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우주는 진동하는 에너지 / 홀로그램 우주

장백산-1 2013. 4. 15. 23:09

 

 

 

                              宇宙는 振動하는 에너지

 

 

 

 

 

 

 

 

 

우주는 진동하는 에너지


일찌기 보어(N. Bohr)는 1913년 量子理論(Quantum Physics)을 제창하여 波動力學을 發展시킨 바 있다. 以前의 물리학자들은 빛이 粒子(particle)냐 波動(wave)이냐로 對立해 왔지만, 보어는 物質의 粒子들 역시 波動으로 構成되어 있다는 事實을 證明하여 논란을 終息시켰다. 또한 최근 모든 것에 관한 이론(Theory of Everything), 최후의 이론(Final Theory) 등으로 불리며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超끈이론(Superstring Theory)도 物質의 本質이 微細한 振動하는 끈(vibrating strings)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현대 물리학 이론은 振動이 모든 物質의 基本單位라는 데 意見을 같이하고 있다.

物質이 本質的으로 에너지의 波動(振動)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事實은 宇宙 역시 巨大한 에너지의 波動으로 理解하게 한다. 宇宙를 에너지가 振動하는 場으로 보는 宇宙에너지場 (UEF: Universal Energy Field) 理論은 宇宙가

分節的인 粒子들로 構成된 것이 아니라 에너지의 連續的인 波動으로 이루어졌다고 본다. 宇宙萬物의 에너지波動은 물결처럼 이어져 서로 營響을 주고받으므로, 分離하거나 隔離시키는 것은 不可能하다. 이에 따르면 宇宙는

本質的으로 分離가 不可能한 單一한 에너지體이며 그 안에 存在하는 모든 것은 有機的으로 서로 連結되어 있다.

그러나 宇宙는 統合的인 單一 에너지體인 同時에 그 안에 無數한 電磁氣波動들이 多次元的으로 振動하는 合成

에너지場이기도 하다. '서로 相互作用하는 힘들을 만들어내는 場들로 이루어진 宇宙', '分離할 수 없는 에너지

패턴들이 交織된 力動的 거미줄'과 같은 설명들은 宇宙가 긴밀하게 相互聯關된 多次元의 世界들을 包括하고 있음을 설명해 준다. 宇宙의 수많은 에너지場들은 서로다른 振動力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振動力의 差異는 多樣한

次元의 小宇宙를 形成시킨다. 그러나 宇宙의 巨大한 흐름에서 各各의 에너지場의 振動은 孤立的으로 存在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次元의 에너지場의 振動과 連結되어 끝없는 相互作用을 주고 받는다.

이와 같이 宇宙를 波動의 槪念으로 理解하면 宇宙의 不可分性과 全一性, 相互關聯性 등을 確然히 理解할 수가 있다. 宇宙의 本質이 振動이라는 것은 觀音法門 修行者들에게는 매우 親熟한 槪念이다. 또한 우리와 宇宙가 不可分의 關係를 맺고 있으며 온 宇宙가 한데 振動하는 單一體라는 槪念은 스승님께서 자주 언급하신 '우리는 하나다' 라는 말씀을 聯想케 한다. 다음에 所介할 홀로그램宇宙(Holographic Universe) 理論 역시 波動으로서의 宇宙와 그 單一性을 强調하고 있다. 이 觀點에서는 宇宙가 끝없이 振動하며 흘러가는 홀로그램의 흐름(holomovement)이라고 보고 있다.


홀로그램 우주 이론


홀로그램이란 3次元의 立體寫眞이다. 홀로그래피 장치로 찍은 2次元 平面필름은 전혀 識別할 수 없는 마구잡이의 干涉무늬와 線들로 나타날 뿐이지만 그 홀로그램필름에 레이저를 投過시키면 3次元의 立體映像이 나타난다.

홀로그램의 가장 큰 特徵은 極히 一部로도 全切 이미지를 完璧하게 復原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즉 홀로그래피 필름의 작은 破片에 레이저를 투과하면 여전히 완전한 모습의 3차원 홀로그램이 再現된다. 이는 홀로그램 몰드(hologram mold) 원리로 불리우는데, 이것이 可能한 것은 홀로그램이 屬性上 모든 조각이 전체의 정확한 축소판이며 각각의 모든 조각에 전체의 情報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事實은 홀로그램의 部分이 곧 全切이며, 全切와 部分은 곧 同一體임을 보여준다.

科學者들은 점차로 人間의 頭腦組織과 思考體係가 本質的으로 홀로그램의 원리에 依據하여 作用함을 發見하였고, 더 나아가 그러한 原理가 모든 有機體 組織에 適用된다고 밝혔다. 일부 細胞의 DNA를 추출하여 生命體를

완벽하게 復制해낼 수 있는 遺傳工學技術 역시 有機體가 갖는 홀로그램 屬性에 基盤한 것이라 할 수 있다.

量子物理學者인 봄(Bohm)은 더 충격적인 가설을 제시하였다. 宇宙의 모든 물質的 次元에서 홀로그램적인 屬性을 발견할 수 있는 理由는, 宇宙 自體가 本質的으로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의 結論은, 物質的 宇宙는 客觀的으로 實在하는 것이 아니라 投射된 홀로그램이며, 그것도 아주 장려하고 화려한 홀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원래 수많은 振動의 물줄기로 構成된 宇宙의 巨大한 흐름에는 實際로 어떠한 斷絶도, 境界도 없지만, 우리는 實際로 分離될 수 없는 宇宙萬物을 서로 分離된 것으로 느낀다. 그 理由는 우리의 感覺과 頭腦가 마치 모든 것이 分離되어 있는 것처럼 知覺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認知하는 物質世界는 實體가 아닌, 단지 우리 頭腦를 通하여 보여지는 홀로그램적 映像 卽 일종의 幻影(maya)이다. 즉 우리가 굳게 믿어 疑心치 않는 우리의 存在와 이 現象界, 物質的인 宇宙의 實體 또한 實際로는 巨大한 홀로그램의 파노라마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는 놀라운 結論이 아닐 수 없다.

神經生理學者인 프리브램(K. Pribram)은 宇宙 홀로그램의 形成에 대해 보다 自細히 설명한다.

"우리의 頭腦는 窮極的으로는 다른 次元, 卽 時間과 空間을 超越한 深層的 存在 次元으로부터 投映된 그림자인

波動의 周波數를 數學的인 방법으로 解釋함으로써 客觀的인 現實을 지어낸다. 外部에 있는 것들은 波動과 周波數의 光大한 大洋이며, 頭腦는 홀로그램 宇宙 속에 감추어진 홀로그램이다. 特定한 波動과 周波數가 우리에게 現實처럼 느껴지는 것은 단지 우리의 頭腦가 홀로그램 필름과 같은 干涉무늬를 우리가 認識하는 對相들로 變幻시키는 能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卽 우리의 頭腦는 振動으로 가득찬 宇宙에서 마치 텔레비전의 안테나처럼 宇宙의 特定한 周波數帶域을 受信한 뒤 物質的 世界의 홀로그램을 形成하여 '우리의 現實'로 받아들이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宇宙에는 수많은 홀로그램 채널, 無限한 홀로그램 小宇宙가 存在 可能하며, 어떤 世界가 펼쳐지느냐는 우리 頭腦가 어떤 振動주파수을

受信하느냐, 우리 頭腦의 受信帶域이 얼마나 擴張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다면 宇宙의 本質은 무엇일까? 홀로그램 宇宙론에서는 宇宙는 홀로무브먼트(holomovement)라고 이야기한다. 卽 우리의 物質的 宇宙와 같은 홀로그램들을 끝없이 만들어내는 에너지의 振動이 물결처럼 가득한 巨大한

에너지波動의 흐름이라는 것이다. 프리브램은 이를 '시간과 공간을 超越한 深層的 存在 次元',

봄은 '모든 것이 들어있는 宇宙의 倉庫'  혹은 '수퍼홀로그램 매트릭스'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수퍼홀로그램이 窮極的인 宇宙의 本質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봄은 수퍼홀로그램 또한

"無限히 펼쳐진 더 높은 次元"으로 가는 한 段階일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진단했다. 왜냐하면 홀로그램을 形成하는 홀로그래피의 次元이 存在한다면, 홀로그래피를 形成하는 더 높은 次元도 存在할 수 있기 때문이다.

宇宙의 客觀的 實在를 否定하고 物質世界의 幻像的 本質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点에서 이 科學者들은 놀라운

通察力을 보여준다. 이러한 최근의 과학이론들의 추세는 그동안 물질적인 측면에만 치중해 온 과학이 宇宙의

原理와 本質을 밝히는 過程에서 점차 靈性에 對한 理解를 높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物質世界는 마야의 幻像의

世界이며 우리가 物質世界에서 움직이는 物質的 存在라고 生覺하는 것 亦是 巨大한 幻想"이라는 봄의 설명은

世界的인 理論物理學者의 發言이라고 生覺하기 힘들 정도로 靈的인 理解에 近接해 있다. 이는 佛敎의

"一切唯心造"라는 설명이나 스승님의 가르침과도 完全히 一致된다. 또한 部分에 全切의 情報가 담겨있는

홀로그램의 屬性은 우리의 內面에서 宇宙의 眞理를 發見할 수 있다는 것을 강하게 시사해준다.

 

 

한 사람이 동굴에 홀로 앉아 있어도 그의 生覺은 다른 사람들에게 營響을 준다.

삶을 돕기 위해 行해지는 行動과 決定은 自身뿐만 아니라 모든 삶에 도움을 준다.

우리가 만드는 물결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온다.

이러한 얘기가 한때는 形而象學的인 것으로 취급되었지만, 이제 이 현상은 과학적인 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宇宙의 모든것은 特定한 波長의 에너지를 發散하고, 이 에너지 패턴은 永久히 存在하며,

그러한 原理를 아는 사람에게 의해 읽혀질 수 있다.

모든 언어, 행동, 동기가 永遠한 記錄을 우주정보에너지장에 남기게 된다.

모든 생각은 저절로 알려지게 되고,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다. 거기에는 어떠한 비밀도 없다.

숨겨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또 숨길 것도 없다.

우리의 靈魂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時間 안에서 벌거벗은 채로 서있다.

우리는 結局, 저마다 宇宙에 대해 責任을 지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자료: 의식혁명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이종수 옮김 한문사>

 

오라 (aura)란 무었인가 ?

바바라 브렌넌 박사는 오라를 物體와 結附되어 있는 우주에너지장(UEF)의 一部로 定義하고 있다. 
人間 역시 人間의 삶에 直間接的인 營響을 끼치는 宇宙의 에너지場과 相互交感하는

人間 에너지場(HEF)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 人間에너지場은
肉身을 에워싸고 있는 同時에 宇宙와 交感하는 一種의 빛으로 이루어진 身體(body)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빛으로 이루어진 身體에서는 사람마다 固有의 特性을 지닌 빛을 放射하고 있는데

이러한 빛의 律動이 통상적으로 人間의 生體에너지場인 오라(aura)라 불린다.

 


식lrtlr물의 오라


이파리의 오라

              식물의 오라                                                         잎파리 오라

 

이 오라는 보통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키르리안 카메라라고 하는 특수장치을 쓰면 오라를 촬영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 카르리안 사진 ( Kirlian photography)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유령 이파리 효과" 로 잘 알려져 있다.

절반이 잘려나간 나뭇잎을 바로 촬영하면,

잘려진 부분의 에너지場이 얼마간은 남아있기 때문에 잘려진 절반 부분도 촬영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오라는 시시각각 주위환경에 반응하는데, 바바라는 그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온전한 이파리의 오라를 관찰했을 때 그것은 단순한 물빛의 파란색이었다.

이파리의 一部分을 잘라내자, 全切의 오라가 핏빛의 적갈색으로 變했다.
傷處받은 이파리가 自身의 苦痛과 아픔을 호소하며 表現해내는 에너지 波長인 것이다.

일 이분이 지나자, 물빛 파란색의 오라가 다시 저절로 나타났다.
이것은 生命이 아픔을 딛고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가려는 치유의 과정이라 볼 수 있다."

 

無生物들 역시 오라(에너지場)를 가지고 있다.
個人的인 所藏品의 大部分은 所有者의 에너지로 물들어 그 에너지를 放射한다.
寶石들이나 水晶들은 많은 層들과 複雜한 패턴들을 가진 興味로운 오라를 보여주는데,

이것은 치유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紫水晶은 금빛 오라를 가지고 있는데

自然的 結晶構造의 뾰족한 부분들로 부터 금빛光線이 쏟아져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重要한 것은 宇宙 에너지場은  高度로 發達되어 있는 것에서부터,

아주 原始的인 범주에 이르기까지 恒常  어떤 意識과 關聯되어 있다고 한다.
高度로 進化된 意識은 "高度의 振動들"및 에너지 水準들과 聯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래 그림은 오라의 일곱層 構造와,

修行을 通해서 自身의 오라가 바뀐 모습를 보여주고 있다.

사람이 修行을 通해 自身의 에너지場를 바꿀 수 있는 모습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우주와 세상에는 죽음은 없다 오직 삶만 있다.無限의 意識 無限의 自覺만 있다]

 

 

 

가져온 곳 : 
카페 >UFO연구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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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날마다 좋은날|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