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3개 뿐인 이 세상... 자유게시판
桓民族의 桓한님(하나님=無極=中性)과 현대 물리학 고추모.대조영같은 天子들이 백성들에게 강론했다는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저 파란 蒼空이 하늘이 아니며 저 까마득한 虛空이 하늘이 아니다. 하늘은 얼굴도 바탕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으며, 위 아래와 둘레 사방도 없고, 비어 있는 듯 하나 두루 꽉 차 있어서 있지 않은 곳이 없으며, 무엇이나 감싸지 않은 것이 없다."고 했다.
이 內容은 하늘이란 보이는 푸른蒼空만이 아니라, 有無形의 無限 空間 自體가 宇宙의 實體라는 뜻이다.
땅도 사람도 모두 宇宙다. 宇宙속에도 사람이 있고 사람속에도 宇宙가 있고, 땅속에도 宇宙가 있으니 하늘(天)과 사람(人/物)과 땅(地)은 모두 '하나'다라는 의미가 된다. 천부경(天符經)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 즉 "3極(三神)으로 쪼개져도 根本(無極=桓한님)은 다함이 없다" 의 科學的 意味는 무엇일까?
이 분자는 個體 物質의 固有한 性質을 가진 마지막 最少의 單位이다. 이 宇宙의 별들은 99% 以上이 水素(H2) 分子와 헬륨 分子로 構成되어 있다. 이 宇宙와 自然界의 모든 物質과 生命體는 分子로 이루어진,分子의 世界이다. 分子를 더 잘게 잘게 쪼개면 原子가 나온다. 이 原子 以下가 量子 (물리학)의 世計이다.
原子를 더 잘게 잘게 쪼개면 원자핵(陽性子와 中性子로 구성)과 電子가 나온다. 원자 以下의 세계에서 보면 이 宇宙와 모든 生命體는 陽性子 中性子와 電子의 3種의 素粒子로 構成되어 있다. 素粒子의 世界에서 보면 結局 이 宇宙에는 세 가지 種類의 素粒子 밖에는 다른 것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원자핵을 태양이라고 하면, 전자는 위성과 같이 우주공간 속에서 회전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核과 電子 또한 에너지의식體로 모두 虛空일 따름이다.
原子는 +에너지를 가진 원자핵과 -에너지를 가진 전자로 구분된다. 현재 물리학과 물질 세계에서는 中性의 性質인 中性子에 對해 그 깊은 뜻을 놓치고 있다.
인간이 進化하고 上昇하기 위해서는 中性子의 秘密(secret)에 대하여 活性化 되어야 한다. 中性子는 三位一體의 核心이며, 3次元의 시간을 넘어서는 絶對 시간의 현재 (now)이다.
陽性子와 中性子를 더 잘게 잘게 쪼개면 각기 3종의 쿼크(quark)라는 것이 나온다. 쿼크와 그 外의 中性微子 (neutrino), 陰外 電子 ? 反電子 등 여러 가지의 素粒子가 있으나, 이는 모두 '하나'의 根源으로 歸結된다.(이를 양자 물리학에서 M-theory라고 칭한다).
人間과 宇宙 萬物은 素粒子의 세계? 根源의 世界에서 보면 이 素粒子들은 3種의 波動性 에너지이며 意識을 가진 에너지意識體이다. 物質이 아닌 공(空,void) 狀態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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