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장백산-1 2015. 6. 30. 01:08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自己로부터 출발해 世上과 他人에게 到達하라.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하고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하는 삶 그것이

진정한 깨달음이자 眞理의 世界이다. 여기 삶이라는 나무가 있다. 이 나무아래 무수히 많은 존재들이 왔다가

떠난다. 때로는 미물의 몸으로 때로는 동물의 몸으로 인간의 몸으로, 여자와 남자의 몸으로 그렇게 몸을 바꿔

가며 삶이라는 나무아래 앉았다가 간다. 그대는 이 나무아래에서 무엇을 깨닫고 가는가? 그대가 누구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사업가든 스님이든 정치인이든 배우이든 택시 운전사든 그 겉모습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어떤 깨달음을 이루는가이다.

 

그대는 하나속에 全切가 있음을 깨닫고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하고 모두는 한사람을 위하는 삶을 실천하는가?

아니면 自我의 울타리에 갇혀 살아가는가? 그것에 따라 삶이 감옥이 되기도 하고 성스런 보리수 나무가 되기

도 한다. 하나는 곧 모두이고 모두는 곧 하나이다. 하나 안에 全切가 있고 全切 안에 하나가 있다. 우리는 모두

커다란 한 生命에서 나온 存在들 남이란 他人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이다.

 

세상에 단 한사람으로서 초대 받은 우리는 서로에게 福 밭이자 善知識이다. 살이 있는 스승은 먼데 있지 않다.

지하철 안에서 만날수 있고, 시장바닥에서 만날수도 있다. 다니는 직장안에서 , 혹은 가정에서 살아 있는 참

스승을 만날수 도 있다. 자기로부터 출발해 세상과 타인에게 도달하라...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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