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수구세력 1213

미네르바와 황우석: 그들을 둘러싼 종교적 대중은 다른가?

미네르바와 황우석: 그들을 둘러싼 종교적 대중은 다른가? | 래디컬 바이올로지 2008/11/23 10:33 다른 이의 글을 읽지 않고 비판하지 않는다. 적어도 나는 한 필자의 인식이 가진 지평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글을 읽지 않고는 그에 대해 함부로 글을 쓰지 않는다. 그것이 내가 한 편의 글을 쓸 때 많은 에너지..

노무현을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

노무현을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 2008/11/20 10:16 Posted by 도아 Posted in " 정치 " ::인쇄 - [읽은 횟수: 5857/0/5857] 어제 시사 360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생각해 보니 제가 지난 5년 동안 비판에 자유로운 고발 프로를 볼 수 있었던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

종부세환급,'501호 김 씨 가족의 분노'

'501호 김 씨 가족의 분노' 번호 179389 글쓴이 이준구 교수(펌) 조회 1871 누리 431 (431/0) 등록일 2008-11-18 13:05 대문 21 추천 0 --> 501호 김 씨 가족의 분노 (서울대 경제학부 / 이준구 / 2008-11-18)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의 세대별 합산 과세방식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결정문의 잉크가 채 마르..

밤택시운전 6년차의 눈에 비친 세상---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밤택시 6년차의 세상 -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When your mind is made up) 번호 179146 글쓴이 nightowl (inmotion11) 조회 2934 누리 1086 (1086/0) 등록일 2008-11-17 11:36 대문 52 추천 3 -->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When your mind is made up) (서프라이즈 / nightowl / 2008-11-17) 밤 택시 6년차 Nightowl입니다. 3년여를 같이 일했던 교대 파트..

조중동문의 쑈 2008.11.18

[이준구교수컬럼] 종부세, 교과서를 바꿔 쓰라는 말인가?

--> 교과서를 바꿔 쓰라는 말인가? (서울대 경제학부 / 이준구 / 2008-11-15) 나는 지난 28년 동안 줄곧 대학에서 재정학 과목을 강의해 왔다. 또한, 재정학 교과서를 집필해 내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간접적으로 지식을 전파해 왔다. 강의를 할 때나 책을 쓸 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