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181............../무불
죽음 보다 깊은 잠.
죽음 보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비로소 깨달음을 얻는다.
우리같은 普通 사람도 欲望의 熱病, 짝사랑의 熱病, 名譽,權力.찬스의 熱病에서
挫折하고 失望하고 自殺 直前 까지 가서 모두를 抛棄하고 버릴 때.
죽음 같은 깊은 잠을 잘수가 있는 것이다.
놓아 버리고 보내 주어야 괴로움에서 벗어난다.
執着하면 解決이 되지 않는다.
執着을 놓아버리야 새로운 因緣이 오고 새로운 方法이 생긴다.
自己가 꿈꾸는 理想이 어떤 色깔 인가.
오직 돈만 벌면 된다는 색갈이면 돈만 걱정 하다 돈 때문에 病을 얻고 죽게 된다.
피도 눈물도 人情도 없이 살아 간다면 그보다 더한 슬픈 人生이 어디 있겠는가.
얼굴에 덕지덕지 화장품으로 가린다고 고운 얼굴이 될 수는없다.
못 생겼다는 劣等感을 버려야 健康한 모습이 나타난다.
自己의 劣等感에서 自己中心의 利己主義 에서 벗어나야 한다.
붓다는 죽음보다 깊은 잠, 存在에 대한 모든 葛藤 欲望도 다 놓아 버리고.
갈비 뼈가 보일 程度의 苦行을 멈추고 죽음 같은 깊은 잠에 빠졌다.
깊은 잠에서 깨어나 강 에서 목욕하고 우유죽을 먹으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명상에 드셨다.
문득 눈을 떠 바라보는 곳에 청명하고 밝은 새벽 별을 보시고 成道 하시었다
.
비로소 人間인 고오타마 싯다르타 에서 부처님이 되신 것이다.
努力해서 깨달아 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努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努力 했다는 努力까지를 놓아야 깨달음을 얻는다.는 가르침 이다.
깊은 잠 은(모든 欲望을 놓아버린다,)
自己 라는 生覺, 내 것이라는 生覺, 이루고야 말겠다는 生覺을 놓아 버릴 때
텅 비고 텅 빌 때, 깊은 잠. 죽음의 잠을 잔다.
수렁에 빠진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비로서 또 다른 世界의 因緣을 만난다
물을 그냥두면 물일 뿐이다.
물이 불을 만나 100도가 넘으면 蒸氣가 發散 한다.
그 蒸氣의 힘이 쇠덩어리 氣車를 움직인다 .
液體에서 氣體로 變하는 것이 人生이다.
돈만 돈이 아니다
변방에서 놀든 짝달만한 가수 싸이가 世界를 들석이게 한다.
소녀시대 같은 야리끼리한 춤으로 衝動질 하는 쎅시 藝術로는 世界를 制敗할 수 없다.
無識하리 만치 自然스런 말 춤이라야 世界를 아우를 수 있다.
硬直된 劣等意識. 我妄과 執着을 버리고 自然스러울 때 돈과 福이 저절로 들어 오는 것이다.
위장의 덧칠 남을 꼬이는 덧칠에서 벗어나야 自然스럽다,
시주 돈을 잘못 쓰면 罪가 많을 것이다.
세상을 다 속여도 自身을 속일 수는 없다.
시주 돈을 잘쓰기 위해 "香佛"이란 월간지를 만든다.
전국 교도소 청소년 보호 시설 각 요양 병원 군부대 장병등
모든 곳에 보시할 계획이다.
날 마다 벌어지는 性 犯罪, 不特定 多數의 犯罪, 生命 無視의 犯罪는.모두 人間性 喪失의 精神的 問題라고 본다.
형벌을 높이고 발목에 족쇄를 채운다고 犯罪가 없어 지지 않는다.
核心問題는 個人의 人格 向上 이며 心理問題 이다.
個人이 改過遷善 하지 않으면 生命無視 犯罪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가을은 讀書의 季節 이라 한다.
책을 통해서 自己를 사랑하고, 人生의 價値와 性品을 고처 가는 것이다.
신문과 텔래비에서는 배울 것이 없다.
마음의 糧食. 精神의 糧食. 心理의 變化 모두가 책 속에 있다.
죽음 같은 깊은 잠 이란..!
父母 未生前 ,父母님께 몸받기 以前에 나는 누구였든고,? 이다.
欲望의 수렁 執着의 쇠사슬에서 깨어나야 한다.
欲望을 發願文으로 바꿔야
새 마음으로, 새로운 視野로. 새로운 世上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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