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리는 같은 진동이다.
독자님들이 빛과 소리가 다른것 대화가 있었으므로 이를 분명히 해 둔다.
부도지에 있는 태초 울려가 이 세상만물을 창조 했다는 그 율려나 태초에 빛이 있었나니...또는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이 있었다는 그 빛은 이름만 다를뿐 사실 같은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진공(眞空)의 진동(振動)임이 이미 과학으로도 밝혀 젔으니 이것이 물질의 기본 생성원인으로 물질이 허공이며 허공이 물질이 허공인 것이다(色卽是空 空卽是色)
단 수 많은 진동속에 어떤것은 우리의 감각에 소리로 들리고 어떤것은 빛 으로 보일뿐이며 그 소리와 빛도 우리가 들을 수 없고 볼수 없는 수많은 초음파니 적외선 이니 하는것들 있으니 우리가 듣고 보는것이 다는 아니다.
진리를 탐구 하려면 참나의 만남을 읽어 보고 그 원질 부터 연구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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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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