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 이란?
藥이라는 것은 物質의 化學的 作用으로 듣는 것이며 人間의 몸이 하나의 物質의 덩어리라고 한다면 一定한 藥製로 똑같은 結果를 가져와야 하지만 人間은 하나의 物質덩어리이지만 그 本質은 '意識'이므로 意識 여하에 따라 같은 藥이라도 各己 다른 效果를 내게 된다. 疾病의 差異는 '意識의 差以'에 지나지 않는다. 各者의 意識이 다르듯 한 가지 病名이라도 百 가지, 千 가지 다른 病이 된다. 같은 藥을 같은 이름의 病名에 투여해서 낫기도 하지만 낫지 않는 것은 各者의 意識이 다르기 때문이다. 世上에 수많은 名醫가 있고 秘方이 있는데도 왜 患者는 늘어만 가는가?
그것은 各者의 意識의 差異만큼이나 疾病의 症狀이 다르기 때문이다.
固定觀念이 두터울수록 物質 덩어리인 몸에 그 現狀이 나타난다.
갓난 아기의 意識은 宇宙意識 그대로 이기에 몸 또한 宇宙와 같이 柔軟하다.
갓난 아기가 主客을 알 것이며, 善惡을 알 것인가?
하지만 行宇에 태어나는 瞬間,
父母와 先生으로부터 主客을 배우고 善惡을 철저히 나누는 法을 배운다.
그때부터 意識이 固定화 되면서 몸 또한 서서히 굳어져 간다.
固定觀念이 强할수록 몸의 硬直 또한 强하다.
意識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分子몸으로 나타나는데 時間의 差異가 있을 뿐
모든 意識은 現실로 그대로 드러난다. 내 意識이 宇宙意識이면
나의 肉體는 自由로우리라.
나의 環境 또한 自由로우리라.
-新人類 恒宇生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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