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만남의 存在다.
遇然의 만남
選擇的 만남
運命的 만남이 있다.
애인을 선택하고 스승을 선택하고 제자를 선택한다.
그러나.
부모 형제 자매의 만남은 運命的 만남이다.
하느님도 부처님도 부모를 선택 할수 없다.
그래서.
인간은 부모를 선택할 자유가 없고 자식를 선택할 자유가 없다.
그래서 人倫을 天倫이라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自己의 過去에서 한치도 渡避(도피)할수가 없다.
사람은 보람있는 일 속에서 幸福을 느낄수가 있다.
슈바이처는 思想家다.
신학자 인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콩고지방 에 선교사로
1965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 까지 52년간 흑인을 위한
의료봉사 선교사업에 그의 생애를 바쳤다.
그는 노벨 평화상을 타고, 많은 책을 쓰고 바흐의 오르간을 연주 하고
세계도처에 강연을 하면서
인류양심의 등불이 되였고 20세기 세계사의 등불이 되였다.
사랑의 사도요, 봉사의 일꾼인 슈바이처 그는 20세기가 낳은
가장 뛰어난 인간중의 한 사람이다.
善.이란 무엇인가 .?
생명을 유지하고 자유롭게 살기를 돌봐 주는 일이다.
惡.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파괴하고 자유를 억압하고 구속하는 것이다.
사람이 자신을 방치하면 악취가 나고 기능이 마비 되어 패륜을 초래 하게된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
스스로 아름답고 고귀하게 향기로운 사람이 되기를 방치하지 말며 살아야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오늘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일은 내가 하는 일에 精誠을 다하는 일이다.
아란은 석가를 만나 큰 일꾼이 되였다.
악연도 선연으로 바꿀줄 아는 지혜가 반야바라밀 행 이다.
못나고 부족한 빈승도 佛法을 만나 無緣의 自由 걸림없는 法悅을 느끼고 산다.
오늘 소승이 출판하여 발표한,
법공양 "마음의 꽃.을 피워라,..가
많은 인연의 사람들이 읽고
한번 밖에 없는 인생,
향기롭고 아름다운 인생의 길에
꽃을 피워 걸어가기 바란다.
불교인터넷 "무불스님" 법당 /무불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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