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847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 동영상[손녀와 노무현할아버지]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신선한 충격 동영상.....!! [278] 초연지기 번호 662449 | 2009.05.25 IP 121.139.***.158 조회 16634 노통의 구수한 목소리가 벌써부터 그리워 집니다.. 할아버지에 대한 어린 손녀의 외로움도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 p.s 짧은 동영상이라도.. 노무현님..

세상을 일찍 알아버린 고3의 글[노무현 대통령 서거]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고3 수험생 입니다. [88] SUMM 번호 662645 | 2009.05.25 IP 118.32.***.108 조회 6721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잘 몰라 여기에 이렇게 쓰네요. 며칠전 故여운계씨의 타계소식을 당일날 듣고 '아 또 한 별이 지는구나....' 막연이 이렇게만 생각했었습니다. 고3 자연계학생인지라, 언제나처..

[노무현 대통령 서거] 어느 중국 네티즌의 글

노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중국 네티즌의 글입니다. [44] 화이불치 번호 2592162 | 2009.05.25 IP 58.224.***.220 조회 13387 --卢武铉虽然死了,但他还是令人敬佩,是条汉子。他记着社会的恩情,这就很好。还是一个好人啊!韩国人应引以为豪。 --노무현이 비록 서거했지만 존경스럽고 남자답다. 그는 사회의 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