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서거 뉴스홈 > 포토 > 정치 포토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포토갤러리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굴림 돋음 바탕 맑은고딕 <盧전대통령 서거> 침통한 이병완, 김두관 연합뉴스 | 입력 2009.05.23 14:06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울산 (양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이병완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두관 전 행..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나는 아직 노무현대통령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embed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232493&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유서원문,MBC는 다 공개했는데 KBS,SBS는에서는 안나오는 마지막 두줄 유서 원문인데 mbc에서는 다 공개했지만, sbs, kbs에서는 마지막 두문장은 나오지않네요. 나를 원망하지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냐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책을 읽을수도 없었다 마을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화장해달라 많은사람을 힘들게했다 아들, 딸 그리고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생생히 기억이 나는군요... 옛날에 모호텔 일식당에 근무했을 때 국회의원 시절에 오셨었죠..많은 정,재계인사들이 자주 식사를 하셨는데..주로 접대를 받으셨죠.. 전부 항상 최고급회나 고급양주들을 드시니까 그 날도 주방은 최고급 횟감을 준비했고 저도 그러려니 하고 "무얼 드시겠습니까?" 그러니 "아가씨 죽 한 그릇만 주세..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 노무현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유서입니다. 번호 44282 글쓴이 Morris jay (sikim102) 조회 1537 누리 383 (388/5) 등록일 2009-5-23 12:20 대문추천 12 참고자료 0 --> 노무현 대선후보수락 연설 조선 건국 이래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그분은 알고 계셨다. 번호 44413 글쓴이 김동렬 조회 1330 누리 571 (571/0) 등록일 2009-5-23 12:59 대문추천 25 참고자료 1 --> 그 분은 알고 계셨다. 김동렬 http://gujoron.com/xe/30576 2009.05.23 11:13:54 333 2003년 청와대 들어가시면서 "1년 안에 죽어서 나올 수도 있다"고 예언처럼 말씀하셨지. (문성근님한테 들은 말) 과연..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 가는 길에 남긴 말씀...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원망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달라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이 가는 길에 한 마디, "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안닌가" ▶근조◀ 노무현 전대통령의 유서내용 입니다 [89] 캡틴 번호 2317927 | 2009.05.23 IP 121.173.***.59 조회 6791 그동안 힘들었다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수도 없다 삶과 죽음이 결국 하나가 아닌가 마을앞에 비석이나 하나 세워달라 나를 화장해 달라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대한민국 악의 근원인 친일파,좃중동,수구냉전세력 모두 함께 데려가 주세 대한민국의 악의 근원인 친일파,조중동,수구냉전세력을 모두 함께 데려가 주세요!!!!!! 추천 : 2 ㅣ 반대 : 0 ㅣ 신고 : 0 ㅣ 조회수 : 76 ㅣ 등록일 : 2009.05.23 10:49 장백산 개인마당 친구등록 --> 쪽지보내기 대한민국의 악의 근원인 친일파,조중동,수구냉전세력을 모두 함께 데려가 주세요!!!!!! 대한민국의 ..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
노무현 대통령 가시는 길에....... 노 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편지 번호 43833 글쓴이 시대정신 (bysun0011) 조회 1340 누리 325 (330/5) 등록일 2009-5-23 10:18 대문추천 17 참고자료 0 --> 노무현 대통령님, 죄송합니다. 이제 저희는 당신을 지켜드리지 못한 짐을 죽을 때까지 안고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갈등을 스스로 지시고 언제나 곤고.. 노간지의 사람 사는 세상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