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양자의학과 죽음

장백산-1 2013. 7. 29. 19:16

죽음과 양자의학 


 

 

현대의학에서는 죽음이란 육체의 죽음만을 논한다. 따라서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으로서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으로 생각하며 생명의 재생 같은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딘(Stanely R Dean)[22]은 228명의 미국 정신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죽음 후의 영혼에 관하여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들은 영혼의 재생을 믿는다고 하였다. 또한 응답자의 58%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죽음 후의 영혼에 대한 이해를 갖추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옥스퍼드 대학의 프리이스[36] 교수는 말하기를 이제 과학계는 사후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 때가 되었으며 영혼의 연구야말로 인간이 기획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연구 분야 중의 하나라고 하였으며, 영혼에 관한 연구가 진전되면 현대 문명이 기초하고 있는 지적 세계관을 전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1981년 미국의 갤럽 조사[22]에 의하면 800만 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임사 체험(臨死體驗)의 여부를 조사한 결과, 20명에 한 명 꼴로 임사 체험을 경험했다고 응답하였으며 임사 체험이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임사 체험이란 잠깐 죽었다 되살아나는 경험을 말한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제마(Mary L. Adzema)[145]는 의식은 진화상의 연속체이기 때문에 죽음에 의하여 그것이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죽음과 재생 사이의 순간을 ``삶의 중간(interlife)''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신경생리학자 퍼트(Candace Pert)[22]는 마음은 두뇌 속에 정보로써 임시로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정보는 사라질 성질이 것이 아니므로 다시 재생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정신의학자이며 철학자인 무디(Raymond Moody)[22]는 <잠깐 보고 온 사후의 세계>란 저술을 통하여 잠깐 죽었다가 되살아난 15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에서 자기가 죽어 있는 동안에 가족들이 한 이야기와 그들이 어디에 있었으며, 무슨 행동을 했는가가 실제와 조금도 다름이 없다고 하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죽음 뒤에도 삶이 있음을 확신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테티컷 대학교 심리학 교수 링(Kenneth Ring)[170]은 <사망 문턱에 선 삶>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잠깐 죽었다가 되살아난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계분석과 표준화된 인터뷰 기법을 동원하여 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임사 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은 죽음 후의 영혼이 ``진동'', ``주파수'' 혹은 ``진동의 조합'' 등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많았다고 하였다. 따라서 링(Ring)은 죽음을 정의하기를 의식이라는 파동(wave)이 우주의 홀로그램 속으로 진입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라델피아의 임상 심리학자 펜즈크(Elizabeth W Fensk)[22]는 임사 체험이란 낮은 주파수로 구성된 인간의 의식이 높은 주파수로 구성된 우주의 홀로그램 영역으로 잠깐 여행하고 돌아오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즈유키[28]는 현대과학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외국의 일부 과학자들은 임사 체험(臨死體驗), 전생 기억(前生記憶), 유체 이탈(幽體離脫) 등에 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영혼의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신의학자 칼 융(Karl Jung)[59][60]은 영혼은 재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는 <리비도의 변용과 상징>이라는 저술을 통하여 영혼은 재생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상속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융은 <티베트 사자의 서>라는 책에 심리학적 서설을 쓸 정도로 영혼의 재생을 확신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벨상을 수상한 일리야 프리고진[36]은 육체는 정보(양자의학에서 마음과 같음)를 넣어두는 임시 용기에 지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육체는 사라지는 것이지만 육체 속에 담겨 있던 정보는 파괴되지 않고 계속 경과하며 환생으로 연결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쿠지[64]는 <4차원의 세계: 초공간에서 상대성이론까지>라는 저서를 통해 사후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성질은 아니지만, 하여튼 사후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통계학적으로 맞은 확율은 50%는 된다고 하였다. 다쿠지는 사람의 마음은 허(虛)의 질량을 가진 ``시타''라는 초소립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후에도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토론토 대학의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휘튼(Joel Whitton)[22]은 최면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90%는 과거의 일생을 기억해 낼 수 있다고 하였으며 이들의 기억에는 공통된 일치점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묘사하기 때문에 영혼이 환생한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휘튼은 사람이 죽으면 우주의 홀로그램과 접하게 되는데 이때 죽은 영혼은 우주의 홀로그램으로부터 사랑을 배우는 것이며 결국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이유도 사랑을 더 배우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버이지니아 대학의 정신과 교수인 스티븐슨(Ian Stevenson)[171]은 세계 각국에 연락기구를 조직하여 전생기억을 가진 아이나 어른이 나타나면 학자들을 보내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전생을 조사하여 확인했다. 그리하여 그는 600여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그 중 대표적인 사례를 뽑아서 <윤회를 나타내는 스무 가지 사례>라는 이름의 책을 출판하였다. 그는 이 책을 통하여 자발적인 전생 기억은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흔한 현상이며, 또한 전생이 현생의 육체적 조건과 형태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였으며 신체적 기형이나 모반 등이 바로 그러한 예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인 웜바하(Helen Wambach)[172]는 29년간 최면을 통하여 전생을 연구한 결과, 전생을 통하면 잘 알려지지 않는 역사적 세부 사항을 비범할 정도로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였으며 따라서 전생의 존재를 믿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와이스(Bryan L Weiss)[22]는 영혼의 환생을 믿지 않는 정통적인 정신과 의사이었으나 한 환자가 최면 중에 갑자기 자신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을 본 이후로 영혼의 환생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으며 그는 드디어 <나는 전생을 믿지 않았다>라는 저술을 통하여 영혼의 재생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 그로프(Stanislav Grof)[9][150]는 LSD라는 특수한 약물을 투여하면 사람은 누구나 전생의 역사로 돌아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이때 묘사한 전생의 내용은 모두 사실로 밝혀진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주의 시드니대학 정신과 교수인 패란트(Graham Farrant)[166]는 최면을 통하면 전생을 기억하는데 그 기억 내용이 사실과 너무나 잘 부합되기 때문에 전생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 브록샴(Arnall Broxham)[22]은 20여 년에 걸쳐 400명을 대상으로 최면을 통하여 전생의 기억을 녹음 테이프에 녹음시킨 다음 그 내용의 진실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하였는데 사실과 부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죽음을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갈길전 박사 양자의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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