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박재동 화백 노무현 대통령님과 자신의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추억을 남겨주십시오.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님의 그림과 글 추천 : 0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65 ㅣ 등록일 : 2009.05.31 23:22 yusur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당신을 지지했고 좋아했고 기뻐했지요. 박수 보내다가 걱정하고 실망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1
눔물의 노무현 전대통령 "놈제"를 마치고 [노제 총감독 김명곤] 눈물의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를 마치고 김명곤의 세상보기 2009/05/31 06:04 어제 노제를 마치고 밤 늦게 돌아 온 저는 곧바로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쑤시고, 열이 나고, 목도 부었더군요. 아침 먹고 잠 들었다가, 점심 먹을 때 일어났다가 다시 스르르 잠이 들었고, 저녁을 먹..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1
광장공포증으로 죽게될 이맹박 [속보] 경찰로 버티는 정부 경찰로 무너질듯... 번호 53892 글쓴이 강민호 조회 3813 누리 1340 (1340/0) 등록일 2009-5-30 16:01 대문추천 48 --> Lee Myung-bak shall die of agoraphobia. 광장공포증으로 죽게될 이명박 경찰로 버티는 정부 경찰로 무너질듯 One can know a government ― as well as the country's democracy ― is in serious trouble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30
세계각국의 조전 20 안도라 외교부는 25일 조전 307 관리자 09:18 19 동티모르 라무스 대통령은 25일 조전 161 관리자 09:17 18 코트디부아르 바그보 대통령 조전 54 관리자 09:17 17 네팔 야다브 대통령은 26일 조전 223 관리자 03:16 16 스웨덴 라인펠트 총리 조전 169 관리자 03:15 15 스위스 메르츠 연방대통령 조전 151 관리자 03:13 14 93..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DJ, " 그가 겪었을 치욕,좌절,슬픔 생각하면 나라도 그런 결단 했을 것" "그가 겪었을 치욕, 좌절, 슬픔 생각하면 나라도 그런 결단 했을 것" DJ "국민들 각자의 슬픔과 노무현의 슬픔이 뭉쳐져 서러워 하는 것" 기사입력 2009-05-28 오후 12:17:30 -->--> 김대중 전 대통령이 결국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분노를 터뜨렸다. 28일 서울역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를 직접 조문한 김 전 대통..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8
"노덕놀이"를 아시나요?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다' 라는!!!~~~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다'라는 '노덕놀이' 아시나요?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2009/05/27 12:28 | Posted by 독설닷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노탓놀이' 기억하십니까? 참여정부의 무능을 비꼬기 위해 만든 이 '노탓놀이'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도 '노무현 탓' 날씨가 안 좋아도 '노..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
"노무현 탓 놀이"에서-.->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라는 "노덕놀이"를 아시 '이게 다 노무현 덕분이다'라는 '노덕놀이' 아시나요?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 2009/05/27 12:28 | Posted by 독설닷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노탓놀이' 기억하십니까? 참여정부의 무능을 비꼬기 위해 만든 이 '노탓놀이'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경제가 안 좋아도 '노무현 탓' 날씨가 안 좋아도 '노..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9.05.27
이명박정권,대중은 "세뇌"와 "조작"대상 펌 <<속보 - MB "멍청한 대중은 세뇌시키면 되.." >> 번호 47149 글쓴이 [근조] 왕생극락(관리자) 조회 8590 등록일 2009-5-25 01:57 누리2409 톡톡1 "부정적 여론 진원지, 적극적 관리 필요" (한겨레21 / 2009-05-26) <한겨레21> 독점 입수한 ‘부처 대변인회의 참고자료’…신문과 방송, 인터넷은 물론 지역.. 명박그네정권의 방송통신 장악음모 2009.05.27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노대통령 서거와 관련한 이멜 주한외교관이었던 친구의 이멜 [176] 조티 jh*** 번호 2595111 | 09.05.25 11:28 IP 124.61.***.110 조회 36084 Dear ****, It was a sad day for us too who believe President Roh’s perseverance to provide Korea with a true democracy has come to a sudden end. We saw the grief of his demise in the eyes of millions of Koreans. Let’s hope Koreans now realize what he had wanted for the..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