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맹장 수술을 하였다 하더라도 상처가 아무는 것은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신체가 저절로 아물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자연 치유력이다. 그리고 암 환자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 기적적으로 낫는 수가 있는데 이것도 自然 治癒力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현대의학에서는 이와 같은 자연 치유력의 정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따라서 양자의학에서는 자연치유력에 대하여 다르게 해석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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