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자등명.법등명,(70................./무불
만일 법문
한 마음이 自性의 종자(種)다. 善.의 種子가 되어지고 惡.의 種子가 되어저서. 幸福의 열매가 열리고 不幸의 열매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부처님 前에 등불을 밝히려는 진솔한 마음이 부처님 께서 마지막 부촉하신 "自 燈明 法 燈明"이다, 부처님 께서 涅槃 하신 後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法.을 등불로 삼아라 하셨다.
自性을 밝히는 등불은 마음 닦는 공부요. 法의 등불을 밝히는 것은 부처님 法답게 살아 가겠다는 마음 가짐이다.
부처님 法이 慈悲요. 平等이라 하여도 福의 種子를 심어야 한다. 아무리 땅이 기름지고 與件이 좋아도 땅에 씨앗을 심지 않으면 싹이 틀 수가 없다. 아무리 좋은 부처님 法이라도 듣고 行하지 않으면 아무런 功德을 얻을 수가 없다.
등불을 밝히는 것은 바로 福의 種子를 심는 일이다. 福 이란.? 自己 自性의 省察이 自利利他에 배어나올 때.나타나고 얻어지는 것이다. 백년은 3 만 6 천 일이다. 一生동안 한번도 등을 켜 보지 않은 사람도 있다. 두더지가 땅속의 어둠이 全部인양 그렇게 살아가는 迷惑의 生命이다.
잘 때도 같이 자는 놈이 이놈이고, 눈을 뜰 때도 같이 뜨는 놈이 이놈이고 가고 오고 앉고 눕고 매일 매일 쏘다니며 살면서도 도대체 알수 없는 이놈이 누구인가.? 이놈이 누구인가.? 모르니 迷惑이다. 自己 限界에 스스로 갇혀 어둠속에서 빠저 나오지 못한다.
種子.와 法의 因緣을 잘 맺어야 한다. 種子 가 싹이 틀려면 해와 달과 바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因緣 하여야 한다. 父母를 因緣하여 형제 를 만나고 친구 스승 학교 동료 사회 국가 인류를 만난다. 형제 친구 스승님 선지식 모두가 法의 因緣이다.
一切의 모든 法이 (因緣)萬有에 平等 하지만.! 種子의 씨앗을 심는(佛心) 因緣을 짓는 사람에 따라 그 열매가 다르게 열린다.
福은 求하는 것이 아니다. 福은 이미 生覺하는 法속에 存在함을 알겠는가.?. 一切의 모든 福德性"이 自性에 本來 具足하게 있으니. 밖에서 求하지 말고 얻으려 하지말고 흘러가는 물처럼 行"하기만 할뿐 그냥 두라는 말이다.
行 하기만 하고 求하지 않은 마음이 어야 福을 받고 얻어질수 있다. 붉은 太陽은 뜨거운 것을 求하지 않으면서 늘 그렇게 뜨거울 뿐이다. 물은 求 하는 것 없이 계속 흐르기만 하지 求하지 않은다.
子息을 키워서 自息의 德"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 自息이니까. 보살피고 自然스럽게 돌보아 주는 것이다. 父母가 시키는 대로 잘하는 自息은 크게 成功 하거나 人類를 위해 獻身 하지 못한다.
父母 말 듣지 않고 제 멋대로 勇氣를 가진 사람들이 모두 成功한 사람들이다. 착해서 부모말 잘듣는 다고 우리 아들 착해요. 한다면 ? .無事安逸 主義다. 無限 挑戰 精神이 精神의 靈魂을 밝히는 無窮無盡한 부처님의 法을 받는 行爲다.
燈.을 달고 불을 밝히는 것은 自慢에 빠진 自己에만 安住 하는 暗黑世界에서 大明天地로 나오는 因緣 의 種子를 심는 일이다. 地球의 人類歷史上에 석가 세존이 第一 偉大한 現實世界에 살아 숨쉬는 스승이시다. 그의 가르침은 人類史에 가장 방대하지만 가장 現實을 直視하는 眞實로 어느 民族 누구나 다 通할 수 있는 가르침이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부처님은 어디에서 왔는가.? 조그만 씨앗 한톨이 億劫을 넘나 들고 . 조그만 씨앗 한톨이 宇宙를 삼키기도 한다.
한 마음 밝히는 등불.은 마음 하나로 살아가는 一切唯心을 밝히는 種子요 씨앗이다.
-무불스님 향불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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