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한가로움
모르겠구나
하늘과 땅 사이에서 몇해를 더 살지를
지금부터 임종할 때까지는
남은 세월을 한가롭게 보내리라
부지천지내(不知天地內)
갱득기년활(更得幾年活)
종차도종신(從此到終身)
진위한일월(盡爲閑日月)
백거이(白居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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