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현재 대전일보에 유럽 기행을 현재 연재 하고 계시는 두루가이드(www.thruguide.com)오동석 회장님께서 유럽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자료들을 바탕으로 ppt로 직접 강의하신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아래 글에 실린 내용과 사진, 파워포인트 자료는 두루가이드 오동석 회장님께 모든 저작권이 있음을 밝힙니다.
<본문>
몸 안의 DNA 가 두개의 나선축으로 되어 있듯이 서양역사의 두개의 중심 축은 로마 교황청 카톨릭을 비롯한 기독교 중심으로 된 역사와 유대교 까발리스트 신비주의 사상인 까발라학을 전수 받은 프리메이슨과 네오콘들이 주도해 온 세계의 역사 이렇게 둘로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현재 세계 정치 질서를 이끌어 가는 나라는 로마 교황청의 기독교 문화가 아닌 유대교 까발라학을 전수 받은 프리메이슨이 만든 미국이라는 나라 입니다. 미국의 정치계를 좌지우지 하면서 뒤에서 조정하는 거대한 세력들이 프리메이슨이고, 네어콘으로 불리는 집단입니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 대전 전쟁도 이들에 의해서 벌어졌었고 이들은 마지막 전쟁이라 할 수 있는 3차 세계 대전은 오래 전부터 준비 되어 왔었습니다. 네오콘을 알지 않고는 과거의 역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개 되는 세상의 역사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없습니다.
현재 미 행정부의 부시 체니 부통령, 라이스 미 국무부 장관, 측근 중에 측근이지요. 흑인 여자인데 이 사람들은 네오콘은 아닙니다. 네오콘에 동조 하고 일루미네이트와 같이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네오콘이라는 것은 네오 스트라우스에 의해서 만든 것은 아니고 주동적인 정치 철학 사상적 조류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네오 스트라우스가 미국에서 최고로 많은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네오 스트라우스를 네오콘의 대부라고 합니다.
하지만 네오콘이 최고의 기구는 아닙니다. 미국의 네오콘의 위에는 은행, 방송국들을 포함해서 연구소와 UN과 같은 모든 세력들을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정부, 300인 위원회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가 네오콘의 뿌리이며 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300인 위원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면 기원은 중세 때 베니스 지중해 상권을 지배하던 상인들 집단으로 아메리카 발견을 한 유럽 내에서 힘 겨루기를 할 때 돈을 많이 벌었던 곳입니다. 돈을 많이 벌면서 전 세계를 점령하려고 지배할 꿈을 꾸고 신대륙 발견 후에는 영국으로 가서 활동을 하면서 미국까지 세력을 뻗어서 최첨부에 네오콘을 만든 사람들이 이들입니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독일계 유태인인데 이차 세계 대전때 독일의 법학자로 히틀러의 나찌 구도를 같이 계획을 하고 같이 일했던 칼 수미트의 친구입니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독일이 망하고 난 뒤에 미국에 망명 하는 식으로 해서 들어옵니다.
시카고에서 정치학을 가르쳤고 군주론과 태극도설과 비슷한 유형의 그림을 가지면서 무의 사상 연구하는 까발로학을 강의 했습니다. 동양의 음양론을 맛을 볼 수 있는 사상이 까발라 학인데 굉장히 오래 전부터 존재하던 학문입니다. (까발라학에서 가르치는 책 중에는 Secrete og the golden flowe라고 변역이 되어 있는 “태을금화종지” 라는 책도 있습니다.)
네오 스트라우스의 정치 철학을 물려 받고 부시 행정부에서 새로운 구도로 해 나가는 사람들을 네오콘이라 부릅니다. 네오 스트라우스는 100명 이상의 박사를 키워 냈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니체, 하이델 베르그, 헤겔, 마르크스의 철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영향력은 실로 지대 해서 어떤 곳에서는 “21세기의 철학은 스트라우스의 철학이다.”라는 말 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굉장히 많은 자금을 지원 받고 있고 있습니다. (이들을 지원하는 록 펠러도 역시 300인 위원회에 직속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1994년 미국 공화당이 참패 할려고 하는데 류트 하원 의원이 미국과의 계약을 작성을 합니다. 네오콘의 일원인데 공화당 중간 선거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면서 부상을 하고 나오게 됩니다. 여기 보면 엘란 블룸 아메리칸 마인드의 종언에서 20세기 하이데커 시대, 히틀러 시대때 히틀러와 같이 독일의 철학을 주도 하던 대표적인 인물인데, 하이데커 시대는 종말 되었고 스트라우스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라우스의 신념은 곧 지속적인 전쟁입니다.
지속적인 전쟁으로 항상 적을 만들고 정치 권력자는 국민을 편안히 두면 안되고 지배자가
무조건 다 가진다는 생각입니다.
플라톤은 지배자는 최고의 도덕가(성직자)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스트라우스는 지배자는 도덕이 필요없고 또한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다고 주장
을 합니다. 네오콘이 이런 영향을 받아서 전쟁을 부축이고 있습니다.
스트라우스의 원천이 군주론입니다. 군주론을 쓴 마케오벨리는 이태리 피렌체 사람인데 법률가
가문의 메디치가 등장하기전 까지 괜찮은 인생을 걸어 오다가 메디치가 등장하면서 할 일이 없어져 버리게 됩니다. 할 일 없는 동안에 15년 동안 군주론을 썼습니다. 16세기 지리상의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롬부스가 괴팍하고 기발한 사고 방식을 가진 돌출형 사람이었는데 마케오 벨리도 돌출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간을 통치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이 군주론인데 진짜 선동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뒤에서 조정을 해야 한다는 내용부터 시작 해서 끝까지 전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군주론에서는 성서 속에 나오는 야훼의 모습 을 가장 잘 이용 했습니다. 못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당시에는 금서였습니다. 독일을 중심으로 한 프로테스탄트에게는 읽혔는데 로마 카톨릭에서는 금서 였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와서 3000명 대량 학살하고 비밀 공작 집단에 대한 내용과 수렵계의 다신론에서 일신교 성서로의 전환에 대한 내용들로서 그 당시에는 아주 황당 무개 한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신을 섬기던 사람이 일신교를 가진 다면 이상했다는 내용입니다. 교황청에서는 반발이 아주 심했습니다. 어찌 되었든 성서에 나오는 야훼가 마케오 벨리 사상에 많이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헤겔이라는 사람은 마케오 벨리 이태리판 서문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정신 현상학에 나오는 이야기 인데……
군주론의 일부 내용에 보면 선량한 군주는 정복 당하기 쉽기 때문에 군주는 온화하며 교활하고 또한 무서워야 한다. 군주는 어떠한 못된 짓을 해도 좋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이 내용은 2000년 전에 동양 사람들에게서 인기 있었던 법가 사상과 비슷합니다.
(참고 :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이 당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아랍, 그리고 중국 까지 연결된 거대한 상권에 중간 지점에 있으면서 이들 아프리카-아랍-중국 상권에 중매자 역할을 하면서 경쟁력을 키워 왔고 이러한 상황에서 아랍의 문화와 중국의 문화를 받아 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철학적 내용들은 프리메이슨의 정식적 이론적 배경이 되었습니다. 참고 서적 : 서양은 동양에서 시작 되었다.)
마케아벨리는 아베로이라는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베로이라는 사람은 12세기 스페인 출신인 아랍인인데 이 사람은 개인의 종교를 부정하고 보편적인 심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정신이 불멸하다. 계시 종교에 대한 어떠한 승인도 거부 했습니다. 종교는 하늘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들 것이다. 이게 마케오벨리에게 영향을 주고, 그래서 네오콘의 종교 사상적 배경은 카톨릭하고 배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아베로이 -> 이것을... 마케오 벨리 -> 스트라우스
"종교는 인간을 위한 군주의 통치 수단일 뿐 특별한 이유가 없다"... "신은 죽었다" "종교는 국가 통치 수단일 뿐이다"... 그리스도를 위시한 모든 종교는 인간에게 유리한 것이지 하늘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는 이론을 펼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이사람들 베니치아에서 유대인은 상권과 과두금융권력을 쥐고 있던 사람들입
니다. 원래 유대교는 기독교의 절대성을 인정하지 않은 종교입니다.
세익스피어가 쓴 베니스의 상인에 보면 유대인 샬롯이 나옵니다.
이렇듯 베니스의 상권은 샬롯으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이 다 쥐고 있었던 것입니다.
기독교와 까발라학의 유대교와의 갈등 문제는 비단 16세기 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둘 다 근원은 유대교 문화에서 나왔지만 정통성의 문제로 항상 부딛혀 왔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문제는 비단 종교의 정통성의 문제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보다 더 근원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예수가 있기 전 고대 그리스때 부터 있어 왔던 과두권력자와 노예인간에 대한 개념이었습니다.
이 개념은 유대교가 나오기 이전 문명인 수메르문명권때 에도 있던 문제로 수메르신화에도 나오는 문제 입니다. 더 발전된 문명을 갖고 동방으로 부터 이주해온 환인시대의 이주민들과 문명이 없어서 노예 신분으로 몰락한 토착민 사이의 문제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의 스파르타는 최근에 와서 유대민족국가였음이 하나 둘씩 밝혀 지고 있습니다. 또한 뒤에 나오는 알렉산더의 경우에도 유대인 거주촌인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다가 도시를 세우고 도서관을 만들 정도로 유대인 자본과 정경유착이 되어 있었고 세계 역사의 주도권 또한 유대인들의 손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테네를 중심으로 한 그리스 철학계는 이러한 유태인 중심의 역사에 제지를 가해 왔었고, 이러한 갈등 문제는 로마 시대에 까지 연결이 됩니다. 그러던 것이 예수에 의한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나오기 전 까지 유대인의 로마 정치권에 갖는 영향권은 아주 컸습니다. 케사르의 경우 유대인 자본을 받아서 유대 친화적인 정책을 써 왔는데 반 유대 정서가 강했던 부르투스와 다른 로마 원로들이 유대 친화정책에 반대하여 케사르를 암살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예수가 나오면서 완전히 다른 판도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로마의 정치 주도권이 유대인들의 손에서 예수를 믿는 다른 이민족 지배계층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급기야 콘스탄티노플은 유대민족과 유착된 서로마를 포기하고 유대민족의 정치세력이 존재하지 않는 동로마로 이주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 틈을 타서 훈족이 로마로 쳐들어 오면서 서로마는 망하고 훈족의 공격에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찾는 ":베네치아?" (누구 살은 사람 없소?)가 도시 이름이 된 베니스가 형성이 됩니다.
그 이후로는 야만족이라 할 수 있는 게르만 프랑크 족에 의해서 서로마의 정통성을 계승한 프랑크 제국이 형성이 되었고, 유대인들을 극도로 싫어 하는 동로마 비잔틴 제국에 형성이 되면서 유대인들은 발 붙일 곳이 없어지게 되자 갈곳을 잃은 유대인 상인들은 베니스와 피렌체 중심으로 모이게 되어서 도시 국가를 형성 하게 됩니다.
베니스를 이야기 하면서 카롤 대제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프랑스와 독일의 전신인 프랑크 왕국의 황제이며 신성로마제국 게르만의 수장 카롤 대제. 9세기 말 그의 아들 피핀이 베니스라고 하는 훌륭한 도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카롤 대제의 군대를 베니스로 출정 시킵니다.
베니스는 지도상 100개의 섬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가운데 에사자로운하 한가운데에서
한노파가 카롤 대제의 군대를 유인해서 사람들을 조수 간만의 차를 모르는 사람을 여기에 가두고 베니스판 살수대첩을 거행했다고 합니다. 베네치아는 뒤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복수하기 위해 박살을 내기 전 까지 엄청난 도시였거든요. 카롤 대제의 아들 피핀이 베네치아에게 대패한 후 프랑스와 베니스의 과두금융과 대립이 항상 있어 왔습니다.
그 뒤 500년 동안 전쟁을 많이 하는데 프랑스 르네상스 최초의 국가인 프랑스와 베니치아 전쟁을 많이 합니다. 프랑스가 걸림돌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쟁 하면서 해상 세력을 많이 죽였나 봅니다.
뒤에 유럽의 주도권 문제를 쟁취 하기 위해서 역사의 정통성을 주장할 필요가 생겼던 로마 교황청은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과 손을 잡고 십자군 전쟁을 벌리게 되었고 이때 피렌체, 베니스는 이들과 손을 잡고 4차 십자군 전쟁때 유대교를 극도로 싫어하는 비잔틴 제국을 멸망시킵니다. 적과의 동침을 한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것이 템플 기사단입니다.
교황청과 유대 자본이 손 잡아서 생긴 사생아 템플 기사단. 교황청을 위해서 일을 해 주고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교황청의 가르침에 역하는 템플 기사단. 목적을 달성한 교황청의 입장에서는 교황청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딛히고 있는 템플 기사단을 그냥 둘 수 없었던 것입니다.
템플 기사단이 프랑스에 돈을 빌려 주었다가 빚을 갚을 능력이 없던 프랑스에서 결국 1306년 템플 기사단을 죽이게 되고 그래서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템플 기사단 죽여서 프랑스는 베니스와 또 한번 앙숙이 됩니다.
급기야 14세기 유럽에서 페스트가 오기 전에 두개의 대결 구도가 생깁니다. 카톨릭 교황청과 밀라노 프로렌스의 대결 구도 싸움을 많이 합니다. 비잔틴이라는 공동의 적이 없어지고 난 뒤에 더이상의 적과의 동침이 필요 없게된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기독교 세력과 밀라노, 피렌체, 그리고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한 과거의 중심 세력이었던 유대인들의 도시 국가 연맹과의 대결은 막을 수 없는 역사의 흐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페스트 이후에 구도가 와해 되면서 베니스 있는 사람이 우세승을 하게 되고, 훗날 압승을 하게 된 것은 지리상의 발견 이후입니다. 독점 무역을 하면서 카톨릭 교황청이 밀라노를 거쳐서 베니스의 프리메이슨 조직에게 꼼짝 못하게 된 것입니다.
군주론 쓴 마케오벨리는 최고의 부자 은행가였고, 르네상스를 열은 돈이 많던 메디치 가문에 군주론을 바쳤다고 합니다. (이테리 중심의 르네상스를 남방 르네상스라 하고, 네델란드 벨기에 중심의 르네상스를 북방 르네상스라 합니다.)
이전에 카돌릭 하고 피렌체 메디치 가문하고 베니스에 사람들이 사고 방식이 달랐습니다.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메디치는 세계 최초의 은행 환전상으로 돈을 많이 벌은 사람으로 가문은 돈으로 로마 교황직을 사기도 합니다. 아들 중 2명을 로마 교황으로 만들었는데 그 사람이 레오 10세와 프리멘스 7세 였습니다.
레오 10세는 무능 하지만 돈에 뛰어났던 사람입니다. 베드로 성당을 만들기 위한 역할로 면죄론까지 팔게 되었는데 독일 후거 가문이 이때 레오 10세를 잘 밀어줍니다. 레오 10세는 그 당시 돈세탁을 잘 하기로 유명했던 사람입니다. 피렌체는 교황청과는 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은 결국 절손이 되고 북부 이태리에서 금융권을 가지고 세력 키운 것이 베니스였습니다.
베니스라는 곳은 피렌체와 다르게 경찰국가 였습니다. 말 안 들으면 죽이는 국가로 이러한 공포 정치로 1000년 유지 했던 것입니다. 총통이 말을 안들으면 가차 없이 죽였어요. 씨에나 중요 합니다. 뒤에 시간이 되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기가 베니스 총통 살던 탑,.. 탑이 높으면 부자 동내 입니다. 종탑이 중세에 가장 큰 곳입니다.
성 마르크 광장이고 마르코 성당 비잔틴 양식입니다. 지중해 비잔틴 이라고 하는데 동로마 제국을 이전에 비잔틴이라고 불렀고 오스만 투르크에 점령 당하면서 이스탐불로 변하는데 처음에는 베니스도 비잔틴의 영향권에 있었는데 뒤에 카톨릭으로 변하게 됩니다. 마가복음을 지은 마가의 사자, 부활을 의미하는 사자가 여기서 와서 전도하다가 죽었다 해서 세웠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매일 물이 차 오르는 동내이고 10년 내로 물이 찰 것이다라고 합니다.
베니치아의 금융 과두 정권은 전 세계 지배 하기 위해서는 전체주의 악마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사람을 두 분류로 나누는데 전 세계 지배 하는 초인과 노예 보다 훨씬 떨어진 가축만 있어야 한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베니스 였습니다. 전통적인 유대인 까발라학의 사상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상은 국민이 주인인 국가, 데모를 가장 잘 하는 국가인 프랑스와는 정면 배치 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프랑스와 전쟁을 많이 일어납니다. 국민국가냐 독재 국가냐의 싸움이었습니다.
지리상의 발견 이후에 베네치아의 과두 권력이 15세기에 베네치아의 역할이 약해지면서 동방에 대한 독점권이 없어지게 됩니다.
베니치아 지도입니다. 여기 보시며는 지중해 가장 깊숙히 있어서 활동 하기 힘들어서 뒤에 네델란드로 해상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본거지를 네델란드 암스트라담으로 옮김니다.
네델란드 암스트라담은 은행으로 유명 합니다. 많은 국가 재정보다 훨씬 큰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모든 왕가는 은행에 빛을 지고 있었습니다.
17세기가 되면서 영국으로 기지를 완전히 옮기게 됩니다. 지리상의 발견 이후에 미국을 자신들의 요구대로 원하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전초기지로 영국을 선택 합니다. 암스트라담과 영국은 굉장히 가깝습니다. 영국에서 베니치아 과도 권력이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돈으로 사면서 영국을 사게 되면서 영국을 브리티시 대 영 제국이 됩니다.
이들은 영국에서 카톨릭을 전면 부정하는 시나키즘 (합치다.) 마나키 (무정부) 모나키 (군주)을 만듭니다. 시나키즘, 전체주의, 하나로 통합해서 다스린다는 이념입니다. 전 세계에 이런 사상을 넣어 주게 됩니다.
그리고 난 뒤 런던에서 미국으로 사람을 보내서, 선점을 하기 위해서 척후병을 미리 보내서 다 파악하게 됩니다 . 그리고는 태평양을 넘어가요. 새로운 지역으로 넘어가면서 미국에 전해 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된 것 입니다.
영국으로 건너간 베니스의 금융 과도 정부는 독점 무역을 하면서 세력을 많이 키웠습니다. 17세기 초 1600년도 동인도 회사는 영국, 서인도 회사는 네델란드와 영국에 동시에 있었습니다. 이들이 차를 이용 해서 독점 무역을 하면서 스리랑카, 실론 섬을 개창 중국의 차를 미국에 갔다 팔면서 막대한 이익을 남깁니다. 그런데 미국은 세금을 주고 차를 자꾸 사야 되니까 태평양 함로를 개척을 해서 직접 중국과 무역을 합니다. 그러면서 보스턴 차 사건이 나게 됩니다. 보스톤 전쟁 이후 독립 전쟁이 나고.
영국을 중심으로 옮긴 사람들이 미국을 완전히 석권하려고 보냈는데 미국을 석권 하기 위한 과정 중에 아메리카 사람들이 독립을 하도록 도와 준 사람들이 눈의 가시 같은 존재 프랑스와 러시아 입니다.
베네치아의 영국이 열 받아서 프랑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라던가 베네치아의 과두 권력에서 만들어 놓은 스파이를 동원 하고 어마 어마한 돈을 뿌려서 매스컴 안에서부터 혁명, 이름하여 프랑스 혁명을 일으킨 것입니다.
그 뒤 프랑스 혁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또 한차례의 혁명을 러시아에 착수 합니다. 그래서 시나키즘은 이때 19세기에 볼셰비키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입니다.
영국의 300인 위원회원 주축이 되었고 독일에서 활약 하고 있던 네오 스트라우스 역 코제프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러시아 사람인데 프랑스에 가서 헤겔 철학의 문제 히트 치게 되고 프랑스에 포스트 모더니즘 포스트 모더니즘도 만드는데 포스트모더니즘은 인간 종말 인간 사람 인류의 사망을 선언 한 것입니다. 다 같은 부류입니다. 그래서 시나키즘이나 공산주의나 같다는 것이죠.
어떤 종류의 악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류 문명의 주역이 된다. 이 사람들이 세계 돈을 갖고 있고 물론 베니스 금융 과도 정권의 유태인들이지요. 돈으로 세계 권력을 정복 할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갖고 있던 본질은 기독교와 다른 종교와 상반 되었습니다.
그래서 카톨릭과의 대결 구도를 완전히 고정 시키고 이기기 위해서 베네스 출신의 300인 위원회에서는 영국의 기번이라는 사람에게 로마제국 쇠망사를 쓰게 합니다. 조선 왕조 실록 처럼 씨리즈로 만들어 놓은 것이 로마제국 쇠망사인데 책 내용의 결론은 “로마 제국을 붕괴 시키는 것은 카톨릭이다” 입니다. 이 사람들의 정신은 혁명인데 그 정확한 뜻은 “카톨릭 전통을 파괴 하는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카톨릭만 없으면 팍스 로마나 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역사를 날조한 베니스.
공산주의 또한 영국 사람이 만들었는데 공산 주의가 유럽에서 성공 못한 이유는 카톨릭 때문이라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카톨릭의 견제와 통제를 받지 못한 정교를 믿는 러시아에서는 공산주의가 성공을 합니다.
초인이 마케아 벨리 사상을 계승 하고 초인과 가축 인간 두개로 나누어 지고 이게 이상적인 세상이다. 개인의 권력 조지 오엘 1984년 에 보면 unperson이 나오는데 출생 기록부터 싹 지웁니다. 처음부터 존재 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간 동물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류의 역사가들은 서양의 역사를 인간이 가축화 되 가는 과정 속에서 진행되어 온 과정이다.라고 말합니다. 탈무드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요. 유태인만 선택 받은 사람이고 나머지는 유태인을 도와 주어야 하는 가축 인간이다.
RFID 라는 것을 미국에서 먼저 나와서 했다고 하는데 아셔야 합니다. 언젠가는 RFID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습니다. 상용화 되어서. 라디오 파가 전자기 파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가축 인간으로서 관리 하기 가장 좋은 것이 나왔습니다.
제가 사진을 실을려로 했는데 이 칩이요 손톱 보다 작습니다. 이 칩을 넣고 모든 것을 입력 모든 히스토리 입력 하면 센서에 의해서 금방 파악이 되요.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 속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것인데요. 사람 한테 지금 실험 중인데 영국의 디스코 택에서 테스트 하고 있는데 VIP 회원 들에게 들어 갈 때부터 모든 것이 프리로 제공이 되는 것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도 있는데 월 마트에 있는 제품은 칩이 있는데 계산대가 있어서 센서가 있는데 이렇게 잡을 수 있는 쏀서가 있는데 쇼핑카트에싣고 나가면 1초도 안걸려서 계산이 됩니다. 자동차 톨 게이트 지나갈 때 RFID 카드 있으면 그냥 100키로 달리는 속도로 계산이 됩니다. 가축 인간을 위한 최고의 칩이 나왔습니다.
시나키스트 나치스 공상주의 모두 같습니다. 미국 정보기관 영국 정보 기관 비밀 문서 발견을 했는데 이것은요 프리메이슨 공부 하는 사람 다 아는 내용입니다. 1차 세계 대전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에 있는 로스 차일드 가문이 프랑스 지원, 영국 지원, 독일 지원 해서 전쟁 일으키고 전쟁 보상금을 챙긴 전쟁입니다.
이들 로스 차일드 가문은 증권 버블 일으키게 한 뒤에 증권가 장악한 것으로 증권가는 PGA 프리메이슨들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제가 히틀러에 대한 공부를 남들보다 조금 많이 했습니다. 이 사람은 천재 입니다. 정치, 경재, 음악, 미술, 종교, 사상, 이 사람이 하는 거 보고 미국의 J.P morgan 등이 반해서 히틀러의 세력을 키워주었습니다. 미국에서 독일의 히틀러에게 굉장히 돈을 많이 투자하고 공장을 많이 세웠는데 포드 자동차 록펠러 지원 공장은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폭격이 안 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전쟁 일으켜도 무죄에요. 독일 군 샤프트 리른베르크에서 전범 재판 했는데 중심 핵심 인물들은 다 살아납니다. 나치 사상적 근간을 제공 했던 칼 슈미트와 독일법 철학자 하이데거는 그냥 풀리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습니다. 언론 통제를 해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중에 스트라우스가 칼 슈미트의 친구였고 망명이라는 명분 하에 미국에 파견을 나왔습니다.
시나키즘과 나치 공산주의가 같습니다.
자~ 300인 위원회로 넘어 가겠습니다
조금 중복이 되는 내용 입니다. 영국 동인도 회사가 인도에서 향신료 팔아서 이익을 남기고 서인도 회사는 미국에서 커피 팔아서 돈 번 회사 입니다. 이중에서 동인도 회사를 세운 것이 베니스의 상인들 300인 위원회 입니다. 인도가 굉장히 큰 대륙인데 인도에서 물건 수탈 하고 상선 군대 돈 갖고 있으면서 얻은 노하우로 전 세계 지배하는 것입니다. 시스템 과학 기술 발전 시키고 영국에서 이들에 의해서 SF소설이 나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SF 소설이 안 나오잖아요.
그런데 300인 위원회에서 스트라우스 사상가를 미국에 파견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수 많은 논문에 있는 자료들을 보고 만든 것입니다. 유명한 학술지에 있는 것을 고대로 넣어서 여러분에게 알려 드린 것입니다. 미국에 연구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미국의 수 많은 매스컴 장악 하고 있다는 것이 머독, 디즈니그룹 대부분과 텔레비젼, 신문, 유선 방송이 다 편입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귀와 눈을 멀게 하는 것이 이들입니다. 신문에 정보가 너무 많이 들어 오니까 그것을 걸러 내야 하는데 너무나도 많은 쓰레기 정보가 들어와서 정작 중요한 내용을 놎치게 됩니다.
300인 위원회에서 결정이 되어야 대통령이 됩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어서도 말을 듣지 않으면 케네디와 같이 암살되기도 합니다. 베트남은 새로운 무기 개발 하기 위한 실험 자료였고 시스템 구축을 해야 했는데 여기에 존F 케네디가 반대였고 그래서 300인 위원회에 의해서 암살 됩니다. 말을 안듣는 닉슨 대통령 경우는 그래도 양호 하여서 여론을 이용하여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만들어서 대통령 직에서 끌어 내렸습니다. 고어는 중동의 재편성을 반대해서 대통령에서 떨어 뜨렸습니다.
시나키스트에 의한 논문에 의하면 가까운 장래에 해야 할 내용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보면 미국의 부동산 법 개정하여 경제 거품을 많이 있는 것을 터트리겠다, 깨 갰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FRB는 미국 연방 이자율을 올려 가지고 법을 깨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세계 단일 은행하고 단일 통화를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스템에 대해서 논문 쓴 사람이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이태리 시에나에서 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에도 나오는 지명 입니다.
미국 속에 숨어 있는 네오콘
이 사진은 만신전입니다. 로마 만신전 유명한 장소이고 미켈란제로가 격찬한 세계 최고 의 건축물. 판테온. 기독교 공인 이후에도 계속 해 오다가 지금은 안하고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가운데 뚤러져도 비가 와도 상승 기류가 생겨서 비가 안들어와요. 그렇게 완벽한 건물입니다. 만신전에 들어 있는 신들 처럼 언론 학계 국가 안보회의 백악관에 네오콘들이 다 있습니다.
최고의 거물 올프위츠 국방부 장관인데 이 사람이 미국에서는 최고의 거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람이 모든 것을 지휘하고 조정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부시 대통령이 "아버지 처럼 나도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는 제일 먼저 찾아 간 것이 아버지 부시가 아닌 울프위츠 였다고 합니다. 실세 중의 실세 입니다.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났을 때 유일하게 놀라지 않고 평정심으로 일을 처리한 사람이라도 울프위츠 한사람 뿐이었다고 합니다. "부시에게 911 테러 일어 났으니까 빨리 와서 일 처리하라고 그래." 하고 명을 내린 사람으로 유명 합니다. 이 일로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항간에서는 울프위치 본인이 911 테러를 직접 계획하고 지휘 하던 사람이 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놀라지 않을 수 있었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네오콘이 아니면서 네오콘을 동조 하고 이끌어 나가는 사람이 딕 체니 부통령이고 럼스펠트는 막역한 친구, 딕 체니의 부인 린 체니 역시 네오콘 입니다. 여기 보시면 후쿠야마, 일본 사람 도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데 황인종으로 네오콘으로 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도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 네오콘의 세계 질서 구도에 들어가는 톱니 바퀴에 들어 가 있고 우리 나라도 이제 거의 들어갔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거의 네오콘에 동조 하는 식으로 가고 있는데 노무현이 처음으로 미국에 가서는 그 쪽을 세상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톱니바퀴에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나오는 논문이나 사설 내용을 보면 거의 그렇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는 것 봐서는 아닌것도 같구요. 정말 감을 못잡겠습니다.
파란색이 네오콘이고 최근에 들어가 있는 매파 곤돌라자 라이스.
채니 같은 경우 부시를 실질적으로 키운 사람 입니다.
부시는 머리 좋은 사람도 아니고 뛰어난 지략가도 아니고 단지 집안이 일루미니트 집안입니다. 예일 대학교 skulls and bones 조직에 참여 했었던 사람입니다.
템플 기사단이 쓴 표식이 스컬스엔드 본즈인데 해적선에 많이 그러져 있는데 해적선의 표식이 아니고 템플 기사단의 표식 입니다. 초기 멤버들은 이 상징성을 얻기 위해 전설의 인디언 용사인 제라니모의 해골을 무덤을 파 헤쳐서 가지고 나와서 악마주의 루시퍼에게 제사를 지낼 때 초를 그의 해골 위에 올려 놓았고 이러한 제사 예법 때문에 Skulls and bones 라고 칭하게 되었습니다.
예일 대학교의 조직은 일루메니트의 조직 입니다. 일년에 15번씩 한번 들어 오면 자손 대대로 회원이 됩니다. 부시 가문의 조상이 예일 대학의 Skulls and bones을 개창한 초기 멤버였으며 아버지 부시도, 아들 부시도 모두 이 조직을 나왔습니다. 심지어 아들 부시와 대통령 자리를 경쟁 했던 존F케리 조차도 Skulls and bones 의 멤버였다고 하니 미국에서의 이 조직의 위치가 어떠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곤돌리사 라이스는 덴버 대학교 정치 철학과를 나왔고 50살 넘고 처녀고 (갑오생입니다.) 부시 측근 중에 최 측근으로 조지 W 부시 있을 때 부터 러시아 소련 하고 동구권의 전문가로 활약을 했고 백악관 보좌관으로 있다가 이 사람이 바로 2일 전 국무부 장관에 취임을 했습니다. 완전히 검증이 된 사람이고 씽크 탱크의 핵심 인물로 되어 있는데…
원래는 파월 국무장관이 될 예정이었어요. 네오콘이라는 사람들은 군대 갔다 온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요. 99%가 베트남 전쟁 때 대학원에 진학을 했어요. 대학원생은 병역 의무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 머리 속에서만 하는 것입니다. 전자 오락을 하면서 새로운 무기 개발 하고 새로운 질서 편입 하는 사람들인데 파월 같은 경우엔 이라크 전쟁 반대를 했습니다. 그냥 죽여버려라 했는데 사람 죽는 것까지 봤던 사람이라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점점점 이 사람들이 하는 짓이 못 마땅 했는지 “네오콘 미친놈들이네... 상반되는 사상을 가졌다.” 해서 파월이 축출이 된 것입니다.
강경하고 실용 이런거 무시 하세요. 정치 쇼 입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는 것이죠.
체니와 럼스펠드는 전략 무기를 위해서 같이 했던 사람 입니다. 체니와 럼스펠트는 베트남 전 이후에 RMA를 만들었는데 의외로 그 유명한 버트란트 러셀이 만들었습니다. 선제 핵 공격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핵 무기로 상대방을 위협을 해서 겁나게 해서 1984년 내용처럼 형님을 잘 돌봐주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게 초인입니다.
초인 처럼 해야 한다. 슈퍼맨 한 사람이 등장해서 휩쓰는 것이 미국의 정치 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것입니다. 초인 한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1920년 30년 고엽제를 전쟁 속에서 다 사용하게 하는 것도 이렇게 해서 나온 것입니다.
911 테러의 진실은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그들은 미국의 국방부를 쳤다고 했는데 당시 국방부는 수리 중이어서 요원들이 거의 없었고 비행기 충돌 흔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내용 뿐만 아니라 대부분 "허구이며 조작 된 것입니다." 이것은 필히 아셔야 될 것 같습니다.
FBI의 존 오닐이라고 하는 사람이 알카에다조직의 수장인 오사마 빈라덴의 테러 작전을 알고 추적 했는데 그 작전수행에 공공연히 방해가 되서 네오콘에 의해 옷을 벗게되고 세계 무역 센타에 경비 주임으로 취직 시킨 뒤 911 사고로 순직, 즉 사형 당한 것입니다. FBI의 존 오닐이 알카에다 움직임 알았는데 부시 행정부에서 방해 해서 죽인 것이지요. 오사마 빈 라덴과 같은 석유 집안인 부시 집안은 친하게 지내야 좋거든요.
네오콘이 중동 재 편성을 하게 하기 위해서 4차 세계 대전을 기획하는데, 이들은 지금의 냉전이 3차 세계 대전이라고 합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석유 자원이 부족해서도 있지만 석유 갖고 하는 힘의 논리를 쓰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헤겔 철학의 신봉자들은 적을 만들어서 적을 죽여야 상승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참고 : 이러한 프리메이슨의 정신을 고발한 일본 만화 영화가 에반게리온 입니다.) 정반합이라는 것의 참 의미는 정은 자기고 반은 반대인데 무조건 죽여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위험한 적이 주도권을 잡기 전에 미리 차단하는 합 입니다.
이제 미국은 새로운 판을 형성을 하고 이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상품이 나왔기 때문이지요. 중국입니다. 중국하고의 전쟁 한판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막대한 부를 축적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을 미국이 키워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크기 전에 손을 볼려고 할 것 입니다. 그래서 중국과의 세계 전쟁을 통해서 세계 정세의 주도권도 계속 쥐면서 최대의 이윤을 얻고자 하는 것입니다.
중국의 최대 약점이 석유 입니다. 인구 15억 중국도 이제 가장 걸림돌 중의 하나가 대만이죠. 대만 을 흡수를 해야 하는데, 대만은 외환 보유고가 가장 많고 중소기업 자본력 실력이 굉장히 뛰어 납니다. 대만은 중국의 어마 어마한 유물이 와 있고.
대만에서는 "10년 내로 자동적으로 중국에 편입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천수이벤 총통이 자작극으로 만들어 냈으며... 그들은 우리 나라 노무현 대통령도 똑 같다고 말합니다.(남북문제) 제가 노무현 대통령을 싫어해서 이런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고 대만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 그러면서 그는 중국 대륙으로 물건이나 사람을 비행기로 실어 나를 준비를 다해 놨습니다.
지금은 국교 단절 되어 있어서 샹하이 가려고 하면 제주도 갔다가 갑니다. 그 작은 대만에 비행기 회사가 7개나 있습니다.
중국은 DF-31이라는 소리가 나지 않는 핵 잠수함이 만들었습니다. 디젤 엔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핵 추진 되는 잠수함이 있습니다. 이미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한바탕 할려고 준비하는 겁니다.
미국은 중국으로 유입되는 석유를 봉쇄 하면 됩니다. 그래서 호루무즈 해협과 말래카 해협만 막으면 된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우주베키스탄은 기름이 엄청 쏟아져 나옵니다. 카자흐스탄도 석유가 많이 나옵니다. 우주베키스탄과
키르키스탄 석유만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으면 내륙으로의 석유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석유를 가장많이 실어 나르는 데는 호르므즈해협과 말라카 해협입니다.
바로 이쪽으로 가면 바로 중국입니다. 거기만 봉쇄 하면 됩니다.
미국의 그랜드 디자인
새로운 적을 만들어서 항상 전쟁 일으키고, 돈을 챙기고하는 행위는, 세계를 하나로 하려했던 팍스 로마나, ...그 모델을 기본으로 꿈꾸는 무리들이 하는 것인데, 그들은 새로운 동맹들을 찾아서 밑에 두어야 합니다. 일본, 호주, 영국 등을 동맹국으로 두고 그런 구도로서 세계 질서를 재 편성해서 떠 오르는 새로운적을 막아보려 하는것 입니다.
원래 외환 위기는 중국을 잡기 위한 것이었는데, 중국시장에 버블이 생기기 전에 터트릴려고 했던것
인데, 불똥이 우리나라에 튄것입니다. 당시 우리 나라 상황을 보면 인당 국민소득 만불이 넘어가서 선진국 대열에 들어 갈 수 있었는데 외환위기가 왔습니다. 남북한 대치 상황에서 우리 나라 경제 월등하게 되고, 이렇게 되다보니 남한에 북한이 흡수 될 정도로 컸었습니다. 프리메이슨 으로서는 눈에 가시가 될것이고...이러한 상황이 프리메이슨이 만든 외환 위기가 오면서 다 붕괴 된 것이지요. 그러면서 프리메이슨의 질서속으로 편입이 된 것입니다. 조흥은행, 외환 은행이 다 외국 자본으로 넘어가는 것도 질서속에 편입이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왠만한 은행은 다 프리메이슨 손아귀에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북한이 그 시발점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중국은 이같은 동북 공정으로 북한이 무너지면 중국으로 흡수 하려고 하고 그것은 북한도 바라는 것 같습니다. 전쟁이 일어날 태세로 되가는데
북한과 미국의 직접 적인 전쟁이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지금은 국제 정세의 기류가 음모에 의해 심상치않게 조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세계 정세의 기류가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가에 대해서 힌트를 드리자면
우연은 계획함에 따라 발생합니다. 우연은 없고 단지 치밀하게 계획 되어진 것이며, 마치 우연인 것 처럼 느끼지게 만드는것 입니다.
이것으로 저희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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