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곡, 듣는 순간 무너집니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45423&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 동영상[손녀와 노무현할아버지]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 동영상.....!! [278] 초연지기 번호 662449 | 2009.05.25 IP 121.139.***.158 조회 16634 노통의 구수한 목소리가 벌써부터 그리워 집니다.. 할아버지에 대한 어린 손녀의 외로움도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 p.s 짧은 동영상이라도.. 노무현님..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노무현 대통령 유서 [진본] 전문 ▶◀ 대한문 분향소에서 노대통령의 유서 진본을 나눠드렸습니다 [122] Sisyphus 번호 2591875 | 2009.05.25 IP 211.41.***.67 조회 10548 어제는 경찰들이 길을 막아 참배객들의 통행을 제한한 탓에 대통령님의 분향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몹시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정말 수많은 사람..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노무현 대통령과의 추억 2군장병 어제의 일기...대통령과의 추억 [49] 별빛이내린언덕 번호 2591837 | 2009.05.25 IP 221.143.***.15 조회 14113 20대 중반야...예비군 2년차 대학생..어제의 하루와 함께 대통령과의 아주 잔깐의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어제 저는 봉사활동을 하러 갔었습니다. 초등학생,중학생등을 대상으로 과학체험(?) 기구를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세상을 일찍 알아버린 고3의 글[노무현 대통령 서거]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고3 수험생 입니다. [88] SUMM 번호 662645 | 2009.05.25 IP 118.32.***.108 조회 6721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몰라 여기에 이렇게 쓰네요. 며칠전 故여운계씨의 타계소식을 당일날 듣고 '아 또 한 별이 지는구나....' 막연이 이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고3 자연계학생인지라, 언제나처..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노무현 대통령 서거] 어느 중국 네티즌의 글 노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글입니다. [44] 화이불치 번호 2592162 | 2009.05.25 IP 58.224.***.220 조회 13387 --卢武铉虽然死了,但他还是令人敬佩,是条汉子。他记着社会的恩情,这就很好。还是一个好人啊!韩国人应引以为豪。 --노무현이 비록 서거했지만 존경스럽고 남자답다. 그는 사회의 은정..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봉하빈소와 대한문앞 빈소의 다른점 같은점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43463&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노무현 대통령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노무현 전대통령의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김명곤의 사람마당 2009/05/25 06:39 어제 오전 아내와 함께 지방으로 내려 가던 중,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들은 저는 충격과 비통함 속에 모임 약속을 취소하고 급히 볼일을 마친 뒤에, 저녁 늦게 부랴부랴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뉴스 속보를 보며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노무현 "시대의 모순을 안고 꽃잎처럼 지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9692&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보수신문 직원이 말했던 "정권은 5년뿐이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43407&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조중동문의 쑈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