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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20억 다스로 복구" 지시한 정호영 특검..비자금 덮었나박창규 입력 2017.11.16. 20:37 당시 특검 수사받은 다스 관계자들 원상복구하면 문제삼지 않겠단 취지로 받아들여[앵커] 2008년 초 이명박 당선인이 수습을 직접 지시했다는 120억 원의 다스 비자금, 이 돈의 실체는 지난달 2017년 10..

[단독] MB, 당선인 시절 '다스 비자금 수습' 직접 지시[JTBC] 입력 2017-11-16 20:29 다스와 관계없다던 MB, 비자금 문제 지휘 정황 00:0303:09 [앵커] 지금부터는 다스 실소유주 논란, 그리고 그 핵심에 있는 다스의 120억 원 비자금 실체에 대한 JTBC의 단독보도를 이어가겠습니다. '다스의 주인은 누구..

'MB 친형' 이상득, 포스코 뇌물로 2심서도 징역 1년3월한광범 입력 2017.11.15. 15:50 "국회의원 청렴성 심각히 훼손..부인으로 일관" 포스코 민원 해결 대가로 측근회사에 일감 주도록 한 혐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2017년 11월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3월을 선고받..

[단독]"원세훈 원장님이 '노무현 1주기 특집' 우려" MBC에 불방 압력박광연 기자 입력 2017.11.15. 06:01 ㆍ국정원, 담당 정보관 보내 MBC 임원에게 ‘메시지’ 전달 ㆍ2010년 지방선거 전 ‘선거법 명분 보도 제재’ 문건 작성 ㆍ김재철 사장의 “노무현 졸개들 출마” 언급 내용도 적시 바레인 국..

[단독]국정원 연예인 불법사찰 문건 ‘MB맨’ 임태희가 직접 챙겼다 정대연 · 유희곤 · 이혜리 기자 hoan@kyunghyang.com 입력 : 2017.11.15 06:00:09 ㆍ최측근 비서실장에 ‘직보’ 드러나…권재진 · 박범훈 수석도 보고 받아 ㆍ이명박 전 대통령 개입 의혹 증폭 ‘MB맨’으로 불린 임태희 이명박 ..

주진우 “이명박, 무상급식 거의 확정”..해외 간 MB 입국할까2017-11-13 17:24 [헤럴드경제 = 김수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위행위를 추적하고 있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체포 및 교도소 수감이 거의 확정됐다고 2017년 11월 13일 밝혔다.주진우 기자는 13일 페이스북에..

檢, 김태효ㆍ이동관으로... 남은 건 MB뿐 *MB 최측근 소환 임박 사이버司 불법 정치관여 등 혐의 김태효 전 靑 기획관 출국 금지 방송장악ㆍ좌파퇴출 공작 연루 이동관 전 수석도 수사 선상에 MB청와대 적폐수사/2017-11-14(한국일보)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가 좁혀 들고 있다. 김..

'軍 댓글공작'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구속..검찰 수사 급물살오경묵 기자 입력 2017.11.11. 03:58 국방부 휘하 국군(國軍)사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관진 전 국방장관과 임관빈 전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2017년 11월 11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

[단독]국정원, 2012년 댓글 여직원 수사 사실상 지휘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1.10. 06:03 수정 2017.11.10. 06:35 [경향신문]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2012년 12월 대통령선거 직전 경찰이 진행한 ‘댓글공작’ 수사 당시 경찰 관계자와 통화하며 사실상 수사 지휘를 한 정황이 드러났다. 당시 ..

'MB 메신저 역할' 김태효 전 비서관 겨누는 검찰…의미는?[JTBC] 입력 2017-11-09 20:34 원세훈 국정원장 · 김관진 국방부 장관 지나 靑 참모진으로… [앵커] 검찰의 국정원 정치개입 댓글공작 수사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을 지나, 이제 이명박 정부 청와대 참모진을 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