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세상의 정체는 무었인가?

 

 

 

도대체 이 世上의 正體는 무엇인가? |진리의 존재

 

진리의 빛 | 조회 43 |추천 0 |2012.01.28. 11:58 http://cafe.daum.net/sks1001/8p2a/17 

이 世上은 完全性의 순환(循環)이다. 이 宇宙는 본디 完全하고 永遠하여 그속에  `完全한 神性(佛性)'이 깃들어 있다. 그것은 `완전한 뜻' 이라 해도 좋고 `神'이라 해도 좋다. `완전한 뜻'은 그 自體로 完全하여 永遠히 머물러 있고 自身의 뜻속에 宇宙가 生成되고 永遠히 存在의 약동(躍動)을 계속해 나간다.   存在의 方式은 循環을 通한 存在의 持續으로서 모든 存在하는 것들은 永遠히 不變하는 것은 없지만 輪廻(循環)하지 않은 것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生命 뿐만 아니라 靈魂, 物質, 行星, 宇宙 自體도 마찬가지로 適用된다.   生氣가 다한 存在는 다시 태어나 새로운 生氣를 받아 또 다시 自身을 가꾼다.   이 地球도 人間의 汚染과 자원고갈(資源枯竭)로 生氣가 다하게 되면 또 다시 巨大한 變化가 일어나 새로운 新天地가 열리게 되는 것이다. 그 時間이 數萬年이라는 巨大한 時間이 걸리는 作業이긴 하지만 그것은 永遠性이라는 宇宙的  視覺에서 볼때는 눈깜짝임에도 해당되지 못하는 것이다. `완전한 하나의 뜻' 속에서 모든 存在는 서로 이어져  因緣을 맺고 窮極의 意味를 達成하기 위하여 새로운 길을 마련한다.   즉 이 宇宙는 自然과 物質, 植物과 動物, 그리고 肉體와 精神으로 進化하여 이윽고 精神은 欲望을 淨化하여 理性을 거쳐 完全한 神性의 段階에 到達하게 된다. 大部分의 人間들은 自身을 宇宙의 中心에 놓고 싶겠지만 全體的인 視覺에서 보면 人間은 完成으로 指向해야 할 中間者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모든 인간이 같은 욕망의 단계에 있다면 간단한 일이지만 인간들 중에서는 여러 단계의 인간이 있어 恒常 맑은 精神을 지닌 功德이 높은 者들이 나타나 어지러운 人間世上을 깨우치고 바른길을 提示한다.   이와 같이 世上은  巨大한 흐름에 依해 完全性의 循環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한 過程속에서 各 存在는 自己自身의 習에 依해 自身의 길을 걷고자 한다. 動物과 같이 欲望의 充足에만 滿足해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名譽에 취해서 사는 사람도 있고 인간의 보람을 찾아 사랑과 바른 理致에 充實해 精神의 完成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다.   이와 같은 自身의 業報에 依한 輪廻의 굴레를 스스로 벗어나기는 매우 어렵다.   그것은 마치 호박은 호박의 길을 걷고 수박은 수박의 길을 걷는 것과 마찬가지다. 自身의 業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호박에 수박을 접붙히듯 自身의 根本에 새로운 자양분을 공급해야 한다.   그것은 곧 自身의 根本에 올바른 삶의 길과 眞實한 價値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因果의 理致에 依해 저절로 새로운 삶을 가지는 경우는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길을 가야 할는지는 各者가 選擇해야 할 問題이나 이 宇宙에는 完成의 길이 깃들어 있으며 自己 自身의 삶에 대한 因果는 結局  自己自身이 져야 한다는 事實을 깊이 明心하여 自身의 業이 걷고 있는 固定된 不幸의 굴레를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출처:진실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