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發情(精)이다.
생명체들은, 특히 동물들은 번식기다 되면 새기를 치라고 눈에 콩깍지를 씌운다. 그게 바로 발정이다.
누가? 자연섭리인 창조주가...
그리고 새끼를 다 치고 나면 더이상 쓸모가 없으니 늙고 병들게 하여 흙에서 왔던 육신은 도로 흙으로 돌려보낸다.
여기서 사람이라고 제외 될것 같은가?
로미오와 줄리엣이 결혼해서 시끼를 다 치고도 그렇게 발정 할것 같은가?
늙은이 부부 사랑이 사랑인가? 이는 더이상 발정을 못하니 불쌍해서 동정하는 연민의 정이다
부모의 자식사랑도 다 새끼를 키울 양식에 불과 하다.
부처의 자비, 예수의 사랑이란 다 새끼를 키울때 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란 말이다.
왜? 네가 바로 나 니까...
따러서 이 우주는 생명 번식덩이 일 뿐이고 그 파동이 리듬쳐 얼쑤구 절씨고 얼싸(射精) 좋다 일 뿐이다.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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