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잘한 정책 1080

MB 위증메모 첫 공개.. "초과 비용은 김유찬 돈 쓴 걸로 해달라"

[단독] MB 위증메모 첫 공개.."초과 비용은 김유찬 돈 쓴 걸로 해달라"김용출 입력 2018.04.23. 08:01 수정 2018.04.23. 09:46 [추적스토리 - 이명박 추가 고발자 주종탁 인터뷰①] S비서관 작성, 주종탁씨에게 전달2007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법정 위증교사 의혹을 폭로했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던 김유..

"이명박, 차명재산 지키기 위해 '30년 은인' 정주영 배신"

주소 : http://www.segye.com/newsView/20180412006338[단독] 김유찬 "이명박, 차명재산 지키기 위해 '30년 은인' 정주영 배신"[추적스토리-이명박 첫 고발자 김유찬 인터뷰下-①]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92년초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추진 중이던 국민당이 아닌 당시 여당인 민자당 비례대표 의원..

"이명박, 1996년 선거때 다스에서 매일 마대자루로 돈받아 썼다"

[단독] "이명박, 1996년 선거때 다스에서 매일 마대자루로 돈받아 썼다"[추적스토리-이명박 첫 고발자 김유찬 인터뷰上-①]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유세에서 이명박 당시 신한국당 후보(왼쪽 두번째)와 함께 거리유세 중인 김유찬 전 비서관(당시 유세팀장 겸직). 그는 이 후보의 종로지..

김유찬 "'정치보복' 아닌 뿌린대로 거둔 것.. MB 해외비자금 정보"

[단독] 김유찬 "'정치보복' 아닌 뿌린대로 거둔 것..MB 해외비자금 정보"하정호 입력 2018.04.10. 06:04 [추적스토리 - 이명박 첫 고발자 김유찬 인터뷰上-②]“‘정치보복’을 당하고 있는 게 아니라 평소에 뿌린 그대로 거둔 것이다. ‘현재의 자신의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