恒宇에서 行宇를 바라다 보면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苦痛을 받고 있다.
음양세상에는 항상 陰이 차면 陽이 기울고, 陽이 차면 陰이 기울듯이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따라오고, 건강이 있으면 병이 따라 오고 있다.
原來 恒宇世上에는 疾病, 가난, 苦痛이 없는 完全한 世上이지만
人間의 觀念으로 五管이 만들어 낸 想像力에 苦痛받고 있다.
萬象萬物은 마음이 만들어 낸 그림자(影)인데 그 그림자에 발목이 잡혀 힘들어 하고 있다.
그래도 苦痛이 있기에 나를 알게 되는 契機가 되고
疾病이 있어 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니 다 좋은 現狀이 아닐 수 없다.
내가 깨어나면 이 世上은 그대로 完璧하기에 좋지 않은 現狀이 없다.
내 안에 없는 意識은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내 안에 불행의 情報가 많으면 불행이 나타나고
내 안에 가난의 情報가 많으면 가난이 나타나고
내 안에 질병의 情報가 많으면 질병이 나타난다.
내 안에 두려움의 情報가 있으면 두려워 할 일이 나타나고
내 안에 사기꾼의 情報가 있으면 사기꾼이 나타나고
내 안에 없는 意識情報는 내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여 恒宇生命秘訣로서 내 안의 모든 意識情報를 지우고
恒宇生命秘訣에 준하는 宇宙意識으로 깨어나면
나는 恒宇이기에 그대로 完全하고 全知全能한 恒宇生明이 誕生한다.
깨달은 聖者는 그대로 宇宙意識이기에 一切의 좋지 않은 現狀은 보이지 않게 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에서도 내 안에 있는 波動에 맞는 波動을 끌어당기게 되지
一波動으로 十波動을 끌어 당길 수 없고
十波動으로 一波動을 끌어 당길 수 없는 理致이다.
眞情 나의 波動이 十波動으로 다 바뀌었다면 一切의 苦痛, 疾病, 가난은 없다.
지금의 五管으로 感覺時空에 나타나 보이는 것은 一切가 마음의 그림자(幻影에 불과하다.
虛象인 그림자를 탓할 것이 아니라 그림자를 나타내는 마음을 바꾸면 될 것이다.
感覺時空의 五管이 '나'라고 錯覺하는 이 가짜 '나'를 버렸을 때
宇宙의 一切가 '진정한 나'의 所有가 된다.
내 안에 남아 있는 一切의 觀念을 빼 내지 않으면 潛在意識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觀念은 때가 되면 疾病을 일으키고, 苦痛을 주고, 여러가지 困亂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내 안에 潛在意識 밑바닥에 꼭 꼭 숨어 있는 觀念은
數많은 靈性 서적을 읽어도, 마음을 닦아도 가만히 그대로 잠자고 있을 뿐
일렁이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기에 數많은 修練, 修行을 해도 恒常 제자리였다.
그런데 恒宇生命秘訣은 내 안에 잠자고 있고 꼭 꼭 숨어 있는 觀念녀석들을 다 쫓아낸다.
참으로 이 秘訣이 아니고는 答이 없었음을 實感한다.
恒宇生命秘訣을 통해 내가 누군지 알게 되었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되었다.
우리 모두 같은 時空에 살지만 各者의 時空이 다르듯이
恒宇生命秘訣을 알고 나면 無時空에 存在하게 되니 그 自體가 大自由다.
어느 覺者는 解脫이란 大自由를 말한다 했는데
實로 解脫이란 어디에도 걸림없는 마음을 말함이다.
그 解脫이 바로 恒宇生命秘訣인 것이다.
우리 항우님들은 天祐神助로 恒宇生命秘決을 받아 드셔서
지금 이 瞬間 宇宙意識으로 解脫하여 大自由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신인류 항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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