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잘한 정책 1080

김병찬 "뭐가 나왔다, 걱정은 마라" 국정원 댓글수사 축소 시도한 정황

[단독]김병찬 "뭐가 나왔다, 걱정은 마라" 국정원 댓글수사 축소 시도한 정황박광연 기자 입력 2017.12.01. 06:00 [경향신문] ㆍ“현 용산경찰서장 수사정보 유출” ㆍ국정원 연락관, 검찰서 법정 증언 번복 2012년 12월 국가정보원 댓글공작 개입 수사를 맡고 있던 김병찬 서울 용산경찰서장(49..

수상한 돈줄 추적, 이명박 국정원 특활비 '줄기' 캐기 되나

원세훈, 돈세탁 정황도[앵커] 이명박 정부 국정원이 특수활동비를 관리한 위장사업자 계좌들까지 확인되면서 사건은 계속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정치부 서복현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원세훈 전 원장이 200만 달러를 미국으로 빼돌리는데 국정원의 위장사업자가 동원이 됐다는 거잖아..

원세훈, 국정원 돈으로 부인 '강남아지트'에 10억 인테리어 정황

원세훈, 국정원 돈으로 부인 '강남아지트'에 10억 인테리어 정황입력 2017.11.30. 17:18 공관 놔두고 도곡동 빌딩에 호화 펜트하우스 꾸며..횡령 의혹 추가 수사 원세훈 전 국정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지헌 기자 =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재임 시절 부인을 위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