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욕망의 불길에 서두르다 보면 진짜배기 자기를 잃어버린다.
자기 내면을 놓아두고, 밖에서 구하거나 찾으면 영혼이 빠저나간 허수아비 삶이 된다.
부처님은 가진 것이 없다.
고작 가사 한벌과 바루때 한벌 뿐이시다.
그런데..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제왕도 찾어와서 가르침을 받는다.
재벌,학자, 고관대작, 유.무식.을 망라하여 참배하며 인생에 대한 자문을 구한다..
행복의 원인도 자기요.
불행의 원인도 자기다.
부처님이 가진것은 "가사 한벌과 와 바루때 하나 뿐이지만 .
인류사에 스승으로 영원히 나투시는 혜명"(8만4천)은 진리의 법"으로 살으셨기 때문이다.
자기 기만의 의식의 꿈에서 깨어나야 한다.
화려한 불꽃놀이에, 환호하며 순간에 빠지는 향락에서 깨어나야 한다.
인간이 꾸며 놓은, 불꽃놀이가 허망한 향락이다.
무엇을 즐기려는 것인지(알맹이가 없는전시용) 허수아비 장난같다.
형식에 의지해서 벌이는 각종 지자체의 문화축제을 재고해야 한다고 느껴진다..
"문화는 형식"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와같이.
자기 자신을 절대 형식(形式)에 두고 관리해서는 실패한 사람이 됨을 알라는 말이다.
차곡차곡 가을이 영그는 갖가지 열매는 가뭄과 태풍을 견디어낸 결과물이다
과속하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여유롭게 서두르지 말고 인생을 운전 하며 걸어가길 바란다.
오늘이 어제의 연장 같지만.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힘 내시라.
부처님은,!
옷한벌. 밥그릇 한벌로.행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으셨다.
[無佛스님,http://cafe.daum.net/mubul]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렇게 아름다운 말 하나가 (0) | 2011.10.17 |
---|---|
인디언의 지혜 (0) | 2011.10.16 |
있음도 없음도 (0) | 2011.10.16 |
[스크랩] 빈 마음 (0) | 2011.10.14 |
[스크랩] 행복을 만드는 언어 (0) | 2011.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