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847

[함평 황토와 들꽃새상] 김용한 목사,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

[謹弔]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김요한 75 2009-05-24 11:01:54 너무 슬픕니다. 벌거숭이 임금님과 같은 벌거벗고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잘사는 전직 대통령들도 많은데 아직도 할 일이 많은 분을 이렇게 추모하는 것이, 돌이켜보면 당신은 우리에겐 어울리지 않는 대통령이었습니다. 작은 땅에..

쥐바기는 어디서 죽을라나, 시신은 고양이 밥이나 될라나???

이명박 대통령 서거 해도 이렀게 예우 해주면 됩니다 추천 : 3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403 ㅣ 등록일 : 2009.05.24 08:26 존경하는노무현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시민들, 덕수궁 임시분향소 설치‥경찰과 '충돌' MBC | 입력 2009.05.23 23:51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경상 [뉴스데스크] ◀AN..

공기와 같이 소중한 자유 [이제야 뒤늦게 눈물이 나옵니다]

이제야 뒤늦게 눈물이 나는군요. [1123] 맥스에이스 번호 2570430 | 2009.05.23 IP 59.15.***.66 조회 75638 처음엔 충격으로 멍하더니 아깐 분노가 끓어 오르고 지금은 눈가에 눈물이 맺이는군요 노무현 정권 당시엔 몰랐습니다. 대통령 욕을 하고 정부 정책에 비판을 하는 게 국민의 권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