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明星.(69...................../무불
새벽 별을 보면 人生을 볼수있다. 부처님 께서도 붓다가야 보리수 나무아래서 明星을 보고 깨달으 셨다. 바쁘고 바쁜 일과 속에서 잠시 멈추어. '나' 라는 '意識' 을 바라보라.
'나'라는 執着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라는 '意識'을 부처님의 中道 意識으로 바꿔야 삶이 便하다. 사람은 修行을 通해서 만이 改善될수 잇다. 改善. 改吾.를 通해서 幸福과 自由를 누릴수 있다.
價値를 알면 中道(無限히 슬기로움)를 알수 있다. 一切 萬法의 「法性」인 저마다의 「自性」을 바로보는 眼目이 智蕙이다. 언설과 이론만 가지고는 自性을 볼 수없고 깨달을 수도 없다. 아무리 큰 학자라도 언설과 이론을 가지고 成佛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금강산이 아무리 좋아도 길을 모르면 갈수가 없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수행하고 익혀서 금강산으로 갈수가 있어진다. 절 에서 봉사하고 기도 하고 염불하는 것은 금강산을 가기 위해서다. 불교의 모든 수행의 방편은 부처님 가르침 「중도」를 알기 위해서다.
새벽 별을 보라는 것은 .? 中道를 알기위한 路程標을 보라는 것이다. 서울은 모든중생이 가고자 하는 중생들의 목표점이다. 왜.? 무엇을 위하고 얻기 위해서 서을 을 가려고 이렇게도 애을 쓰는가.? 한걸음 두걸음 남대문 안으로 들어서야 하는 것이다.
理解의 폭이 넓어지면 (中道)人生의 加速度가 붙는다. 이 世上의 基本的인 問題는 두 분이다. 두 분이란 뜻을 모르는가.? 아는 가.? 눈치를 채지 못하면 금강산 구경은 가기 어렵다.
서울가는 안내문만 읽어주고. 읽을줄 안다고 똑똑한 것이 아니다.
世上에서 第一 섬겨야 할사람은 男便이요. 아내다. 그 外 것은 모두 물거품과 같은 것이다. 幸福의 根源, 生命의 根源, 人生의 根源,은 夫婦의 사랑이다. 佛法은. 부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다 佛法은. 사람이 사람답게 남편은 남편 답게, 아내는 아내답게, 살라는 가르침 이다.
夫婦愛가 없으면 幸福은 이미 사라진 것이다. 容恕하고 理解하며 격려하며 엄마같이 아버지 같이 서로서로 보듬어 주는 일이다. 새벽별을 보고. 自己 自性을 찾아. 存在의 價値를 일깨워. 幸福하게 살라는 별(明星)이 주는 偉大한 冥想(自己洗心)이다.
-무불스님 향불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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