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못하는 참이다. 우주 안에 지구가 존재하고 그 안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만물의 영장이라는 위치를 차지하며, 지구의 문명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참이다.
또한 나라는 생명체가 특정시간, 특정장소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처럼 우리의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오감은 한계가 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파장의 세계도 한정되어있고, 귀로 들을 수 있는 파장의 세계도 한정되어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의 육체가 오관으로 느낄 수 있는 세계란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일종의 깨달음이며, 한계에 대한 깨달음은 인간을 대자연 앞에 겸허하게 만든다. 그러나 인간은 추리, 상상, 창조 등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받았다.
이것은 지구상의 동물 중 인간만이 하느님께 부여받은 독특한 능력이다. 우리는 추리, 상상, 창조 등의 능력이 있는 것에 항상 하느님께 큰 감사를 하면서 살아야한다.
큰 감사를 한다는 것은 단지 감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리, 상상, 창조 등의 능력을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으로 인류 전체 더 나아가 자연의 만물을 행복하고 기뻐해야하는 절대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면서 살아야한다.
그런데 인류사를 상고할 때 추리, 상상, 창조 등의 능력을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길에서 벗어나 사용해왔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쟁무기를 창조하는 데에 사용한 것이다.
추리, 상상, 창조 등의 능력을 잘못 사용한 것은 인류적 대규모의 재앙을 일으킬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2011년 3월11일 14시 46분 일어난 일본 동북부 대지진도 자연재해가 아닌 어둠의 세력에 의한 비밀병기에 의한 의도적이라는 것을 주장하는 책들을 서점에서 쉽게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주장들이 참인지 거짓인지는 본인의 선택 몫이기 때문에 저자도 자연재해인가 아니면 인위적 지진인가를 확실히 말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책 내용들이 전혀 터무니 없는 주장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름대로 저자들은 근거가 되는 많은 자료들을 통해 저자들의 주장이 사실임을 강하게 주장하기 때문이다.
사실 지진에 대한 해석은 여러각도에서 할 수가 있다. 중교교 교과서식 해석으로 판구조론으로 판과 판 사이의 경계면에 위치한 일본 등은 지진이 빈발하는 것이 당연한 자연현상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과학계와는 달리 정신계, 도판, 종교계 등에서는 약 30년 전부터 지진은 인간의 부정적 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가 어느 정도 쌓여 임계점에 다다르면 지구의 비명 혹은 지구의 정화 작용 등이 지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주장은 약 100년 이상 전에도 극히 일부 각성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각종 자연재해는 인간의 부정적 상념에서 비롯된다는 이러한 정신계 소수의 주장이 새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정신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것이 아닌 상식이 된 느낌이다.
지금 일본만해도 우리의 부정적 마음에서 나오는 부정적 에너지가 각종 자연재해를 불러 일으킨다는 것은 정신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이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추리, 상상, 창조 등의 능력 등을 사용해서 우리가 좀더 추리 상상해보면, 이 우주를 창조한 존재가 있을까? 아니면 우주가 저절로 우연히 생겼을까? 라는 의문을 품을수가있다.
소립자,원자,분자,세포,조직,기관,개체,지구,태양계,은하계,우주 등이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점에서 볼 때,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한 전지전능적 하느님이 있다는 것은 합리적인 추론이다.
그리고 전지전능한 하느님이 홀로 3차원 세계의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오관으로 알 수 없는 높은 층차의 세밀한 세계와 그 세계에서 사는 많은 지적존재들을 하느님께서 먼저 창조했다.
그리고 하느님과 높은 층차의 지적 생명체와 공동 작업으로 좀 더 낮은 층차의 세계를 창조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 내려와서 결국 눈에 보이는 우주를 창조한 것이다.
지금은 과학자들도 우리가 보는 우주는 전체우주의 약 4%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약 96%의 우주는 우리의 오관으로 느낄 수 없는 세밀한 물질로 이루어진 우주라는 것이다.
우리의 오관으로 느낄 수 없는 세밀한 물질들도 층차가 있다. 이러한 수많은 층차의 세밀한 세계가 있다는 것은 수백년 수천년 전에 일부 각성자들은 알고 있었던 사실이다.
11천이니 13천이니 33천이니 49천이니 수백 천이니 일본에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세밀한 세계의 층차에 대한 여러 주장들이 있다.
세밀한 세계의 각 층이 몇개의 층으로 나누어지는 가는 어차피 영원히 증명 불가능한 주장이기 때문에 세밀한 세계의 층이 몇 층이 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 층차의 세밀한 세계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주장하는 것은 단 하나이다. 이 우주가 아무리 세밀한 층의 세계로 나누어져 있더라도 이 우주에서 가장 세밀한 물질은 바로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인 것이다.
사실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은 세밀한 물질이라는 인간이 사용하는 단어가 적합하지 않을 정도의 세밀함을 가지고 있다.
정심경에서는 이러한 물질을 「제로 물질」이라는 표현을 쓴다. 즉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은 「제로 물질」로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이 되는 사랑물질이다.
물론 물질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물질이 아닌 물질의 전단계인 것이다. 「제로 물질」은 모든 물질을 다 뚫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모든 우주를 포함한 우주 전체에 충만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힘으로 소립자로부터 원자,분자,세포,조직,기관,개체,지구,태양계,은하계,우주 등이 생명 그 자체가 되는 것이고 질서와 조화가 유지된다고 정심경 저자는 보고 있는 것이다.
물론 3차원 세계의 소립자, 원자,분자,세포,조직,기관,개체,지구,태양계,은하계,우주 등만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힘으로 질서와 조화가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4차원, 5차원, 6차원 등의 세밀한 세계의 소립자, 원자,분자,세포,조직,기관,개체,지구,태양계,은하계,우주 등도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힘으로 질서와 조화가 유지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은 단지 질서와 조화 유지 차원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인 것이다. 저자는 이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정심경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자리로 인류가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은 이성의 작용보다는 열린 귀와 열린 눈의 작용에서 나온 것이다. 귀와 눈이 열렸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천상계를 알고, 천상계의 메세지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귀와 눈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세계 각처에 열린 귀와 열린 눈을 가진 자들이 많다. 이들은 우주가 세밀한 공간으로 가속도가 붙어서 들어가는 새시대에 접어들면서 자신들이 있는 곳에서 인류에게 강한 하느님의 메세지를 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열린 귀와 눈을 가진 전세계에 흩어진 빛의 자녀들들에게 천상계에서는 하느님, 신들, 천사들이 선천시대에 비해 계시, 영감, 직감 등을 폭포수처럼 쏟아부어준다.
인간이 가진 상상력, 창조력과 천상계의 계시,영감, 직감들이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자리에서 조합되면, 인간은 지금까지의 과학 문명보다 차원이 훨씬 높은 윤리도덕이 기초가 된 위대한 최첨단 과학 문명을 창조할 수 있다.
특히 새시대는 하느님을 비롯한 천상계의 절대 협조에 의해 움직이지 않으면, 천운은 물론 지구과학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성취할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그 어느 세기보다도 하느님을 비롯한 천상계의 절대 협조가 꼭 필요한 시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과 천상계의 존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러나 공교육에서는 가장 중요한 지혜인 하느님과 천상계의 존재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는다. 공교육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다고 하느님과 천상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사실은 반대이다. 하느님과 천상계의 존재에 대한 확신뿐만이 아니라 하느님과 천상계에 대한 지식은 새시대에 인류가 꼭 알아야하는 지식이다. 엄밀히 말하면 하느님과 천상계에 대한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하늘의 지혜이다.
동서고금의 대부분의 인류의 지혜는 천상계의 하느님, 신들, 천사들을 비롯한 빛존재들이 인간에게 계시로 준 것이다.
2012년 부터는 지구인의 의식이 크게 바뀌어 선천시대와의 역발상이 통하고 지구의 문명이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후천개벽시대의 원년이다.
다시 저자는 강조한다. 지구문명이 지금까지의 문명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비약하려면, 하느님과 천상계의 하느님, 신들, 천사들을 비롯한 빛존재들의 절대적 협조가 필요하다.
천상계의 하느님, 신들, 천사들을 비롯한 빛존재들이 인류에게 절대적 협조하는 조건은 인류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사고하고, 말하며, 행동할 때이다. 이러한 천상계의 절대 협조 조건을 인류 각자 각자가 마음 속에 깊이 담고 있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후천개벽시대의 인류의 운명은 「소멸이냐 최첨단 빛문명이냐」로 갈라진다. 실제로 지구역사를 보면, 고대의 찬란한 문명이 소멸된 감추어진 역사가 있었다.
만일 그 당시 인류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축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말하고 행동하였으면, 천상계의 하느님, 신들, 천사들을 비롯한 빛존재들이 전적으로 협조해서 지금쯤은 지구가 윤리도덕에 기초한 최첨단문명을 이룬 이 우주의 중심 모델 행성이 되었을 것이다.
여기서 윤리도덕이라는 것은 인간 수준의 윤리도덕이 아니라 우주적 윤리도덕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적 윤리도덕이라는 것을 정심경에서는 하느님의 모성 적 사랑 안에서의 윤리도덕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지금 인류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 찬란했던 최첨단문명이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역사를 교훈으로 앞으로 지구문명을 새롭게 최첨단문명으로 창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저자는 다시 강조한다. 지구 문명이 최첨단 문명으로 발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지구의 모든 문화가 개편되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구의 새로운 최첨단문명에 천상계뿐만이 아니라, 외계의 최첨단문명권에서 지구성의 우주적 윤리도덕을 기반으로한 최첨단문명을 지지하는 것이다.
저자는 다시 정리하면서 강조한다.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와 고차원 세계인 천상계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축을 중심으로 하나로 맛물러서, 천상계의 하느님, 신들, 천사들을 비롯한 빛존재들의 이상을 지구 위에 실현하는후천개벽시대의 출발이 2012년이다.
그렇기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많은 빛의 사명자들이 2012년을 주목해 왔고 2012년부터 준비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빛 존재들이 선천시대에 비해 인류를 향해 질적으로 우수한 하느님의 메세지를 강하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구는 천상계를 포함한 우주 전체의 정신문명을 책임질 사명을 가진 우주전체를 이끌 모성적 사랑을 가진 생명체이다.
후천개벽시대에 빛의 자녀들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의 모성적 사랑과 의식이 일체화 되어, 새 광명 문명을 지구에 건설해야한다.
지구가 차원상승하고 몸이 치원상승한 빛의 자녀들이 최소한 14만 4000명을 넘어 사랑의 자기장의 총합이 인류가 전생과 이승에서 뿌린 나쁜 총카르마의 에너지보다 많아지면, 인간뿐만이 아니라 만물도 동반 차원상승한다.
그 때는 만물도 의식을 가진 생명체체라는 것이 상식이 되는 시대이다. 즉, 차, 건물, 옷, 돌, 바위, 산 등 모든 것이 의식을 가진 생명체로써 스스로 성장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집을 질 때도 지금처럼 집을 구성하는 재료보다 많은 재료를 가지고 깍고 다듬어서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차원상승이 끝나고, 인간을 포함한 만물이 차원상승이 끝나면 수정란에서 생명체가 생기는 것처럼, 씨앗에서 나무가 자라고 잎과 열매를 맺는 것처럼, DNA 를 포함한 씨앗수준에서 집을 짓는 것이다.
모든 창조가 DNA 를 포함한 씨앗수준에서 가능한 것이다. 모든 창조는 DNA를 포함한 씨앗차원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실제로 천상계에서는 차원이 높은 세계일수록 모든 것이 생각하는 생명체이다. 천상계의 전철도, 빌딩도, 비행기도, 바위도, 산도, 바다도 전부 의식을 가지고 생각이 가능하다.
지금 3차원인 지구에서 영성이 발달해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 보면 이 우주에는 과거에는 한때 3차원의 별들, 행성들 등으로 존재했으나 차원상승이 끝나, 지금은 천상계에 존재하는 별들, 행성들이 있다.
이들 세계에 사는 지적생명체들이 타고다니는 비행체들도 하나의 생명체이다. 이 비행체들은 DNA를 포함한 씨앗 수준에서 분열성장해서 창조된 비행체인 것이다.
그리고 천상계의 지적생명체들은 만물과도 대화가 가능하다. 이러한 일이 앞으로 지구상에도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지구성의 생활과 천상계의 생활과의 구분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천상계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처럼 지상에서 영원히 살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의 상식으로는 이해못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반대로 저자의 생각을 틀린 생각이라고 증명할 방법도 없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인가 거짓인가」가 현시점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다.
현재의 지구문명의 과학수준이나 지적능력으로는 위의 내용이 진실인가 거짓인가의 판별이 불가능하다.
윗글을 참 거짓으로 나누는 것은 밤새 토론해도 결말이 안난다. 현시점에서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극소수라도 진실이고 진실이 아니라고 믿는 사람에게는 거짓이다.
현 시점에서 참과 거짓의 소비성 논쟁보다는 윗글에서 하느님의 전하는 메세지를 읽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윗글에서 중요한 하느님의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메세지는 인류는 앞으로 그 누구를 막론하고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축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는 하느님의 메세지이다. 그래야 개인적으로 하느님의 큰 복을 받는 시대가 후천개벽시대이다.
둘째 메세지는 만물을 생명체로 인정하고 만물을 존중하고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메세지인 것이다. 만물은 인간처럼 자신을 사랑하는 자를 배반하지 않는다는 우주의 장치가 만물에 내재해있다.
만물을 사랑하면 할수록, 만물은 보은의 차원에서 사랑을 준 사람을 돕는다. 따라서 후천개벽시대에는 행운의 여신을 끌여들이고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만물을 사랑하는 것이 기본인 것이다.
세번째 메세지는 최첨단 과학문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축으로한 최첨단 과학문명이 아니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문명이라는 것이다.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중심축으로 작동하지 않는 최첨단 과학문명은 인간의 영혼을 만물 이하로 가속적으로 타락시키는 도구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결국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이 빠진 지구문명은 하느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다는 사실이다. 과거 지구역사에서 초과학문명이 소멸된 것과 같은 악몽이 지구에 재현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것은 엄밀하게 말하면 인간 스스로가 잘못 창조하고 스스로 크게 당하는 자승자박, 자업자득의 심판인 것이다.
A님 댓글)
렙틸리안이 전한 내용에 의하면 오리온은 8차원 세상이고, 지구과학보다 1,000년이나 앞선 세상이라고 하는 데도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구가 5차원으로 상승하여 세상이 달라진다고 해도 지구도 언젠가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같은 운명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상승한 지구는 전쟁 자체를 근본적으로 소멸시키고, 지구가 실현한 사랑과 평화가 본보기가 되어 전 우주로 펴져서 우주에도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바로 지구가 감당해야 하는 우주사적 사명이고 지구인이 풀어가야 할 과제이자 숙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답글)
A님,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 차원상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류는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축으로 지구문명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차원상승후의 지구성의 중심 리더들은 하느님의 모성적 사랑을 축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빛의 자녀들이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성에 최첨단 문명만 발달했지 지구성에 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우주의 다른 행성들을 식민지하려는 식민지 쟁탈전이 우주에서 과거 지구역사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A님의 우주 전체를 위한 평화 사상에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하느님의 평안이 항상 A님의 영혼에 머물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A니께 전합니다.
B님 댓글
생명수 선생님 우리는 만나게 될것입니다. 순수하고 어질고 착한 사람들이 호흡하게 될 오차원 순수나라에서 ^^* ......
저자의 답글)
「순수하고 어질고 착한 사람들이 호흡하게 될 오차원 순수나라」이야말로 인구 수와 관계없이 하느님이 이 지상에 꼭 세우고 싶어했던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오차원 순수나라에서 B님과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하면서 그 한 날을 위해 저의 영혼을 순수하고 착한 품성으로 갈고 닦고 있겠습니다. 무한사랑과 무한감사를 무한 존경심과 함께 B님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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