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에세이 금강경.(50............../무불
眞理에 對한 價値를 알고 살아야 한다.
그저 돈만 많이 벌고 출세 하면 그만이라고 生覺 하는 사람이 많다.
돈이 좋은것 같아도 돈의 意味을 모르면 돈의 奴隸가 되버린다.
出世는 어디까지나 奉使와 犧牲을 통해서 얻어 진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야 한다.
삶의 價値는 어렵고 힘든 일을 헤쳐나갈 때 運命의 女神 虛空場 菩薩이 도와준다.
法"을 보는 眼目을 높혀라.
어린아이 처럼 매일 엄마 젖꼭지만 물고 바라보고 찾는 自身이 아닌지 돌아보라.
스스로 人生의 眼目을 높히는 것이 正見"이다.
사람은 正見 -바르게 볼줄알 때 바른 識見이 생긴다.
完成된 價値觀이 섯을 때,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하고 그 일을 완성 할 수기 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정견" 높은 안목을 세워라.
글을 읽을 때도 글자만 따라가지 마라. 글을 보고 느낄 줄 아는 정견이 안목이다.
정견,-참선"이나 명상" 공부를 하는 사람은
事實을 事實대로 보고.事實을 事實대로 알고. 事實 그대로 生活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바보가(중생) 아니라는 事實이다.
누구나 부처의 자질과 소질을 갇고 있다는 事實이다.
부처- 붓다의 삶이란. 늘 冥想하는 生活 이였다.
如是-무엇이 이와 같은 가.?
사람의 本性 .우리들의 本性은 거울과 같다고 육조스님 께서 말씀하셨다.
거울 자체는 어두워진 적이 없다.
거울은 事實 그대로 비춰줄 뿐이다.
사람이 돈의 慾心에 사로잡히면 本性이 어두워 진다는 것이다.
사랑 의 慾心. 아만의 자존심. 물질. 환경. 좋은 옷. 좋은 차. 명품.등 貪心을 내면 마음이 어두워 진다.
그르나 事實 알고보면 .
우리의 本性은 거울과 같아서 "事實이 비친 物件이 사라져도 거울엔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은 다는 事實이다.
慾心을 잠재우고. 欲求를 잠재우면 그만 이다.
가지지 못하였다고. 미련을 부리는 것은 어린아이가 어머니 젖만 찾는 격이라는 말이다.
關係"는 언제나 無心을 同伴 한다.
그래서 關係는 虛空과 같은 것이다.
虛空을 무너뜨릴 수가 없듯이 觀係는 끝없이 사라지고 찾아 온다.
虛空이 天地 萬物을 길러내듯이 "關係도 虛空과 같이 끝없는 일들을 만들어 낸다.
한 때란.-關係을 말한다.
돈이든 物質이든 사람이든. 흘러간 時間 歲月 靑春이 다 한 때 이다.
關係는 나와의 關係이기 때문애 누가 代身해 줄 수가 없다
「그래서 모든 것은 自己 하기에 달린」 것이다.
「대행스님 이 世上을 떠나면서 남기신 말씀이다.
당신이 살아 있으면 나도 살아 있는 겁니다.
당신이 죽으면 그 때 나도 죽는 겁니다.
正見.-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면 永遠히 죽지 않는 겁니다.
-무불스님 향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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