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은 의식과 생각의 흐름이다

 

 

 

 

***마음공부.(99........../무불

 

 

智慧란= 理致에 맞게 生覺 하고 硏究 分析하는 것을 뜻한다.

           과연 그런가 .?그렇지 않은 가.? 이렇게 分析 하는 것이 智慧다.

       괴로움의 뿌리가 무엇인지. 고통이 어디에서 부터 비롯된 것인지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

 

菩利心 = 無上道心 이라 한다.깨달음을 이루어 부처가 되고자 하는 마음, 아뇩다라 삼막삼보리 을 줄여 보리심 이라 하는데 이는 부처님 께서 모든 중생은 부처의 씨앗을 갖고 있다 하는

전제가 바탕이 되어서 모두 부처님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보리심이 前提가 되지 않은 수행은 外道라고 말하는 것은 부처가 되고자 하는 生覺이 없으면 行 자체가 성불의 결과를 가저올 수 없기 때문에 菩利心은 매우 중요하다.

 

괴로움(고통) 은 =意識의 흐름을 다루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

   의식의 흐름에서 거친것 부터 없애기 시작 하여 점차 미세한 것 까지 없앨 수 있어야 한다.

 

宇宙는 人間 中心의 世上이 아니다.

 

흐름이란 =意識의 흐름을 말 한다.

                 의식의 흐름은 의식의 連續性 이다.

흐름의 對相 이 있기 때문에 흐름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의식의 흐름을 다스릴 수 있느냐 ,없느냐,는

그 허물을 없앨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

 

멸성제 =意識의 흐름의 허물을 淨化시킬 수 있느냐 .? 없느냐.? 이다.

             허물을 없앨 수 있느냐, 없느냐, 에 따라 흐름이란 또한 달라지게 된다.

 

意識이란 어떤 것인가.?

        감각으로 느낄수 있고, 認知 하는 것을 말 한다.

對相을 보고 느끼고 인지할 수 있게 된다.

          단지 눈으로 보는 것만 말 하는 것이 아니다.

 

萬事 가, 獨立的으로 存在 하는 것은 없다.

             人間을 예로 들면 ,이 몸은, 몸 받은 後에 생긴 것이다.

微細한 原子 인 "有情"은  人間 以前 부터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 人間의 微細한 意識의 흐름은 이 몸 받은 後 부터 생긴 것이다.

               몸을 바탕으로 생기는 "意識., 微細힌 흐름의 感知로 부터 생긴다.

 

意識의 흐름은 이 몸을 받음 으로써 생겨 났지만,

微細한 意識은 예전 부터 있음을 알 수 있다.

나 라는 몸과 마음인 五蘊으로 부터 생겨 나는 意識,

前生과 來生을 통해서 설명 할수 있을까?

 

........./기신론 중에서.........

 

괴로움의 고통은 意識.과 生覺의 흐름이다.

보리심을 만나지 않으면 의식과 생각을 정리할 수가 없다.

모두가 自身의 몸뚱이와 마음인 五蘊으로 부터 일어나는 것이니 自己가 다스릴 수 있다.

自己를 떠나면  괴로움과 고통은 없다 는 것을 認知 하면 괴로워 할 理由가 없다.

 

결혼식장 에서 주례자가

왜. 신랑 신부에게 서로 사랑할것을 맹세 합니까.?

하고 ...다짐하며 물을까.? 

 

***가장 아름다운 것이 상처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