微笑는 靈魂의 表現이다
'기쁨'은 모든 걸 可能하게 해준다.
'기쁨' 없이는 어떤 것도 存在하지 않는다.
나는 '웃음'은 가장 좋은 補藥이고, '기쁨'은 靈魂을 위해서 좋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여기서 더 나가 '기쁨 自體가 靈魂임'을 말하려 한다.
靈魂은 너희가 기쁨이라 부르는 것이다.
純粹한 기쁨, 無限한 기쁨.
純度 백퍼센트이고, 限定 없는 無制限의 기쁨.
바로 이것이 靈魂의 天性이다.
미소는 너희 靈魂을 向한 窓門이고, 웃음은 그 門이다.
너희 가슴은 靈魂과 마음을 잇는 回廊이다.
너희 靈魂 속의 기쁨은 너희 가슴을 거쳐 옮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쁨은 "너희 마음에 들어서지도 못할" 것이다.
기쁨은 生命의 表現이다.
生命 에너지의 自由로운 흐름이 너희가 '기쁨'이라 부르는 것이다.
生命의 本質은 '하나됨', 즉 '存在 全切와의 合一'이다.
이런 合一의 表現이 生命이고, 소위 말하는 '사랑의 느낌'이란게 '合一의 느낌'이다.
이 때문에 너희 言語에서는 生命의 本質을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쁨이란 사랑의 자유로운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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