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本來面目 / 三身一佛一乘

장백산-1 2013. 4. 1. 10:52

 

 

 

 

옛 선사의 가르침 - - -무불

 

너는 나의 그림자 .

나는 너의 참 모습..

그러나.

나니 너니 하는것.

모두 참 모습.

아니니..

어느것이 참 모습 인고.?

 

이것은,

本來 이름도 없어서 ..

한가로울 때는 드러나지 않다가.

 因緣이 되면,

 反應 하나니

차(茶)있으면

.차.를 마시고.

밥.이 있으면

 밥.을 먹으며.

가야 하면 가야 하고.

앉아 야 하면,

앉는 다. 

 

찾아도 볼 수 없고 .

버려도 떠나지 않으며

쓰면,

도(道)를 행하고,

버려두면 감춘다.

또한 .

색칠하고 그림.그려서 는

절대로 얻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本來 面目이니.

이 面目은.!

모든 凡夫와 聖人의

.참된 바탕으로,

根本은 모두 똑 같다.

根本은 모두 같지만 .

"그 作用"은 다르다.

 

衆生들은

.根本을 버리고 .

支末을 쫓는 까닦에

.生死를 되풀이 하며

苦痛의 수례바퀴를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여러 부처님들은,

作用을 거두어,

本體로 돌아가는 까닦에.

涅槃을 나투시어,

恒常 즐거움이 無窮하다.

............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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