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量子物理學과 色卽視空/空卽是色

장백산-1 2013. 7. 14. 20:26

 

 

 

量子 物理學과 精神世界

 

 

量子 物理學과 色卽是空/空卽是色

 

量子(물리학)의 世界, 素粒子의 世界는 物質 以前의 世界이며, 根源의 世界이다.

靈的 精神世界요, 生命의 內的으로 向하는 世界이다.

陽性子(proton), 電子(electron), 中性子(neutron) 등으로 物質的 이름을 붙여놓았으나, 形像 以前의 에너지 世界이다.

사람들의 物質的  命名은 그들의 낮은 意識에 緣由된 것이다. 이들에는 그보다 훨씬 深奧한 뜻을 가지고 있다.


이 宇宙萬物 (별들, 人間, 動植物, 鑛物質 等)을 잘게 잘게 쪼개고, 또 쪼개면 마지막에는 분자(分子)만 남는다.

이 分子는 個體로서의 固有한 性質을 가진 마지막 最少 單位이다. 이 宇宙 空間의 별들은 99% 이상이 水素(H2) 分子와

헬륨 分子로 構成되어 있다. 이 宇宙 自然界의 모든 物質과 生明體는 分子로 이루어진, 分子의 世界이다.

그리고 分子를 더 잘게 잘게 쪼개면 原子가 나온다. 이 原子  以下가 量子 (물리학)의 世界이다.


原子를 더 잘게 잘게 쪼개면 原子核 (陽性子와 中性子로 구성)과 電子가 나온다. 原子 以下의 世界에서 보면,

이 宇宙 自然과 모든 生命體는 陽性子, 中性子, 電子 3種의 素粒子로 構成되어 있다. 素粒子의 世界에서 보면

結局  이 宇宙 自然에는 세 가지 種類의 素粒子 밖에는 다른 것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M-theory.jpg

 

原子核을 이루는 陽性子와 中性子를 더 잘게 잘게 쪼개면 各己 3種의 쿼크(quark)라는 것이 나온다.

쿼크와 그 外의 中性微子 (neutrino), 그外 電子 ․ 反電子 等 여러 가지의 素粒子가 있으나, 

이는 모두 하나의 根源으로 歸結된다. (이를 量子 물리학에서 M-theory/ 이론라고 칭한다). 

人間과 宇宙 萬物을 素粒子의 世界 ․ 根源의 世界 次元에서 보면,

이 素粒子들은 3種의 波動性 에너지이며 意識을 가진 意識體이다.

物質이 아닌 공(空, void) 狀態이다.

때문에 부처님은 '색즉시공/공즉시색(色卽是空/空卽是色)'이라고 했다.

이 宇宙 萬物은 物質인 것 같은데(色), 이는 假相이고 實際는 超越性의 本質(空)이다.

事實은 “空”인데, “色”인 것으로 錯覺하고 있는 것이다.

 “空”을  “色”으로 錯覺하여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創造主 神과 宇宙萬物의 絶對 本質이 '하나'이면서 同時에 '셋'인 聖三位一體 (聖父, 聖靈, 聖子)의 存在이다.

또한 三身一體인 (法身. 報身, 化身)의 存在이다 또한 三神一體인 (天神, 地神, 人神)의 存在이다 

이 聖三位一體가 物質世界에 投映되어 만들어진 것이 陽性子(proton), 電子(electron), 中性子(neutron) 이다. 

이것이 宇宙萬物의 根源 에너지이다. 이 에너지를 人間은 3次元的인  홀로그램(hologram) 狀態로 認識하고 있다.

 

 

홀로그램.jpg

 

 

人間의 肉體 細胞를 擴大해 보면 마치 宇宙 空間(虛空)과도 같다.

原子核을 太陽이라고 하면, 電子는 위성과 같이 宇宙空間 속에서 回轉運動을 하고 있다.

그러나 核과 電子 또한 波動에너지體로 모두 虛空일 따름이다. 

原子는 +에너지를 가진 原子核과 -에너지를 가진 電子로 區分된다.

現代 물리학과 物質 世界에서는 中性의 性質인 中性子에 對해 그 깊은 뜻을 놓치고 있다.

人間이 進化하고 意識이 上昇하기 위해서는 中性子의 秘意 (secret)가 活性化되어야 한다.

中性子는 三位一體의 核心이며, 3次元의 時間을 넘어서는 絶對 時間의 現在 (now)이다.


一般 물리학과 天體 물리학이 macro의 世界 (外的 巨視世界)에 對한 것이라면,

量子 물리학은 micro의 世界 (內的 微視世界)인 本質의 世界로 接根하는 관문이다.

量子 世界의 素粒子들은 相互 變換하면서, 粒子이면서 波動이고 波動이면서 粒子인 同時的으로 兩面性을 갖고있다.

이들 素粒子는 (自己를 認定해주는) 觀察者가  觀察할 때에만 本 모습을 나타낸다.


素粒子는 意識體의 行動을 한다. (超時空間的으로 서로 알아보며 소통하면서 集團 行動함).

素粒子는 物質의 性質을 띄지 않는다. 超時空間的 存在로 位置와 空間 時間이 無意味하다

 (non-locality principle / 非局所性 原理 / 無所不在性 原理. 充滿性 原理).

現代물리학은 (物質과학자) 物質의 根源을 物質에서만 찾으려고 했다.

이런 視角으로는 永遠히 그 物質의 根源 世界를 볼 수가 없다.


素粒子는 物質의 領域이 아니며 意識을 가진 에너지 영역이다.

3次元 意識體(5管6識體)는 3次元 범위 以內의 것만을 볼 수 있다.

- 에너지 意識體를 物質로 變形해서 본다. - 때문에  實相이 아닌 假相을 본다.

般若心經에서 “五蘊皆空 (色 受想行識 - 物質과 3次元 意識/精神이 모두 空)” 이라고 했는데,

이 空은 本質 바탕 世界 (波動에너지 意識體)를 지칭한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特殊相對性 理論은 色卽是空/空卽是色의 한 側面만을 公式化한 것이다. 

 E= mc2 에서 이는 에너지가 곧 物質/質量이고  物質/質量이 곧 에너지임을 뜻하는 말이다.

 

 

하이덴베르그 (독일)의 不確定性 原理 (uncertainly principle) ㅡ

素粒子와 에너지 波動 世界의 不確實하고 不可思議한 側面을 說明하는 것임

量子 物理學의 初入의 關門이라 하겠다. 物質의 根源은 열린 視角 열린 마음이 아니면 그 本質을 볼 수가 없다.

그 本質은 神의 領域이다. 宇宙自然萬物은 純粹한 靈 (無執着者 / 純粹한 靈魂)에게만 그 本 모습을 보여준다. 

 

原子核은 原子 크기의 십만 분의 일, 부피는 일조분의 일이다.

絶對的으로 거의 텅~빈 間인 셈이다.

原子는 電磁氣的 引力 (電磁氣力)에 依하여 그 形狀이 유지된다.

모든 生命體의 生命力의 根源은 電磁氣力이다.

宇宙 萬物과 모든 生命體는 色卽是空/空卽是色의 世界 속에 存在한다.

色卽是空의 空 (void/zero/零)은 實存/現實 世界의 始作일 따름이다.

"空"은 無限의 빛(無量光/ 無限 粒子情報 知性體)과 無限의 生命(無量壽/無限 波動에너지 氣運體)을

包含하고  이를 "空" 스스로 自身(虛空) 속에서 펼쳐 나가고 또한 접어들인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