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양자의학과 마음-생명-물질의 관계 ???

장백산-1 2013. 7. 16. 02:59

 

 

 

 

 

                <眞空에너지場의 三位一體>

 

 

 

 

量子醫學에서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서로 合쳐진 것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二重構造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마음은 몸과 하나로 存在하는 實體이며 그것은 반드시 腦에 위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마음은 몸의 크기만 하고 그것은 몸의 空間과 重疊중첩되면서 위치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 = 몸 + 마음
 
量子의학에서는 사람의 육체는 臟器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기는 組織으로, 조직은 細包로, 세포는 分子로,

분자는 原子로, 원자는 中性子 陽性子 및 電子 等과 같은 素粒子로, 素粒子는 에너지로, 에너지는 波動으로,

파동은 다시 超量子場으로 環元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分子까지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눈에 보이는 구조(physical structure)''라고 부르고, 原子 以下는 눈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on-energy structure)''라고 부른다.

 

 

 

몸 =   눈에 보이는 구조      +         눈에 안보이느 구조 / 정보-에너지 구조
      (physical structure)               (information-energy structure)
   〔장기 + 조직 + 세포 + 분자〕  〔원자 +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量子醫學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表面意識, 個人無意識, 集合無意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음의 質料는 素粒子, 에너지,  波動 및  超量子場 等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生覺한다.

 

마음(心) = 表面意識 + 個人無意識 + 集合無意識 +〔素粒子 + 에너지 + 波動 + 超量子場]

量子의학에서는 몸의 內部 구조 속에는 素粒子, 에너지, 波動 그리고 超量子場 등을 갖추고 있고,

마음의 구조 속에도 素粒子, 에너지, 波動 그리고 超量子場 등을 갖추고 있어

육체와 마음은 서로 連結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몸(物質)  =          〔보이는 육체 + 素粒子 + 에너지 + 波動 + 超量子場 〕
                                        ↕        ↕       ↕  
마음(精神) = 〔여러 가지 意識體 + 素粒子 + 에너지 + 波動 + 超量子場 〕

 

 

 

또한 量子의학에서는 肉體를 구성하는 臟器, 組織, 細胞 그리고 分子 등도 마음과 連結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장기, 조직, 세포 그리고 분자 등의 內部에는 마음의 구조와 同一한

素粒子, 에너지, 波動 그리고 超量子場으로 構成되어 있기 때문이다.

 


분자 = 보이는 분자 +〔素粒子 + 에너지 + 波動 + 超量子場〕
세포 = 보이는 세포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조직 = 보이는 조직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장기 = 보이는 장기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육체 = 보이는 육체 +〔소립자 + 에너지 + 파동 + 초양자장〕 
                           ↕               ↕         ↕

마음 = 여러 가지 意識 +〔素粒子 + 에너지 + 波動 + 超量子場〕

 

量子醫學에서는 마음의 構造 속에 內包되어 있는 에너지는

物理的인 에너지와 同一한 性質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은 에너지와 같은 性質을 갖는다고 생각한다.

 

 

 

마음 = 여러 가지 意識 + 〔 素粒子   +  에너지 + 波動 + 超量子場 〕    
                                      ↑             ↑    
                               情報的 性質    에너지的 性質     
                      (active information)   (psychic energy)   

                           (粒子的 性質)       (波動的 性質)

 

 

量子의학에서는 사람은  몸(body)과 마음(mind)의 2중 구조로 되어 있지만  몸은 다시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와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로 되어 있기 때문에

結局 사람은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

그리고  마음(mind)이라는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1)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  
人體   →  (2) 정보-에너지 구조(information-energy field)
           ↘  
                  (3) 마음(mind structure)

 

 

 

量子의학에서는 사람의 세 가지 構造, 卽,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 그리고

마음(mind) 등으로 되어 있다고 보기 때문에

 

疾病의 原因도

눈에 보이는 육체(physical structure)의 異狀,

정보-에너지장(information-enery field)의 異狀 그리고

마음(mind)의 異狀 등에 依하여 疾病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治療도 또한 세 가지 부위에 同時的으로 초점을 맞추어서 統一的으로 치료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量子의학에서는 사람의 마음은 육체와 別個로 存在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생각하며

따라서 몸과 마음은 서로 分離가 不可能한 것으로 生覺한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 얀(Robert G Jahn)과 심리학 교수 듄(Brenda Dunne) 등은

意識은 量子와 같이 粒子와 波動의 二重性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意識이 粒子 狀態에서 波動 상태로 轉換되면

다른 사람에게 傳達될 수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心性醫學에서는 마음은 에너지와 같은 性質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 傳達될 수 있다고 生覺한다.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공대 교수 쟌(Robert G Jahn)은 말하기를

마음이 粒子(particle)와 같은 性質을 가질 때는 停滯되어 있으나

마음이 波動(wave)의 性質로 變할 때는 모든 波動 現狀과 마찬가지로 體外로 放射하여

遠隔的인 效果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였다.

結局 마음은 物理係의 波動과 同一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은 物質에 가서 作用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心性醫學에서는 마음은 에너지와 같아 몸 밖으로 放射하여 전자(電子)에 傳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에서 몸으로 情報가 傳達(傳波)되는 過程은 다음과 같은 通路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한다.

 

 

表面意識에서 마음을 일으키면

표면의식의 마음의 內容이 個人無意識에 전달된다

개인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集合無意識에 전달된다

집합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肉體의 情報-에너지場에 전달된다

육체의 정보-에너지場의 내용은 肉體에 전달된다

 

 

 

빅터 만스필드(Victor Mansfield)는 宇宙의 텅~빈 虛空은 그냥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場(field)에 의하여 充滿 되어 있는 것이며

이 場(field)은 量子물리학적으로는 바로 "量子波動(quantum wave)이라고 하였고,

융의 心理學的으로는 集團無意識과 同一한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면

宇宙의 텅~빈 虛空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集合 無意識으로 充滿 되어 있고

사람의 마음 속에도 集合 無意識이 存在하고 있어

한 個人의 集合 無意識의 內容은 人類 全切의 集合 無意識으로 傳波될 수 있다고 하였다. 

 

 

量子물리학자 데이비드 봄(David Bohm)이 주장하기를

첫째, 宇宙의 虛空은 텅~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超量子場(super-quantum field)으로 充滿 되어 있다고 하였다.

둘째, 超量子場으로 充滿 된 宇宙는 하나(oneness)連結되어 있는데 이것을 非局所性 原理라고 불렀다.

셋째, 宇宙에 存在하는 모든 것은 超量子場으로부터 分化되어 생기며, 이렇게 하여 생긴 存在는

       크게 3 가지 部類  卽, 精神係, 生命에너지係, 물질係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데이비드 봄은 超量子場은 다른 말로 "能動性 情報"라고 표현함으로써

佛敎에서 말하는 마음/심(心)과 매우 비슷하게 풀이하였다.

 

 

同時性의 原理가 어떻게 可能한가를 比唯해서 말하면 이렇다.

물이 담긴 어항이 있다고 假定하자, 이 어항은 宇宙라고 假定하자.

어항 속의 물은 宇宙의 虛空을 꽉 채우고 있는 媒體이다.

이 어항 속의 물은 칼 융에 의하면 "集團無意識"이 된다.

이 어항 속의 물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甚한 搖動(jiggling)을 한다.

그 結果로 이 물로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存在가 發生하기 始作하였고,

이 存在들은 다시 가지치기를 하면서 存在의 分化 現狀이 일어났다.

그 結果 오늘날과 같은 우리의 宇宙가 생겨났다.

그러니까 우리의 銀河界도, 우리의 太陽과 달도, 너와 나도, 나무와 짐승,

리고 空氣와 물, 酸素와 炭素, 原子와 電子, 陽性子와 中性子, 업 쿼크와 참 쿼크 등 모든 것들이

이 어항 속에 있는데 그것은 모두 어항 속의 물 속에 잠겨 있다.

물 속에 살고 있는 <나>라는 存在도 따지고 보면 根本 質料는 물이다.

 

 

<너>라는 存在도 마찬가지다. 다시 말하면 同一한 父母인 宇宙의 子息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너>도 <나>도  同一한  물로부터 出發은 하였지만

宇宙의 歷史만큼이나 오랜 歲月 동안 進化를 거듭한 結果,

이제 와서는 <너>와 <나>의 겉모습만 달라졌을 뿐이다.

그러나 <너>와 <나>의 根本은 물이기 때문에 가끔은 이 물을 媒體로 하여

<너>와 <나> 사이에  혹은 <나>와 <바람> 사이에, <나>와 <바위> 사이에, <나>와 <나무> 사이에

혹은 <나>와 <물고기> 사이에 情報가 저절로 傳達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同時性의 原理인 것이다.

 

그래서 이 어항 속의 물로 따지면 여기와 저기의 區別이 있을 수 없고,

過去와 現在와 未來의 區別이 있을 수 없다.

그냥 한 瞬間은 모두 "하나(oneness)"뿐이다. 그리고 물이 形而象學的 存在가 아니듯이

同時性의 原理는 觀念的인 것이 아니며 또한 形而象學的 論亂 거리가 아니다.

同時性의 原理 그것은 嚴然한 眞實이고 現實이며 宇宙의 實在(reality)이다.

 

그리고 미국의 量子生物學者 글렌 라인(G. Rein)은 <量子 生物學>이라는 저술을 통하여

사람은 三重 構造로 되어 있는데 三重 構造란?

 

눈으로 보이는 物理的 구조(physical structure),

肉體 속에 부단히 흐르고 있는 에너지 구조(energy structure) 그리고

心的 구조(mind structure)라고 하였다.

 

 

여기서 物理的 構造란 現代醫學에서 말하는 肉體와 同一한 것이다.

 

에너지 構造란 人體를 구성하는 臟器는 장기장(場)이 있고,

장기를 구성하는 組織에는 조직장(場),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에는 細胞場(場),

세포를 구성하는 분자에는 分子場(場),

分子를 구성하는 원자에는 原子場(場),

原子를 구성하는 電子, 陽性子 및 中性子는 전자장(場), 양성자장(場) 및 중성자장(場),

陽性子 및 中性子을 구성하는 쿼크(quark)에는 쿼크장(場) 등이 있다고 하였으며

이와 같이 장(場/field))이라는 이름이 붙는 構造를  에너지 構造라고 하였다.

 

 

心的 構造는 몸의 크기와 비슷한 空間에 몸과는 重疊/중첩되어 存在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靈的 에너지(spiritual energy)로 구성된 存在라고 하였다.

 

 

 

日本에서 발표한 것인데 마음은 波動이기 때문에 마음의 種類에 따라

그 마음들의 波動의 振動數(헤르츠)가 다르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否定的 마음의 波動은 人體의 각 組織 및 臟器 중에서 비슷한 周波數와 共鳴하여

그 조직 및 장기에 疾病을 야기시킬 수 있다고 하였는데,

(참고 : 은 마음의 波動에너지의 흐름이 편치 않은 상태고

          은 육체의 波動에너지의 흐름이 편안하지 않은 상태를 말함)

 

 

노여움은  간, 담도 및 눈과 共鳴하여 간 질환, 담도 질환, 눈 질환을,
걱정은  폐, 대장 및 코와 共鳴하여 폐 질환, 대장 질환 및 코 질환을,
지나친 기쁨은  위, 비장 및 혀와 共鳴하여 심장 질환, 소장 질환 및 혀 질환을,
그리고 공포는  순환 계통, 신장, 방광 및 귀와 共鳴하여

                   혈액순환 장애, 신 질환, 방광 질환 및 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였다.

 

 

 

(http://www.dr4mind.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