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이 세상 모든 것은 에너지 파동이다

장백산-1 2015. 10. 19. 18:34

 

이 세상 모든 것은 에너지 파동이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E=mC2  즉 에너지는 질량에 빛의 속도를 곱한 것과  같다는 이 간단한 등식을 가지고 수백년 동안

 

계속되어 왔던 사고체계를 단번에 부숴버렸으며 또한 世上이 作動하는 原理에 대한 사람들의 認識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아인슈타인은 세상의 작동원리를 밝히는데 뉴턴의 물리학을  버리고 자기

 

가 발견한 相對性 原理라는 槪念을 도입했다.

 

 

 

아인슈타인의 思想이 혁신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 하나는 '에너지와 物質은 서로 連結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의 形態로 變換될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밝혀냈기  때문이다. 물질의 세계와 에너지의

 

세계를 물샐틈 없이 分離하고 나누고 있다고 믿었던 세상에 갈라진 틈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언제나 명확하던 뉴턴의 고전물리학은 지배적이던 위치에서 뒤로 물러나고 뭔가 모호하고

 

낯설며 또한 想像하기 조차 힘든 量子物理學이 들어설 자리를 만들었다. 양자물리학은 원자보다 훨씬 더

 

작은 素粒子 수준 크기에서 世上이 어떻게 作動하는지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규명하

 

고자 하는 對相은 점점 더 分解될 수록 시야에서 사라져버지는 것이었다. 物質의 가장 最小單位를 찾는

 

과학자들의 탐구 결과 분명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포착하기 매우 어려운 에너지 波動의 덩어리을 찾아냈

 

는데 이것이 量子(퀀텀: quantum)이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귀중한 상대성 원리는 한마디로 '모든 것은 에너지다' 로 요약할 수 있다.

 

아이슈타인의 대성 이론이 나온 뒤 수십년 동안 양자물리학은 매우 특이한 몇몇 사실들을 밝혀내기

 

시작했는데 (양자물리학은 닐스 보어와 하이젠베르크에서 시작되어 데이빗 봄, 칼 프리브램등 수많은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었다) 그것은 量子로 명명된 波動하는 에너지 다발들이 아주 독특한 行動 양상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그 중 하나는 이 에너지 파동 다발들이 서로간에 影響을 주고 받는 인간의

 

표현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어떤 能力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量子의 特性을

 

양자얽힘(quantum-entanglement) 라고 부른다.

 

 

 

微粒子들은 아무리 空間的으로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서로서로 意思 疎通하면서 影響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서로간에 이렇게 영향을 주고 받는 現象은 빛의 速度 보다 훨씬 더 빠르게 나타나는데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설정한 상대성 기본원리들 가운데 하나를 뛰어넘는다. 과학자들은 同時에 相互作用을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素粒子들의 이 能力 혹은 特性을 '非局地性(혹은 非局所性; 超空間性: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성질 : Non-Locality)라고 한다. 

 

 

 

보어와 하이젠베르크는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은 가장 기본적인 차원에서 정확하게 '그 어떤 것'

 

이라規定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卽 亞原子( 中性子, 陽性子, 陰電子) 次元에서 實體는 固定된

 

物質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無限한 可能性의 파동하는수많은 에너지 장(場)들로 구성된다고 한다.

 

어떤 물질 그 자체서가 아니라 그 물질이 變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장으로 존재한다는 말이다.

 

 

 

또 다른 特異한 現象은 '觀察하는 行動 그 自體'가 이 素粒子의 行動에 影響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다. 과학자들이 어떤 電子를 찾을 때마다 그 電子가 나타나곤 했다. 그것도 觀察者가 기대하던 바로

 

그 位置에 나타났다. 더 놀라운 사실은 실험자가 어떤 입자를 상대로 어떤 意圖를 가지기만 해도 다시 말

 

해서 실험자가 실질적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고 단지 생각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粒子는 실험자의

 

意圖에 따라서 反應했다. 갑자기 主觀性이 客觀的 實體의 本性을 구성하는 본질적 요소가 된 것이다.

 

 

 

바로 이 점이 生覺 마음이 이 세상 모든 것을 창조한다(一切唯心造)라는 말의 土臺가 되는 것이다.

 

물리적인 이 세상 모든 것은 原子로 만들어진다. 原子는 素粒子로 만들어지고 동시에 인간의 마음 정신

 

의식 생각 의지 의도도 素粒子로 구성이 된다. 소립자는 에너지 波動으로 구성되어진다. 그리고 에너지

 

파동은 텅~빈 바탕 空間意識 하나, 純粹意識, 眞空場, 零點場으로 구성되어진다.

 

 

 

따라서 사람들의 정신적인 작용인 生覺 마음 意識 意志 意圖는 物質(現象)일 뿐 아니라 同時的으로

 

物質을 '構成'하는 보이지 않는 배후의 텅~빈 바탕, 本質이기도 하다. 그래서 人間이 일으키는 生覺

 

마음 意識 意圖 意志는 이 세상 모든 것이 비롯되는 始發點이다. 그렇기에 당신의 삶, 세상, 현실,

 

현상세계는 당신이 일으키는 생각 마음 의식 의지 의도에 따라서 나타나 보이는 홀로그램 같은 것이다. 

 

그러니 이 세상을 살면서 어느 누구도 탓을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이 세상 모두가 다 내 탓,

 

내 생각 마음 의식 의지 의도에 따른 것이다.  그래서 옛 선지식들이 "한 생각을 놓아버려라"  " 한 생각

 

쉬어라"라고 줄기차게 말씀한 것이다. 한 생각 쉬면 세상이 쉬고, 한 생각 굴리면 세상이 굴러가는 것이다. 

 

 

 

<존 아사라프. 머레이 스미스의 < The Answe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