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 읽으라던 노무현 대통령"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40535&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노무현 대통령 서거] 수녀님께 물었습니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9185&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빈소 옆이 아닌 황소 옆에서 방송하는 KBS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9354&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조중동문의 쑈 2009.05.25
[김홍기 문화제국]당신을 떠나 보내며...인간 노무현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2111&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이명박정부의 잘한 정책 2009.05.25
[김홍기] 당신을 떠나 보내며...인간 노무현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2111&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5
[함평 황토와 들꽃새상] 김용한 목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 [謹弔]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김요한 75 2009-05-24 11:01:54 너무 슬픕니다. 벌거숭이 임금님과 같은 벌거벗고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잘사는 전직 대통령들도 많은데 아직도 할 일이 많은 분을 이렇게 추모하는 것이, 돌이켜보면 당신은 우리에겐 어울리지 않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작은 땅에..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4
쥐바기는 어디서 죽을라나, 시신은 고양이 밥이나 될라나??? 이명박 대통령 서거 해도 이렀게 예우 해주면 됩니다 추천 : 3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403 ㅣ 등록일 : 2009.05.24 08:26 존경하는노무현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시민들, 덕수궁 임시분향소 설치‥경찰과 '충돌' MBC | 입력 2009.05.23 23:51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경상 [뉴스데스크] ◀AN..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4
분향소 설치/ 조문행렬 謹弔 대한민국 제16대 노무현 대통령이 5월 23일 오전 서거하셨습니다. 당분간 <사람사는 세상>에 대통령님 추모 공간을 마련하오니 여기에 추모 의견을 남겨주십시오. 삼가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걸어온 길 바로가기 --> [영상] 분향소 설치 및 조문행렬 (5.23) ▶ 봉하마을 교통 지원 사항 (5월 2..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4
분향소에 마련된 "마을 이장급 예우" 분향소에 마련된 마을 ‘이장급’ 예우<미디어스 기사>/뉴스 2009/05/23 23:47 기자생활 가장 슬픈 취재는 독기를 품고 ▲ ⓒ미디어스 “참으로 믿기 어렵다. 애석하고 비통한 일이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 어긋남이 없도록 정중하게 모시라.” 덕수궁에 갔다. 기자질 8년, 그 무엇보다 애달..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4
공기와 같이 소중한 자유 [이제야 뒤늦게 눈물이 나옵니다] 이제야 뒤늦게 눈물이 나는군요. [1123] 맥스에이스 번호 2570430 | 2009.05.23 IP 59.15.***.66 조회 75638 처음엔 충격으로 멍하더니 아깐 분노가 끓어 오르고 지금은 눈가에 눈물이 맺이는군요 노무현 정권 당시엔 몰랐습니다. 대통령 욕을 하고 정부 정책에 비판을 하는 게 국민의 권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