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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해오름 관법과 밝달 춤

장백산-1 2011. 4. 3. 21:05

 

해오름 관법과 밝달 춤

 

2) 해오름 관법으로 자신의 복은 자신이 만든다.

 

한자에서 見이나 示는 육안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보는 것은 관(觀) 자를 쓰므로 말의 복잡을 피하여 해오름 관법 이라 하자.

 

하느님이 새로 나라를 세우려는 환숫께 새나라 백성인 우리가 써야할 우리말과 글자가 되는 천부인 ㅇ ㅁ ㅿ과 함께 내려주신 [진본천부경]은 "하나 둘 셋 ...열"이고 여기서 처음 등장하는 ‘하나’는 바로 햇빛이었음은 이미 밝혔다. 

이를 최치원은 本 心 本 太 陽 昻 明 즉  본 심은 햇솟음에 근본을 하고 또 그래서 人 中 天 地 一 즉 사람 가운에 천지의 빛이 있다 했음으로 이 햇빛은 인간의 근본이 된다.

 또 우리가 혹 음험한 곳에 가더라도 빛만 있으면 안심이니 이는 불안한 생각을 하다가도 밝은 해의 솟음만 생각한다면 그 불안한 마음은 순간적으로 사라진다.

즉 어둠은 백만 년이 싸여있다 해도 이는 실재가 아니고 단 "빛의 없음"이니 빛이 비치는 순간 그 어둠은 순간적으로 없어지기 때문에 글쓴이는 좌선 중 [해오름 관법]을 하자는 것이다.

 

부처 불상이나, 예수 십자가에는 아무리 큰돈을 바치고 울고불고 복을 기원해 봐야 그 존재는 복을 줄 실력도 없고 또 만약 준다면 그 존재는 자신한테 아첨이나 하는 자에게만 복을 주니 그런 神이 있다면 이는 하급 신에 불과하며 또 그분들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으니 이는 그들을 팔아 돈을 버는 자들의 사기 이고 그들 배만 불릴 뿐이다.

이 불상, 또는 예수님께 돈을 바치고 복을 받을 수도 있다 해도 이는 부처가 말 했듯이 "일체는 유심소조(一切唯心所造 ), 즉 모든 존재는 마음먹기 나름" 이고 또 예수님 말씀 “겨자씨알 만한 믿음만 있다면 이산을 뽑아 저기로 옮길 수 있다” 는 말처럼 그 믿음대로 되는 것인데 이 믿음이란 우리의 표층의식(表層意識)이 아니라 잠재의식(潛在意識)이다.

즉 우리의 표층의식은 빙산이 바닷물 밖으로 나온 부분 같고 잠재의식은 그 바닷물에 잠긴 부분같이 거대한 것과 같다 .

그러나 또한 표층의식은 기관사 같으니 운전을 할 줄 알고 잠재의식은 기관차 같이 힘은 있으나 기사가 가자는 대로 갈 수 밖에 없는 존재다.

따라서 참사람들은 복을 바랄 때 초월명상(超越冥想)처럼 표층의식을 다 잠재우지 말고 그 한끝은 남겨두어 바라는 바를 생각하고 그것이 성취된 영상까지 봐야 한다.

그러나 이때 생각을 하지 않으려면 더 잡생각이 들므로 정신일도(精神一到) 하기 위해서는 ‘저 동해에서 해가 솟는 영상’을 봐야 한다.

왜 하필 해 인가하면 해는 바로 위에서 말한 우리 생명의 근원이고 모든 어둠을 밝혀주기 때문에 아무리 어둡고 불안한 생각이 들더라도 이 해만 명상하면 순간에 그 어둡고 불안한 생각은 자취를 감추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명상을 하면 혹 어떤 사람은 마가 꾄다. 즉 하느님 용왕님 또는 어떤 신이 영상이나 소리로 나타나 자신에게 명령하는 수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모두 잡신이니 이 잡것을 따랐다가는 정신병원에 가야 하므로 이런 때는 즉시  깨어나야 하고 선배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

이 동해의 해가 솟는 것을 보며 명상에 드는 것을 글쓴이는 [해오름 관법] 이라 하는데 이 해오름 관법을 하고는 그대로 바라는 대로 된다고 감나무 밑에서 입만 벌리고 있어서는 안 된다. 즉 그 일이 성취될 일과 순서도 함께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 예로 들면 태권도 수련도 하지 않은 놈이 주먹으로 바위를 깬다고 바라면 잠재의식이 믿기 전 표층의식이 먼저 거짓말이라고 부정 할 테니 먼저 표층의식 부터 믿게 매일 주먹으로 돌 깨는 연습부터 해야 하고 만약 돈 10억을 모으고 싶다면 우선 무슨 일을 어떻게 해서 일 년에 천만 원을 모을까 부터 생각해 두어야 한다.

즉 돈은 돈을 버는 법이고 돈 버는 법은 인공위성을 쏘는 것과 같아 처음에 지상 몇 백 메타 올라가는데 는 연료가 많이 소비되고 힘이 드나 얼마를 올라가면 작은 연료로도 궤도에 올라가듯 처음에 한 푼 없던 놈이 일 년에 천만 원만 모을 수만 있다면 돈이 돈을 벌어 다음해에는 2 천, 또 다음해에는 5 천 또 다음해에는 1 억 또 다음해에는 3억 또 다음해에는 ...

결국 10 년 안으로 10억이 되니 해오름 관법을 할 때 그 순서대로 된다고 생각하고 평소에도 그 꿈대로 행동하란 말이다.

이것은  처음에는 잘 되지 않으나 숙달하면 잘  되고 불상처럼 수인(手印) 까지 하면 심지어 버스를 타고 서서 가면서도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오름 관법을 하면 요즘 각종 난치병 특히 암 같은 질병도 예방할 수가 있다. 즉 현대의학 에서는 무엇을 먹으면 그것은 발암물질 이라고 경계를 하는데 암등 난치병은 음식에 발암물질이 있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일어난다.

여기 지금 노망,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있다고 하자. 그는 자식 손자가 누군지 모르며 닭처럼 잡아먹을 수 있는 동물로 보일뿐 아니라 똥을 싸서 벽에 문지른다.

이런 할머니가 위생적 식사를 할 수가 있단 말인가? 주위에서는 빨리 돌아가셨으면 하나 밥은 더 먹고 건강할 뿐 아니라 그 흔한 암에 걸리는 것 보았는가? 이 치매에 걸리는 원인을 현대 의학에서는 풀지 못하고 있지만 자연섭리 즉 神의 섭리도 보았을 때 사람은 태어났을 때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 누군 인줄도 모르듯 갈 때도 누구인줄 모르게 데려 가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늙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망각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계속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소유물이나 자식에 집착하고 있으면 神은 치매라는 수단을 쓸 수밖에 없는 神의 자비라고 볼 수도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누구일까? 보나마나 노망 걸린 할머니 이다. 그저 잘못된 판단이라도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니 스트레스가 있을 수 없어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정상인은 이 세상에 살면서 자기 뜻대로 되는 것이 별로 없으니 스트레스가 걸리지 않을 수가 없는데 현명한 분들은 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풀어 버릴 줄 안다. 그리고 이는 아래 밝달 춤과 같이 하면 더 좋다.

 

3) 웃음과 밝달춤으로 자신의 영혼과 몸의 스트레스를 푼다.

색심일여(色心一如),즉 마음과 몸은 같다는 말인데 이는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며 마음이 즐거우면 몸도...몸이 즐거우면 마음도 즐겁다는 말이니 이 말이 의심이 가면 한번 우울할 때 화장실에라도 가서 미친놈처럼 한번 웃어보라. 그 웃는 순간만은 우울했던 마음까지  즐거워진다.

 

(1) 웃음의 효과

2010. 6.11 KBS1 무엇이던 물어보세요. 시간에 서울대 가정의학과 모 여교수가 웃음으로 치료한 사례를 들면서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라는 강의를 한 시간 동안 했다.

그 교수는 우선 암 수술 후 방사선이나 각종 약 치료 등으로 침샘이 고갈되어 사경을 헤매든 사람을 웃음 요법으로 치료한 사례서부터 그 교수의 아버지가 과도한 비만에다 암까지 걸려 사경을 헤맬 때 웃음 요법으로 암도 완치, 현재는 청년 같은 생활을 한다는 말로 시작했다.

 

* 활력소가 생긴다.

* 암등 난치병의 예방과 치료

* 동안(童顔)과 같이 피부가 아름다워진다

* 웃음은 주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데 특히 가족의 행복 전파한다.

* 치매 환자는 웃음이 없는데 웃음 요법으로 치매를 예방 할 수 있다.

* 비만 예방효과

* 즐거우면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은데 예를 들면 손자를 봤을 때 등 즐거우면 끼니가 되도 배고픈 줄 모른다.

* 한번 웃음은 위 몸 일으키기 25 회 효과

* 잠시 웃음은 100m 뛴 효과

 

(2) 웃음 효과 임상실험 결과

* 혈액이 빨라져 심장 박동이 좋아 진다

* 암세포를 죽이는 NK 세포 강화로 면역기능 강화

* 침샘 강화로 소화나 위장 건강

* 웃으면 스트레스 지수 현저하게 낮아진다.

* 싸울 때 교감신경 흥분으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나 웃으면 엔돌핀 분비로 교감신경 이완되어 평온해 지고 건강해진다.

* 통증완화작용. 웃으면 마약의 10 배가 되는 엔돌핀 분비

* 55세된 여성 환자는 폐암이 위장이나 내분비계 까지 전이되어 수술 불능으로 육신의 고통은 물론 마음의 고통까지 더한 시한부 삶을 살고 있었으나 웃음 교실에서 거의 완치

 

(3) 억지로 라도 웃는 방법

* 마음이 즐겁지 않아도 억지로라도 웃으면 마음도 즐거워진다.

*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젤 이쁘니? 내가 백설공주 보다 이쁘지? 하하하

* 전신을 쓰다듬으며 자기 몸을 사랑하라는데 글쓴이가 주를 단다면 영혼인 정신을 날아가지 않게 두르고 있느라고 수고가 많다 라고 하며 전신을 쓰다듬는다.

* 눈 꼬리를 올리고 웃어본다(즐거운 표정)

* 눈 꼬리를 내리고 웃어본다(바보 같은 표정)

* 입 꼬리를 올리고 웃어본다(즐거원 표정)

* 입 꼬리를 내리고 웃어본다(우울한 표정)

* 혀를 내밀고 냇 냇 냇 냇 등을 하다 보면 자기 꼴이 우스워 웃게 된다

 

(4) 웃음의 여러 가지 방법

* 기마 자세로 손을 떨며 어르르르 어르르르 웃는다

* 보통으로 박수를 치면서 웃는다.

* 박장대소로 크게 손뼉을 치면서 웃는다.

* 손가락 박수로 손가락을 마주 치며

* 손등 박수로 손등을 마주 치며

* 주먹박수로 주먹을 쥐고 주먹끼리...

* 오십견 예방 박수로 앞으로 박수한번 치고, 목뒤로 박수 한번 연속하기

 

(5) 주의 사항

* 웃으면 활력이 생기므로 심한 우울증 환자를 가족이 웃음 교실에 데리고 강제로 웃게 시키다 보면 죽을 용기도 없어 죽지 못하던 우울증 환자가 용기가 생겨 자살 할 수도 있다.ㅎ ㅎ

 

(6) 통증은 내 마음이 만들어 내니 웃으면 통증도 사라진다.

이 통증은 마음이 만든다는 말은 위 서울대 교수도 간단하게 말 했지만 글쓴이가 전에 썼던 글을 인용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간호사가 왼쪽 엉덩이에 주사를 놓을 때 바른쪽 엉덩이를 때리고 놓는 것은 바른쪽 엉덩이를 얻어맞는 순간 감각이 오른쪽 엉덩이로 가기 때문이고 손가락 끝에 가시가 찔려 아플 경우 만약 몽둥이로 다른 부위를 때린다면 손가락 끝의 통증은 순간적으로 사라진다.

이는 마음의 아픔도 마찬가지 인데 돈 만원을 잃어 버렸을 경우 속이 쓰리다가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전화를 받으면 돈 만원 잃은 쓰라린 감정은 사라지고 기절 할 것 같은 마음으로 병원에 달려가게 된다.

그러나 막상병원에 당도해 확인해 보면 그 아이는 자기 자식이 아님을 알 때 그 기절할 것 같았던 마음의 아픔은 사라진다.

또 삼국지를 읽어 보면 관우가 팔에 화살을 맞고 수술을 할 때 살을 가르고 뼈 까지 긁어내는 수술은 다른 사람 같으면 입에 나무토막이라도 물고 수술 했을 것이나 관우는 그냥 여전히 바둑이나 두며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영웅을 위대하게 묘사한 소설이라기보다 그는 마음을 다른 곳으로 돌릴 줄 알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통증이란 것도 다 마음이 만들어 내는 것 이라 볼 수 있으니 내가 어떤 병에 걸렸다고 노심초사 하면 육신이나 말음의 아픔은 더할 뿐이니 억지로라도 웃어야 한다.

 

(7) 한국인이 잘 웃지 않는 이유

* 유교의 존엄해야 한다는 사상.

* 웃는 사람은 가볍게 본다는 사상.

* 웃을 일이 있어도 머리(생각)로 웃고 몸으로 웃지는 않으며 박장대소를 하는 사람은 경솔한 사람이라 보는 생각.

 

이 말에 글쓴이가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을 인용하여 말 한다면 위 는 자연섭리를 모르는 중국의 유교 사상 때문으로 본다. 즉 인간의 병은 외상

을 제외 하고는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는 것이 그 원인이다.

즉 육신은 정신인 혼을 둘러싸 만들어진 존재로 신과 같이 즐겁던 정신은

그 육신 속에서 감옥사리를 하며 그 육신의 하는 일에 따라갈 수 할 수밖에

없고 그러자니 자연 스트레스에 걸릴 수밖에 없으며 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

법은 그 정신이 가끔 외출을 해야 하는데 그 외출이란 신나게 웃고 밝달춤을 추는 일이다.

따라서 신나게 춤을 추거나 웃다 보면 스트레스는 자연 해소되니 만병을 예방 치료 하는 방법은 웃고 뛰는 수밖에 없는데 유교 사상은 예의만 강조하다보니 인간의 본성을 왜곡 하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생명은 자연 섭리로 살아가는데 중국인들은 그 자연섭리를 인위적으로 만든 도덕과 예의라는 것으로 억누르고 있다.

이는 또 이 땅이 만들어진 목적은 생명의 번식이고 사람도 예외는 아닌데 중국인들은 성을 가장 더러운 것으로 만들어 여음이라는 글자가 모두 죽엄 尸아래에 있고 심지어 여성의 생리를 “더러운이슬” 이라 하니 우리도 그 문화를 받아드려 동네 대동제나 심마니들이 산으로 산삼을 캐러 갈 때도 혹 그 부인이 생리를 할 까봐 집에서 나와 남자들끼리 지낸다.

이렇게 자연 섭리를 무시하는 중국에서는 당연히 웃음을 천박한 것으로 여기고 우리도 그 문화를 본받아 웃는 사람을 천박하게 보는 것이다.

 

(8) 웃을 여유가 없다.

웃을 여유가 없다는 말은 참으로 오만하고 미련한 생각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같은 일을 하면서 웃으면 남도 즐겁고 자신도 즐거워진다. 그렇다면 웃을 여유가 없다는 말은 남에게 즐거움도 줄 수 없고 자신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없다는 말이니 이 얼마나 자만이고 미련한 생각인가?

 

(9) 마음이 즐겁지 않은데 어떻게 웃을 수 있나?

왜 즐겁지 않은가? 사흘을 굶다가 죽 한 그릇을 먹어야 즐거운가? 물 한 모금 없는 열사의 사막에서 헤매거나 영하 50도 이하에서 동사하기 전 구출돼 봐야 즐거울 것인가?

이 모두 현재 너무 행복한 환경 속에 있으니 즐거움을 모른다.

 

(10) 불행한 것은 순전히 남편이나 그 외 외부 원인 때문이다.

이 세상 일어나는 모든 일은 자신의 탓 때문이다. 흔히 암등 어떤 병에 걸려도 다 남편 탓이라는 사람은 당연히 이 자연계에서 살 수 없으니 암등에 걸려 일찍 죽게 한다.

 

(11) 대인은 뛰지 않으니 불치병이 생긴다.

 (1) 2008.2.4일 KBS1의 아침아당에 출연한 외과의 전홍준 박사는  국내 유명대학병원은 물론 외국 유명대학병원에서도 직접 집도도 했고 강의도 30 년 이상 했는데 이제는 수술의 한계에 부딪쳐 대체의학으로 발길을 돌렸고 그간 그 대체의학으로 양의 학이 따라갈 수 없는 너무나 많은 신비한 일을 겪었기 때문에 KBS1에 출연해 그 사실을 밝히려 한다 했다.

즉 그 유명한 외과 의사가 그 수술이나 방사선, 또는 약으로 환자를 치료 하다가 죽인예가 너무 많아 회의를 느끼다가 외국에 갔을 때 역시 유명 외과의사 이었던 사람들이 수술을 때려치우고 대체 의학을 하고 있다기에 찾아가 보았다고 했다.

그때 그 선배 대체의학 의사가 우선 묻는 말은 " 당신 외과수술로 얼마나 많은 환자를 치료 했는가?"  하는 질문 이었단다. 그는 물론 초기 암 같은 것은 수술하면 그때는 낫는 것 같았다. 그러나 역시 재발률이 높은데 그러므로 그 환자에게 항상 무엇을 조심해서 먹어야 하는 등등 주의를 주었고 그 환자는 그래서 공포에 살 수 밖에 없는데도 결국 암은 다시 그곳은 물론 다른 곳에서도 나타나고 결국은 죽는데 그는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다고 이실직고 했단다.

그러자 그 선배 대체의학자는 자기가 대체의학으로 치료한 기록을 모두 보여 주는데 그들은 모두 현대의학으로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말기환자들 뿐이라는 진단서와 이제는 완쾌했다는 진단서등 증거까지 제시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서양의술로는 치료 되지 않던 병이 대체의학으로는 치료 되는가? 그는 그 이유를 대체 의학을 공부한 뒤로부터 알았는데 그의 말은 웅덩이에 썩은 물이 고여 있으면 그 물에는 각종 해충과 세균이 있으니 그 물에 독약 등을 쳐 그 해충이나 균을 죽이는 것이 바로 수술 등 서양의학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그 독약기가 사라지면 그 썩은 물에서는 당연히 다시 해충이나 세균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재발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대체 의학은 그 썩은 물이 고여 있지 않게 물을 유통 시켜 주는 것 이니 병이 날 리도 없고 이미 낫던 병도 그 대체의학 치료로는 재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그도 그간 대체 의학을 공부하여 치료한 말기 환자를 예를 드는데 간암, 유방암 등 하나같이 더 이상 손을 댈 수 없는 말기 환자뿐이었고 이제는 완쾌 되었다는 것인데 이 대체의학 교실은 놀랍게도 어떤 특별한 치료가 아니라 그저 웃고 떠들고 디스코 같은 춤을 추는 것 이라했다.

 

또 요금 SBS에서 방영한  " 산에서 암을 고친사람들" 을 보면 그들은 하나같이 서울 좋은 직장 좋은 자리에서 잘 살았으나 암 말기에 걸려 전기불도 들어오지 않는 산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니 무소유 무 집착에 즐겁게 땀 흘리며 등산, 장작 패기 등을 하다 보니 암이 완치되었다는 사람도 많았다는 것이다. 

 

(12) 암 등 불치병은 왜 일어나는가?

글쓴이가 전서부터 수없이 하던 말이다.

인간이 이 지구상에 태어 난지가 15만년 , 30 만년, 50 만년 학자들 말은 다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은 두뇌 이외에 다른 동물에 비해 아무런 무기도 없다. 따라서 원시 인간은 사자, 호랑이등이 나타나면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뛰었을 것이며 사슴이나 토끼를 보면 잡아먹으려고 또 뛰면서 살았을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유전자는 뛰어야 살 수 있게 설계된 것이고 이 유전자는 그대로 우리에게 전수 되었다고 본다.

그렇다면 현재 과학이 발달, 자동차가 생기고 집집마다 자가용이 있으니 현대인은 불과 500 메타도 걷지 못하고 자가용을 타는데 이를 예로 들면 글쓴이 사는 집은 일단 빌딩이고 아래층에는 이발소, 미장원이 세 들어 있다. 그런데 불과 500 메타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아파트 단지가 있고 그 부인들이 미장원에 오려면 자가용을 끌고 와 주차 전쟁을 벌인다.

그렇다면 그 부인들은 그만큼 편하니 건강한가? 말을 들어보면 멀쩡한 사람을 하나도 없이 여기저기가 다 아프며 심지어 암등 난치병에 걸린 사람도 많단다.

 

난치병의 원인은 바로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정신의 문제이나 이 정신이 문제가 있으면 그 세포까지 영향을 받는다. 즉 우리 몸은 수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세포가 우리 몸의 특수 기관에서 감수분열(減數分裂) 하면 난자, 정자가 되어 새 생명이 태어나니 그 세포 하나하나도 엄연한 생명체이고 그 세포 속에도 천지를 창조하고 파괴시킬 수 있는 지능이 들어있는 하나의 개체 생명체이기도 하다.

 이 세포들은 나이 등 여건에 따라 약간씩 다르지만 보통 피부세포는 수명이 3 개월 정도이나 뼈의 세포는 5 년이나 가는 수도 있는데 그 세포 하나가 수명이 다해 죽어 소변 등으로 빠져 나가면 옆에 있던 세포가 분열하여 빈자리를 메워 주고 더 이상 분열 증식을 하지는 않는단다.

그러나 정신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를 풀어주지 못하여 우리 전체 몸을 총괄하는 곳과 통신이 두절되면 지방에서 반란이 일어나듯 이 개체세포도 제멋대로 분열 증식하여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니 이것이 바로 암 세포란다.

이 암 세포는 건강한 사람이라도 하루에 수만 개씩 생성한단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은 이 제멋대로 증식하는 암 세포를 죽여 없애는 유전자도 활발하게 작용하여 우리는 건강하나 스트레스를 풀지 못하면 암등 난치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 스트레스를 풀어 암 세포번식을 막자면 많이 웃고 많이 뛰면서 땀 흘리고 욕심과 집착은 버려야 하는데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땀  흘리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웃음과 밝달춤 이라고 글쓴이는 단언한다.

 

밝달 춤이란 무엇인가? 밝달임금때는 악기도 그저 징 북 꽹과리 등 단순한 것들뿐이었을 것이고 이것의 연주자도 삼국유사에 쓰여 있듯이 환숫이 데리고 와 인간의 모든 일과 병을 고쳤다는 징잡이 풍백(風伯), 북잡이 운사(雲師), 꽹가리 잡이 우사(雨師)로 이어졌을 것인데 (이 부분의 자세한 이론은 글쓴이 카페 ‘한겨레 한하나 명마산 글씨바위 등의 흔적해독, 자유토론방등에 많이 올려져 있음)

여기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원시 음악과 단순한 춤이 바로 인간의 모든 질병을 치로 했다는 말이다.

 

또 밝달임금의 첫 조선이 한나라에 망하자 당시 유식하다는 선비들은 다 한나라에 붙어 그 한나라를 섬겼을 것이나 밝달임금의 도를 지키던 자들은 그 한나라 보다 오히려 한나라에 빌붙은 선비들에 의해 배척을 당했고 그래서 그들은 밝달임금의 도를 이어받은 세습무나 또는 음악과 춤으로 병을 고쳐주는 풍각쟁이, 남사당패로 전락 했는데 이 풍각쟁이는 우리 역사를 통하여 그렇게 괄시를 받았어도 면면히 이어져 지금도 대체의학으로 쓰이고 있는 단체가 있다.

또 남사당패도 그렇지만 각설이패도 그냥 밥이나 빌어먹는 것이 아니라 장타령 등 음악과 춤을 추어주고 밥을 얻어먹었으니 이 증거는 6.25 전후, 글쓴이가 어렸을 때만 해도 누가 아프면 우선 무당이나 풍각쟁이, 하다못해 각설이 패라도 찾았고 그들과 한나절 춤을 추다 보면 그 병이 다 낫는 것이었다. 따라서 인간은 파장의 진동으로 만들어 진 존재이니 어떤 병이 나도 그 파장의 리듬으로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이 말은 창세기에도 나온다, 즉 창세기 일장 천지창조에 “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여기서 빛은 현재 태양빛이 아니다. 태양 은 넷째 날에나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처음 빛이란 생명의 빛이며 또 그 하나님 말씀이란 한국어나 영어나 히브리어가 아니라 일종의 파장, 파동이란 말이다.

따라서 옛 성인들이 영감으로 쓴 창세기만 보더라도 사람의 정신이나 몸 등은 파동으로 만들어 졌다는 말이니 그 파동 리듬에 따라 춤을 춰야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이렇게 사람이 웃고 뛰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이론은 한편 최첨단 과학이기도 하다. 즉 우리 몸은 원자로 이루어 졌고 이 원자를 분해하면 전자나 원자핵 등 소립자가 나오는데 이 소립자를 더 분해하면 6 개의 쿼크가 된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물질과학이다. 그런데 이 쿼크란 엄밀히 말해서 물질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파장이며 진동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만물은 다 이 파장과 진동으로 이루어 졌다. 그러나 이 파장은 제멋대로 불규측 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리듬과 조화가 있는데 이는 눈이나 어름의 결빙 상태의 아름다움만 봐도 안다. 따라서 이 세상 만물은 바로 아름다운 리듬의 파장, 즉 율려로 이루어 진 것이니 이 리듬을 따라 춤을 추는 것이 바로 자연섭리인 밝달춤이 된다.

밝달춤이란 뭐 어려운 것도 아니다. 밝달춤이란 요즘 고급 사교춤이 아니라 우리 농악과 같이 치뛰고 내리뛰는 막춤이었을 것이니 요즘말로 디스코면 된다. 이 밝달춤을 추다보면 평소 쓰지 않던 근육도 쓰니 신체 건강도 좋고 또 신나게 추다보면 우리 농악 춤을 볼 때 신이나 어깨가 들 석 거리듯 신이 오르는데 이 " 신 난다",  " 신이 오른다." 는 말을 유의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한울소리 [신지녹도문 진본 천부경]에서 보았듯이 우리는 하늘의 정기를 물질인 몸으로 둘러싸서 만들어진 존재이다.

따라서 이 하늘인 정신은 물질인 육신에 물질의 섭리대로 따를 수밖에  없는 감옥사리를 하고 있고 이 감옥사리는 스트레스가 될 수밖에 없다.

이 정신을 외출시키려면 신 나는 짓, 또는 신 오르는 짓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 신나고 신 오르는 짓 의 최상급이 바로 밝달춤이란 말이다.

따라서 참사람은 이 밝달춤으로 정신과 육신 등 모든 병을 고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바로 자연의 섭리를 따르는 길이고 신의 섭리를 따르는 길이다.

 

그렇다면 혹 짐승도 춤을 춰야 건강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 실은 짐승도 어떤 형태로든 춤을 추며 더구나 저녁때 하늘을 새까맣게 수를 놓는 수백만 마리의 새때나, 또 바다 속 멸치, 꽁치, 고등어, 연어 떼 등이 서로 부딪히는 일이 없이 일사불란하게 춤을 추고 있는 것은 요즘 생물학자들 말과 같이 외적을 피하기 위함이 아니다. 그들이 그렇게 집단으로 춤을 춘다고 외적이 그들의 집단이 무서워 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생물학자들의 생각일 뿐이다. 그들은 어떤 통신수단도 없는데도 그렇게 일사불란하게 군무(群舞)를 춘다는 것은 그들은 원래 한 몸이었으니 서로 본능적인 감각이 통하며 그 군무로 그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사람도 신나는, 신이 오르는 춤을 춰야 한다는 말인데 요즘 직장인들은 그 밝달춤을 출 시간이 없단다.

그러나 이는 만들면 된다. 즉 MP3에 자기가 좋아하는 디스코 음악을 입력 시켜 놓고는 조금 일찍 일어나 이어폰을 끼고 그놈의 나 홀로 자가용 끌고 가지 말고 춤을 추듯 직장에 걸어간다. 너무 멀다고? 그럼 버스나 지하철로 가다가 한 두어 정거장 일찍 내려 춤을 추며 가면 직장에서 일도 더 잘 된다. 또 집에 올 때도 같은 식이면 된다. 뭐라? 남들이 보고 미친놈이라 할 것 같다고? 아니 자신의 건강 자신이 지키는데 남이 눈치 볼 것 있나?

단 단점이 하나가 있다면 전 국민이 이 밝달춤을 춘다면 모든 의사나 약사들은 다 밥 굶어 죽는다는 점이다.ㅎㅎ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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