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마음공부 / 마음수련/ 명상/요가

장백산-1 2013. 4. 15. 18:10

 

 

***마음공부./ 마음수련.(78................/무불

//

 

 

몸의 긴장을 풀고 살아야 한다.

불안 초초 의심 질투 시기 욕심 욕망등 모두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意識의 根源은  알고보면 自己式  偏見에서 나온 것이다.

相對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自己 혼자 일으킨 生覺일 뿐이다.

 

긴장을 풀기 위해선 우선 먼저 의자에 앉지 말고 방석에 앉아야 精神 集中이 잘 된다.

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들이 학교간 텅~빈 응접실에 방석을 깔고 그냥 앉아보기 바란다.

긴 호흡을 하면서 긴장을 푼다.

먼저 길게 숨을 들이 쉬면서 숨을 들이 쉰다는 意識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숨을 내 쉴때도 숨을 따라 숨을 내쉰다는 意識을 놓처서는 안된다.

그렇게 숨쉬는 훈련법을 매일매일 숙지 하다보면 어느날 自然스러운 呼吸法이 숙달된다.

 

몸을 自由스럽게 하는 일을 조신(調身)이라 한다.

호흡 숨을 調和롭게 쉬는 것을 조식(調息)이라 한다.

마음을 調和롭게 하는 것을 조심(調心)이라 한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긴 호흡을 하면서 自己 修鍊하는 것을 冥想 또는 禪定이라한다.

마음을 가다듬는 명상에서 가장 보살펴야 하는 세가지 요소.

몸을 便安하게 앉는 法.

들숨과 날숨을 길고 고르게 하는 法.

그숨을 따라 마음을 챙기는 法.이다.  

 

몸과 호흡 마음. 세 요소가 하나라는 것을 알아차릴 때.

긴장이 풀어지고 平蘊하고 自由로운 마음의 安息이 이루어 진다.

삶의 日常에서 나날이 분주하고 허겁지겁 時間에 쫏기다 보니 自身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른다.

거리에서 걸음을 걸으면서도 스마트폰 문자에 빠저 魂빠진 사람들이 거리와 지하철에서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迷惑의 그물안에 갇힌 줄도 모르고 忘覺의 늪에 빠저 산다.

 

폰에 빠저 폰을 손에서 놓치지 못하는 靑少年은 情緖不安定 이다.

정서가 불안정 하면 그의 앞날은 눈에 보듯 뻔 하다.

자녀 교육은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의 행동반경속에 자녀들의 교육이 이루어 진다.

어머니의 독서 하는 모습. 명상하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이 가장 효율적인 家庭 敎育이다.

엄마가 秩序가 없으면 아이들의 秩序가 있을 수가 없다.

 

언제나 공부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살아 있는 부처의 모습이다.

아내의 독서하는 모습은. 남편의 크나 큰 자양분이 되어 삶의 意志力을 주어 事業을 成功하게 한다.

呼吸法을 通한 冥想法을 익히면, 삶에 아름답고 고운 연꽃이 피여. 연꽃 어머니 연꽃 아내가 된다.

 

知識이나 學歷이나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다.

「自己 답게 한번 살아보겠다는 다짐만 있으면 된다」 

격렬한 헬스 운동 보다는  요가 운동이나 명상 수련법이 좋다는 것을 권하고 싶다.

家族 모두가 休日 날 응접실에서 호흡법을 할수 있는 雰圍氣를 만든다면 그는 成功한 주부다. 

 

苦痛과 幸福은  結局  自身의 마음이 決定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 호흡을 調和롭게 하는 공부. 명상수련 을 모든 주부들에게 권한다.

 

-무불스님 향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