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847

제목"별이 지던 날" 96/13일 봉하 분향소에서 70대 충북 할머니의 자작 시

별이 지던날 (6/13 봉하마을 70대 충북 어느 할머님의 시) 번호 62936 글쓴이 아직동토경북 (cmh3487) 조회 212 누리 118 (118/0) 등록일 2009-6-15 09:48 대문추천 5 [봉하마을] --> 별이 지던날 가슴으로 마음으로 모진풍파 이겨내며 갈고딱은 노력인가 반짝 반짝 빛이 나네 대한민국 지도자로 국민의 아버지로 병든자..

"한국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죽음에서부터 이제 막 시작됐다...

보건직공무원전문 GMW114 | 김포우리자동차운전학원 "한국 민주주의는 노무현의 죽음에서부터 이제 막 시작됐다." 인문학자이자 서평가인 강유원 박사(철학)는 "대통령을 공개석상에서 씹어도 된다는 생각을 심어준 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업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박사는 지난 5일 마산YMCA 주부모임..

남북 군사대결 가능성과 미국의 딜레마...

미래연보고서 > 이슈분석 작성일 : 09-06-10 14:12 남북 군사대결 가능성과 미국의 딜렘마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3 남북 군사대결 가능성과 미국의 딜레마 박선원 미국 Brookings Institution 초빙연구원, 전 청와대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 1. 남북 군사대결을 원하는 분위기 저는 지난 주 오마이뉴스와 가진 ..

노무현 왈," 이총리 내가 끈을 놓친것 같아요"

이 총리, 내가 끈을 놓친 것 같아요! 번호 60198 글쓴이 논가외딴우물(msmwjp) 조회 4740 등록일 2009-6-9 16:59 누리2202 톡톡0 나는 못 보았는데 이해찬 전 총리가 영결식장에선가 어디선가 잠깐 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고 한다. 차가운 사람으로 정평이 나서였을까, 이것도 기사가 되는가보다. 내가 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