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2062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시국 선언 ] 6월 30일 번호 131179 글쓴이 시국선언 조회 1387 등록일 2008-6-30 00:47 누리549 톡톡1 [ 시국 선언 ] 6월 30일 함께 밤을 지새운 우리에게는 길고, 험난한 밤이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6월이 될 듯합니다. 저는 ..

게시판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