는 智慧 입니다.

 

 

시방 .동서남북 사방 팔방에 善.도 가득 惡.도 가득 입니다.

선 속에 악이 있고 악 속에 선이 같이 존재한다는 事實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시련을 통해서 행복할수가 있는 것이 當然한 理致요 眞理 입니다.

사랑은 상처를 통해서 더욱 견고해 지는 아픔같은 기쁨 입니다.

기다려 줄줄 알고 이해할 줄 알며.관대하게 용서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 하냐고 확인 하고. 자기만 위해 주기 바라는 투정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석가는 한 인간으로 부처가 된. 사람으로서  붓다.부처님 입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것은 바루때 (밥 얻어먹는 그릇) 하나. 입고 갈아입을 옷 가사 두벌이 전부 였지만

그가 남긴 가르침(팔만대방경)은 어느 성인도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한 인간으로 일생을 살으셨고

우리와 조금도 다르지 않으며 그어떤 特權도 가지신 분이 아닙니다.

부처님의 법에 귀의하여 출가한 모든 스님들은 여러불자 님들의 복밭(福田)입니다.

 

밭을 갈고 씨을 뿌리고  김 매고 걸주고 병충해 예방 하는 것이 스님들의 수행 입니다.

모든 기도을 통해서 만중생의 복밭이 되고자 하는 것이 수행의 본분입니다.

 

上記.에 나열한 內容이 날마다 드리는 부처님께의 禮敬이 곧.自己 省察의 禮敬 입니다.

날마다 發心하는 禮佛을 通해서 거룩하고 尊貴한 自性을 만나.

優劣이 없고 差別이 없는 自由와 平等 解脫의 知見을 깨달아 自他一時 成佛道.! 하시기 바랍니다.

懇切한 祈禱는 自己 省察 입니다.

 

人生은. 結局, 自性佛 입니다.

 

나무 불, 나무 법, 나무 승

 

******* (다음카페 【무불 스님】 천일법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